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핸드볼 리퀴몰리 스타리그, 몽펠리에가 세송 꺾고 5연승 질주하며 선두 등극! 작성일 10-07 43 목록 프랑스 남자 핸드볼 몽펠리에(Montpellier Handball)가 리퀴몰리 스타리그에서 무서운 5연승을 달리며 리그 선두로 올라섰다.<br><br>몽펠리에는 지난 4일(현지 시간) 프랑스 세송 세비네의 Glaz Arena에서 열린 2025/26 시즌 프랑스 남자 핸드볼 리퀴몰리 스타리그(Liqui Moly StarLigue) 5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세송(Cesson Rennes Metropole HB)을 40-31로 크게 꺾었다.<br><br>이로써 몽펠리에는 5전 전승을 기록하며 파리 생제르맹(PSG)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1위를 차지했다. 반면, 홈팀 세송은 3연승을 마감하며 3승 2패(승점 6점)로 6위에 머물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10/07/0001092876_001_20251007131811018.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2025/26 시즌 프랑스 남자 핸드볼 리퀴몰리 스타리그 몽펠리에와 세송의 경기 모습, 사진 출처=세송</em></span>에릭 마테(Érick Mathé) 감독이 이끄는 몽펠리에는 브르타뉴 원정에서 견고한 수비력, 흔들림 없는 투지, 그리고 잘 짜인 공격 플레이 덕분에 40-31이라는 큰 점수 차로 승리하며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br><br>경기 초반은 몽펠리에의 우세였다. 골키퍼 레미 데스본네(Rémi Desbonnet)의 선방과 아르튀르 렌(Arthur Lenne)의 연속 득점으로 2-1로 리드를 잡았다. 몽펠리에는 강력한 수비 후 포르트(Porte)와 스르나(Srna)가 득점에 성공해 4-1로 달아났고, 튀랭(Thurin)의 7미터 드로까지 가세하면서 5-1로 격차를 벌렸다.<br><br>세송은 관중의 응원과 살루(Salou)의 활약으로 6-4, 두 점 차까지 따라붙었으나 몽펠리에가 플란틴(Plantin)의 득점으로 18분에 10-6으로 다시 우위를 점했다. 20분 동안 세송을 단 7골에 묶어둔 몽펠리에는 전반전을 5점 차 리드로 마쳤다.<br><br>후반전 시작 후 양 팀 골키퍼의 선방이 이어지는 가운데, 몽펠리에의 피벗 아르튀르 렌이 안면 가격으로 레드카드를 받고 퇴장당하는 변수가 발생했다. 하지만 몽펠리에는 동요하지 않았다.<br><br>스르나를 중심으로 한 수비진은 다시 기동성을 회복했다. 주장 발랑탱 포르트(Valentin Porte)가 활발하게 움직였고, 빌르미노(Villeminot)도 득점을 올리며 22-17로 격차를 유지했다.<br><br>교체 투입된 프라트(Prat)와 골문 앞에서 효율적인 모습을 보인 모라에스(Moraes)의 활약으로 47분에 30-23, 7점까지 벌어졌다. 경기 막판까지 데스본네 골키퍼의 빛나는 패스를 통한 빠르고 효과적인 속공이 이어지면서 경기는 몽펠리에의 완승으로 마무리되었다.<br><br>[김용필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딸 대학 합격"…신동엽, 방송 도중 휴대폰 보고 '울컥' 10-07 다음 ‘라디오스타’ 김경란 제2의 전성기! (라스) 10-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