"더 많이 연습할 수 있게 요청"…늘 갈고닦는 '성장형 아티스트' 태연[EN:터뷰] 작성일 10-07 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기획] 태연 10주년 ③·끝 - SM엔터테인먼트 원 프로덕션 A&R 담당자</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RXeozkPmN"> <div contents-hash="4af42ba0a64773733af5688ac8ecc080605004b3c075612419667c20adc639cb" dmcf-pid="QeZdgqEQwa" dmcf-ptype="general"> <div> <strong>편집자 주</strong> <div> 그룹 소녀시대(Girls' Generation)의 리더이자 첫 솔로 주자인 태연이 오늘 데뷔 10주년을 맞았습니다. 솔로 보컬리스트로서도 탄탄히 입지를 다진 태연의 10주년을 CBS노컷뉴스가 돌아봅니다. 첫 번째 편으로는 '가수' 태연만이 가진 차별점과 강점을 들어봤습니다. 마지막 편은 태연이 속한 원 프로덕션 A&R 담당자 서면 인터뷰입니다.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f59c19be4030d721bf0d0c04821802c03cf04d6fef10f493f0c0d9bcb44f002" dmcf-pid="xd5JaBDxr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오늘(7일) 솔로 데뷔 10주년을 맞은 가수 태연. SM엔터테인먼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7/nocut/20251007101203670rpyk.jpg" data-org-width="710" dmcf-mid="4fT4MtLKm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7/nocut/20251007101203670rpy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오늘(7일) 솔로 데뷔 10주년을 맞은 가수 태연. SM엔터테인먼트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6bc906b79c686d05c471647d3e93464b7b06659a533d38c0122dc314edde2dd" dmcf-pid="yHnX3wqyIo" dmcf-ptype="general"> <br>소녀시대(Girls' Generation) 멤버 중 처음으로 솔로로 데뷔해 오늘(7일) 10주년을 맞은 태연은 장르를 타지 않는 전천후 보컬리스트로 평가받는다. 가창력과 표현력, 퍼포먼스 능력을 두루 갖춰, 무대에서 더 장기를 발휘하는 아티스트이기도 하다. </div> <p contents-hash="5b424e1aa9a0462d50015bd27ebbc2fe516239e5fc0da9111de3a7c3dfd77e1d" dmcf-pid="WXLZ0rBWrL" dmcf-ptype="general">직접 작사에 참여한 데뷔곡 '아이'(I)를 시작으로 '레인'(Rain) '와이'(Why) '11:11' '파인'(Fine) '메이크 미 러브 유'(Make Me Love You) '썸띵 뉴'(Something New) '사계'(Four Seasons) '불티'(Spark) '해피'(Happy) '왓 두 아이 콜 유'(What Do I Call You) '위크엔드'(Weekend) '캔트 컨트롤 마이셀프'(Can't Control Myself) '아이앤비유'(INVU) '투 엑스'(To. X) '헤븐'(Heaven) '레터 투 마이셀프'(Letter To Myself) 등 다채로운 스타일의 곡을 발표하며 왕성하게 활동 중이다.</p> <p contents-hash="905bbd9615f8c847ad2adebefecfc09b738a64087ca481bdd0f53fdccae6a36b" dmcf-pid="YsfOviXDsn" dmcf-ptype="general">CBS노컷뉴스는 SM엔터테인먼트 원 프로덕션(ONE PRODUCTION)의 A&R(Artist and Repertoire, 아티스트 발굴 및 아티스트에게 맞는 곡 수급·제작·계약 등에 관여하는 부서) 담당자를 서면 인터뷰해 아티스트 태연의 강점부터, 앞으로 태연과 함께하고 싶은 것 등을 들어보았다.</p> <p contents-hash="907b8943e3f5ad734df09a9ffde6831b3dd0bca49ea75ca6bd411f7bef3d2d2c" dmcf-pid="GO4ITnZwEi" dmcf-ptype="general">다음은 일문일답.</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094fdacf17ef4fe3a180e6fb239f5b7456f3cc8129fe9b3e43e20bf56263cb5" dmcf-pid="HI8CyL5rI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A&R 담당자는 태연을 '진심을 노래하는 아티스트'라고 표현했다. SM엔터테인먼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7/nocut/20251007101205031pyim.jpg" data-org-width="710" dmcf-mid="8sJW5cUlO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7/nocut/20251007101205031pyi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A&R 담당자는 태연을 '진심을 노래하는 아티스트'라고 표현했다. SM엔터테인먼트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8cb4b0db42b1f2cf3fc23c4b52a4b6a5946dd03cd446e1151666065607c0ecd" dmcf-pid="XC6hWo1msd" dmcf-ptype="general"><br><strong>1. 태연이라는 아티스트를 한마디로 표현해 주실 수 있을까요? 더 길게 설명해 주셔도 됩니다.<br></strong> <br>'진심을 노래하는 아티스트'. 데모나 가사를 모니터링할 때, 자신의 감성, 감정과 얼마나 맞닿아 있는지, 또 잘 소화하고 표현할 수 있을지를 끊임없이 고민하는 모습에서 정말 온 진심을 담아 작업에 임한다고 느낍니다.</p> <p contents-hash="1ea1d244049642abdcd8a91e46b77b521acc20785a2278ec2c721c5b3f070b49" dmcf-pid="ZhPlYgtswe" dmcf-ptype="general"><strong>2. 