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내외도 피해갈 수 없었다…김풍 요리에 大충격 작성일 10-07 4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ArUsQvap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3f6fc23b4baa09158caa3b6da7e3d0cf6ff37542d9f29be29cfbd50dbd56f08" dmcf-pid="zcmuOxTNu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 이재명 대통령."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7/sportskhan/20251007103647487mkgv.png" data-org-width="685" dmcf-mid="0UwSJpNfz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7/sportskhan/20251007103647487mkgv.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 이재명 대통령.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44b8717849c38fbcc4c31ed4a8fad2d36ae2e3b777a3fca0fbff928119ee98a" dmcf-pid="qyZx1kuS7M" dmcf-ptype="general"><br><br>대통령도 ‘김풍 매직’을 피해갈 수 없었다. 이재명 대통령 내외 역시 그간의 출연자들과 마찬가지로 김풍의 요리에 헛웃음과 감탄을 쏟아냈다.<br><br>6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이하 ‘냉부해’)는 ‘추석 특집, K-푸드를 부탁해’라는 주제로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출연했다.<br><br>이 대통령은 이날 “음식은 한번 입에 고정이 되면 쉽게 안 바뀐다. 지속성이 있다. 한국 문화를 수출하는 데, 산업으로 대한민국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우리나라가 자원이 별로 많지 않다. 문화가 자산이고 K-팝, 드라마도 중요하지만 진짜 문화의 핵심은 음식이다. 이 프로그램이 인기가 많다보니 K-푸드 홍보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다”며 출연 계기를 밝혔다.<br><br>그러면서 이 대통령은 “전 세계에 알리고 싶은 K-푸드, 자연스럽게 한국의 식탁으로 초대할 수 있는 음식”을 주제로 “전 세계에 알리고 싶은 K-식재료 시래기 요리”를 주문했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3072c2ced6896846833af0e23a9402fd26e21a03ac2c9ef76a60f3b8cb32011" dmcf-pid="BW5MtE7vp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 이재명 대통령 내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7/sportskhan/20251007103649004ytrq.png" data-org-width="663" dmcf-mid="p84d0rBWp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7/sportskhan/20251007103649004ytrq.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 이재명 대통령 내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587c1b17aba3488737d414afbe39bf678d1c75f19db3a3b0324c8b634df5f21" dmcf-pid="bY1RFDzT0Q" dmcf-ptype="general"><br><br>첫 대결 ‘전 세계에 알리고 싶은 K-푸드’에서 최현석과 손종원 셰프가 맞붙어 손종원이 최종 승리를 한 가운데, 두 번째 대결은 ‘전 세계에 알리고 싶은 K-식재료- 시래기’로 정지선과 김풍이 대결을 펼쳤다.<br><br>‘흑백요리사’에서 시래기 빠스를 선보이며 ‘시래기의 여왕’이란 별명이 붙은 정지선은 “프로그램이 이슈가 되서 대만, 홍콩에서 시래기 빠스를 하면서 재료를 알렸다. 새로운 시래기 요리를 알려보고 싶다. ”고 출사표를 던졌다.<br><br>이에 김풍은 “시래기를 상당히 좋아한다. ‘냉부해’ 근간이자 저도 모르게 산업의 역군이 돼버린 사람으로서 도전해보겠다” 면서 “예전에 운영하던 카페에서 불고기, 시래기가 들어간 시래기 샌드위치를 만들었었다”고 자신감을 보였다.<br><br>정지선은 ‘시래기 떡상’이라는 이름으로, 시래기를 활용해 만든 두가지의 고급 떡을 준비했다. 김풍은 튀긴 누룽지에 시래기·고사리 토핑을 올린 ‘이재명 피자’를 만들었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cb4de18c656b5eb7af3e39a2aa404be6e44fe72cf3233a9b88da42a23cc16d6" dmcf-pid="KGte3wqyp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JTBC ‘냉장고를 부탁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7/sportskhan/20251007103650546gukk.jpg" data-org-width="659" dmcf-mid="UcctEfIiU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7/sportskhan/20251007103650546guk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JTBC ‘냉장고를 부탁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ae8865f94314a3f20d2d349ab1dc4e86f22b307aa605dd8b54be9ab87988d28" dmcf-pid="9HFd0rBWF6" dmcf-ptype="general"><br><br>김성주는 “요리 이름에 대통령 성함을 쓴다는 것이 리스크 있다”고 지적했고, 김풍은 “한자가 다르다. 저는 ‘재물 재’를 쓴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재명은 “한 번 해봐라. 의외로 대작이 나올 수 있다”고 이름을 사용하는 것을 흔쾌히 허락했다.<br><br>그러나 대통령 내외는 요리 도중 김풍이 시래기, 버터, 멸치 액젓, 들기름 등을 함께 사용하자, 생소한 요리 레시피에 불신을 드러냈다. 그러나 김풍의 피자를 한 입 맛본 뒤 눈이 커지며 “오? 보기와는 다른데?”라며 크게 놀랐다. 또 연근 페퍼로니를 음미하며 “페퍼로니 대신 연근 튀김을 올린 게 독창적이다.이걸 독자적인 상품으로 만들어야겠다”며 감탄하기도 했다.<br><br>김 여사 역시 “이게 왜 맛있냐고요”라며 웃음을 지었다. 김풍은 “계획한 게 아닌 것 같다”는 이 대통령의 말에 “하나 틀림없이 계획한 그대로 나왔다시래기와 고사리는 조합이 좋다. 통조림화해서 해외로 수출도 가능할 것 같다. 산업 역군으로서 내일 컨테이너선에 타겠다”며 특유의 입담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이재명 피자’가 잘 되면 로열티를 나눠드리겠다”고 말했고, 이 대통령은 솔깃해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fa109d7f57579bf45bd71dcc07b0d2972ce693d2234240958f0e45c5efb18ab" dmcf-pid="2X3JpmbY0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 이재명 대통령 내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7/sportskhan/20251007103652048lbts.png" data-org-width="757" dmcf-mid="uqj5c2sdF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7/sportskhan/20251007103652048lbts.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 이재명 대통령 내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b288930b6c99f4533198e2e03ee0b9be20a8a01a0829cd816792d998b2b1184" dmcf-pid="VZ0iUsKG74" dmcf-ptype="general"><br><br>이에 정지선과 김풍의 대결은 대통령 내외의 의견일치로 김풍이 승리를 차지, ‘별’을 수여받았다.<br><br>김 여사는 “버터, 시래기, 들기름의 조합이 상상이 안 되는데 맛있다”고, 이 대통령은 “주제가 시래기인데 주제를 확실히 살렸다. 장난스럽게 하셨는데 맛은 장난이 아니었다”고 극찬했다.<br><br>앞서 해당 방송은 명절을 앞두고 정치권에서 정쟁의 대상이었다.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을 비롯한 야당 관계자들은 지난달 국정자원 화재 후 행안부 소속 공무원 A씨가 숨진 사건을 언급하며, 대통령 부부의 예능 출연을 맹비난했다. 대통령실은 “국가공무원 사망으로 전 부처가 추모의 시간을 가지고 있다”며 방송일을 연기해 달라고 제작진에 요청했다. 방송에 앞서 큰 잡음이 일긴 했지만, 시청자들은 추석 연휴 가족들이 함께 보기 좋은 방송이었다며 만족스러운 후기를 내놓고 있다.<br><br>강주일 기자 joo1020@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인간 류승룡의 자아찾기"…'김 부장 이야기', 무빙 포스터 10-07 다음 역시 가왕..'조용필, 이 순간을 영원히', 15.7% 압도적 시청률 10-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