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에서 받은 추석 선물' 상하이투어단 일기 day3 [하나투어광교점 X 테니스코리아] 작성일 10-07 46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10/07/0000011727_001_20251007124815779.jpg" alt="" /><em class="img_desc">모두에게 돌아간 추석 선물을 받은 럭키드로 이벤트</em></span></div><br><br>"잠은 한국가서 자면 되죠. 여기까지 왔는데(웃음)."<br><br>하나투어광교점과 본지 테니스코리아가 주최, 주관하는 2025 상하이마스터스1000 테니스 투어(이하 상하이 투어단) 2일차였던 6일. 오후 일정이었던 센터코트 모든 경기 관전을 마치고 숙소로 돌아온 시각은 7일 자정을 넘겼다. 오전 8시부터 테니스 교류전을 하고, 이후 오후 내내 센터코트에서 경기 관전을 했다. 조코비치가 두 번 구토하고, 시너가 다리 경련으로 기권하는 마당에 현지 상하이 환경은 관중들에게도 고역인 것은 마찬가지다. 나이트 세션에는 치중테니스센터 센터코트 지붕을 덮었으나 에어컨 가동은 없었다. 찜통 그 자체로 대략 8시간 정도 테니스 경기를 관전했다. 상하이 투어단의 2일차였다.<br><br>3일차 오전 일정도 변함 없었다. 오전에도 테니스 교류전이 있다. 호텔 출발 시간은 오전 7시 30분. 자정을 넘겨 숙소에 도착해 씻고 잠자고 다시 씻었을 뿐인데 테니스 하러 가야 한다. 전지훈련과 같은 상하이 투어, 이것이 2010년부터 이어온 상하이 투어단만의 매력이다.<br><br>고된 일정 속에도 테니스를 향한 열정은 여전했다. 오늘은 날씨도 도와준다. 어제(6일)보다 기온이 섭씨 4도 정도 떨어졌다. 시원한 바람이 부니 한결 살 것 같은 날씨로 변했다. 테니스 하기 딱 좋은, 한국의 초가을 정도의 날씨다.<br><br>2일차에는 잠자는 시간 빼고 계속 붙어 다녔다. 3일차 운동 시간에는 더욱 친해졌다. 웃음 소리가 끊이지 않는다. 이틀 만에 흡사 전우가 된 느낌이다.<br><br>투어단을 위한 작은 이벤트도 진행됐다. 참가자 모두에게 선물이 돌아가는 럭키드로 이벤트였다. 한국은 추석이라는데, 추석 선물을 이곳 상하이에서 받았다. 선물이 크건 작건 크기가 무슨 상관일까. 상하이에서의 테니스 교류전은 그렇게 모두 웃으며 화기애애하게 마무리됐다.<br><br>오늘은 조코비치가 뜨는 날이다. 시너와 알카라스도 보고 싶었지만 남은 것은 조코비치 밖에 없다. 오늘의 메인 이벤트는 조코비치. 상하이 투어단은 들뜬 마음으로 이제 치중테니스센터로 향한다.<br><br>마지막으로 안타깝게도 부상으로 먼저 귀국한 연준 군의 쾌유를 바란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10/07/0000011727_002_20251007124815852.jpg" alt="" /><em class="img_desc">1등 상품이었던 라켓 가방을 수령한 정미영 씨</em></span></div><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헤비(Hebi), 'Human Eclipse' 컴백 선언…하라메 공개 10-07 다음 '개콘' 정세협, 백혈병 완치→복귀 1년 만에 사망…향년 41세 10-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