태연과 함께 작업하는 입장에서 자랑하고 싶은 강점이나 차별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br></strong><br>뛰어난 가창력과 표현력에 노력까지 더해지니, 그게 정말 큰 차별점인 것 같습니다. 데모와 가사를 충분히 해석해서 자기 것으로 완전히 소화한 뒤 녹음에 들어가니까 결과물에 대한 만족도가 높을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p> <p contents-hash="956d3bbb8ba255cbaf4a6c8e4f3a8bd153b1b4bc32774fb60dff03bef2d1c09e" dmcf-pid="5lQSGaFOrR" dmcf-ptype="general"><strong>3. 태연과 작업하면서 인상적이었던 일화가 있을까요?<br></strong><br>콘서트 준비 당시 더 많이 연습할 수 있도록 연습 일정을 요청했던 게 기억에 남습니다. 이미 뛰어난 실력을 갖췄지만, 이렇게 더 많이 노력하고 연습하고 갈고닦았기에 매번 성장할 수 있었겠다는 것을 느꼈습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09fa18c9da25f30b8e1c5d18501275bd05dd4b8b6dfa50ac41cf1f22ea9de88" dmcf-pid="1SxvHN3Is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태연은 올해 3월부터 '더 텐스' 아시아 투어를 진행했다. SM엔터테인먼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7/nocut/20251007101206315hnzd.jpg" data-org-width="710" dmcf-mid="6n7Ar6loE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7/nocut/20251007101206315hnz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태연은 올해 3월부터 '더 텐스' 아시아 투어를 진행했다. SM엔터테인먼트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caab4fe50e88b682cd02a73edde6e8d619b2f30541f663b366b625d9f30153c" dmcf-pid="tvMTXj0CIx" dmcf-ptype="general"><br><strong>4. 이 자리를 빌려 추천하고 싶은 태연 앨범과 곡, 무대가 있다면 무엇일까요? 이유도 같이 설명해 주세요.<br></strong> <br>정규 3집 '아이앤비유'(INVU) 앨범 추천해 드립니다. 다양한 장르의 곡이 잘 어우러지면서 앨범의 메시지와 콘셉트를 잘 보여준 앨범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성 뚜렷한 곡들 안에서도 곡간 연결과 흐름이 좋아서 듣다 보면 앨범에 푹 빠져 듣게 되는 마성이 있는 앨범입니다. 제작 과정에서 각 곡을 수십 번 넘게 듣기에 막상 앨범이 발매되면 물려서 잘 못 듣는데, 이 앨범은 통으로 계속 돌려 들은 기억이 있습니다.</p> <p contents-hash="58701b352699b9136547cf87be5f5f1cd3d41efaa77a615e092749f60deae772" dmcf-pid="FTRyZAphsQ" dmcf-ptype="general">무대는 '더 텐스'(The Tense) 콘서트 투어 방콕 2일 차 '블러'(Blur) 꼽고 싶습니다. 엔딩 곡에 투어 막바지였는데 실력이 계속 늘어가는 모습을 보고 정말 한계가 없는 아티스트라는 걸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p> <p contents-hash="a99858a71a05d3bbe0b80cdc0bf818e85122610f8bab655bcabb3b9abc350980" dmcf-pid="3yeW5cUlEP" dmcf-ptype="general"><strong>5. 앞으로 SM엔터테인먼트와 태연은 (주로 음악적인 측면에서) 또 어떤 것에 도전해 볼 생각인가요?</strong></p> <p contents-hash="c976752da0a5f1e4f10b48a5178b92b82416deba7e2d8ec15d9239505a9b15cb" dmcf-pid="0Bsb4GRuE6" dmcf-ptype="general">표현할 수 있고 보여줄 수 있는 게 무궁무진한 보석 같은 아티스트라 A&R로서는 앞으로의 음악 여정이 기대되면서 한편으로는 책임감도 더 커지는 것 같습니다.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든 그 끝에는 팬과 아티스트가 음악으로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앨범을 만드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입니다.</p> <div contents-hash="f10c5fe9767a045de2d6fb975aac3d5ed7a118dbbb8bb29fb6f5df5dc7bbbac5" dmcf-pid="pbOK8He7E8" dmcf-ptype="general"> <strong>※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strong> <ul> <li> <strong>이메일 :</strong><span><span>jebo@cbs.co.kr</span></span> </li> <li> <strong>카카오톡 :</strong><span>@노컷뉴스</span> </li> <li> <strong>사이트 :</strong><span>https://url.kr/b71afn</span> </li> </ul> </div> <p contents-hash="5aada075c7b4978d8678baadbcf9031f07e1a2ea81d00f2f33fb6293d9944138" dmcf-pid="UKI96Xdzs4" dmcf-ptype="general">CBS노컷뉴스 김수정 기자 eyesonyou@cbs.co.kr</p> <p contents-hash="5c9d6750316fb1a6632d7a4e7c7c56f83c2e7ec2cecaafeadbe9d7ab5ca24648" dmcf-pid="u9C2PZJqIf" dmcf-ptype="general">진실엔 컷이 없다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벌거벗은 한국사2’ 장희빈 vs 성덕임 10-07 다음 '보스', 추석 연휴 1위…개봉 5일 만에 100만 돌파 [무비투데이] 10-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