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상 실패→용상 동메달' 손현호, 세계선수권 한국 첫 메달 획득 작성일 10-07 4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10/07/20251007110940095316cf2d78c681245156135_20251007111110580.png" alt="" /><em class="img_desc">한국 역도 국가대표 손현호 / 사진=대한역도연맹 제공. 연합뉴스</em></span> 6일(현지시간) 노르웨이 푀르데에서 열린 세계역도선수권 남자 79kg급 경기에서 손현호(광주시청)가 용상 동메달을 획득하며 한국에 첫 메달을 안겼다.<br><br>손현호는 용상 1차 시기에서 198kg을 성공시켜 3위에 올랐다. 같은 무게를 든 케이든 케이호이(미국)와 모하메드 요네스(이집트)는 2차 시기에 성공해 순위에서 밀렸다.<br><br>인상에서는 1~3차 시기 모두 실패해 합계 기록을 남기지 못했다. 세계선수권은 올림픽·아시안게임과 달리 인상·용상·합계 각 부문을 시상한다.<br><br>우승은 리즈키 주니안시아(인도네시아)가 차지했다. 인상 157kg, 용상 204kg, 합계 361kg을 기록하며 용상 부문에서 세계신기록을 작성했다.<br><br>북한 리청성은 인상 163kg, 용상 197kg, 합계 360kg으로 준우승했다. 요네스도 합계 360kg을 들었으나 동률 규정상 리청성이 먼저 무게를 만들어 2위를 차지했다.<br><br>이번 대회는 국제역도연맹(IWF)이 올해 6월 남녀 10체급에서 8체급으로 개편한 후 첫 세계선수권이다. 남자 79kg급 기준기록은 인상 165kg, 용상 202kg, 합계 361kg으로 설정됐다. 관련자료 이전 '정현우, 정우주 처럼'…새 시즌 빛낼 신인은? 10-07 다음 ‘김창옥쇼4’ 日 도쿄서 화려한 컴백 10-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