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7% 찍은 ‘조용필 콘서트’ 추석연휴 1위…시대를 위로한 ‘가왕’ 작성일 10-07 2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ZjXibwMX7">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bd2d1b64d529538aaf96d84943fc4a595dc60d53492f6d3eb0356f551a6cffd" dmcf-pid="F5AZnKrRX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2 광복 80주년 특집 ‘조용필, 이 순간을 영원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7/startoday/20251007131804441fcgr.jpg" data-org-width="700" dmcf-mid="1PUEqWxpX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7/startoday/20251007131804441fcg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2 광복 80주년 특집 ‘조용필, 이 순간을 영원히’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09401e3b1f2ebafc929ba5537b85bcc0acb896dc548fcad338b5084443db3c4" dmcf-pid="3tk1o2sd1U" dmcf-ptype="general"> ‘가왕’ 조용필이 28년 만에 KBS 단독 무대에 올라 전 세대를 위로했다. </div> <p contents-hash="cf3588fabfcbb8f222bfbb4688f29a4d79fcc6a4058deafa778ffb0cd29d170a" dmcf-pid="0FEtgVOJZp" dmcf-ptype="general">지난 6일 방송된 KBS2 광복 80주년 특집 ‘조용필, 이 순간을 영원히’는 최고 시청률 18.2%(닐슨코리아 기준, 2부 기준)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추석 연휴 방송 프로그램 중 가장 높은 수치로, ‘국민 가수’ 조용필의 위엄을 다시 한 번 증명한 셈이다.</p> <p contents-hash="f77aa6def9185d0d56cc8770d37c2e6ab8497e7c7c99c55db426df7626451acb" dmcf-pid="p3DFafIi50" dmcf-ptype="general">이날 무대는 그야말로 ‘조용필 월드’였다. 첫 곡 ‘미지의 세계’를 시작으로 ‘못 찾겠다 꾀꼬리’, ‘단발머리’, ‘창밖의 여자’, ‘그 겨울의 찻집’, ‘모나리자’까지, 명곡들이 쉴 틈 없이 이어졌다. 객석은 물론 안방 1열까지 모두가 떼창으로 화답했다.</p> <p contents-hash="db493a648995c9b24812db93bcb11d8b30bd496985c886eaeb83a4058bb4d50b" dmcf-pid="U0w3N4Cn13" dmcf-ptype="general">무대는 철저히 조용필 중심으로 짜였다. 게스트 없이, 오직 자신의 노래만으로 꾸민 공연. 75세의 나이에도 단 한순간도 흐트러지지 않는 체력과 가창력은 관객은 물론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p> <p contents-hash="13d5b2b2ac8a3996b16e6466a8f37c2cca4c8337c773e1cf4c07149b1495e288" dmcf-pid="upr0j8hLtF" dmcf-ptype="general">특히 ‘그래도 돼’ 무대는 방송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장면이었다. “괜찮다, 그래도 돼”라는 위로의 메시지는 지친 이들에게 따뜻한 울림을 전했다. 방송 이후 온라인에서는 “가슴이 저릿했다”, “눈물이 났다”는 반응이 이어졌다.</p> <p contents-hash="68f743b317525a5d03514687569a36841dd462600f90d2c347f58f75e9cda451" dmcf-pid="7UmpA6lo5t" dmcf-ptype="general">무대 뒤 인터뷰에서 조용필은 음악에 대한 철학과 소신을 드러냈다. 그는 “목소리는 노래 안 하면 늙습니다. 그래서 목소리를 단단하게 만들어 놔야 돼요. 방법은 연습이죠. 무대 올라가기 전에 정말 ‘빡시게’ 합니다”라며 “음악밖에 아는 게 없어요, 제 일생에”라고 고백했다.</p> <p contents-hash="a2b71e21cee66d93f3bfbacbd42bb4810fd8acf6644592c3f857a61b6c5ac164" dmcf-pid="zusUcPSg11" dmcf-ptype="general">‘꿈이 무엇이냐’는 질문엔 “무대에서 죽는 것. 그게 사실 로망이죠. 노래하다 죽는다면 얼마나 행복하겠어요. 제 꿈이죠”라고 말해 깊은 여운을 남겼다.</p> <p contents-hash="1c483bcf5787f0e4def6f713054c59c70e49f1d9206c8bf9f799451ee184f63e" dmcf-pid="q7OukQvaH5" dmcf-ptype="general">이날 공연은 ‘자존심’, ‘그대여’, ‘허공’, ‘Q’, ‘돌아와요 부산항에’, ‘바람의 노래’ 등 시대를 관통하는 조용필표 명곡들로 가득 채워졌다. 공식 엔딩곡 ‘모나리자’ 후에도 관객들의 환호는 멈추지 않았고, 조용필은 ‘킬리만자로의 표범’, ‘Bounce’, ‘여행을 떠나요’를 앵콜로 선사하며 뜨거운 밤을 마무리했다.</p> <p contents-hash="197ef58b2ad796f89288609a1ad38b2b45b4e9259e588eeca662083ccd1c5fa5" dmcf-pid="BzI7ExTNZZ" dmcf-ptype="general">무대를 감싸는 KBS의 연출력도 빛났다. 초대형 LED와 CG, 조명, 응원봉까지 더해져 공연의 몰입감을 높였다. 자막 폰트 하나까지도 공들인 흔적이 곳곳에서 드러났다.</p> <p contents-hash="3c189c16b93234403518005bcaa2aa427ee66c4c0128023a65ad9fea302182f6" dmcf-pid="bKSbmdGk5X" dmcf-ptype="general">이번 공연의 뒷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조용필, 이 순간을 영원히 - 그 날의 기록’은 오는 8일 오후 8시 KBS2에서 방송된다. 이어 같은 날 오후 9시에는 미공개 무대 ‘친구여’가 추가된 특별판이 전파를 탈 예정이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男 역도 손현호, 2025 세계선수권대회서 한국 선수로 첫 입상 쾌거 10-07 다음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오드-가온, 치명적 눈빛으로 몽환美 발산 10-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