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계집애' 원작 이진주 작가 "'달려라 하니' 원래 주인공 나애리" [일문일답] 작성일 10-07 4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IQKUS8tS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aa616d6ce94093723000d6295bc5640af6388dafb4d1271a9e158a913ae0bd2" dmcf-pid="xCx9uv6Fl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7/poctan/20251007134451531cvay.jpg" data-org-width="530" dmcf-mid="PHvrj8hLl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7/poctan/20251007134451531cvay.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ff1cb26ddcc2ef8a140611a8b960f37346346b61b71e6739bd30a443ea66c55" dmcf-pid="yfyscPSgye" dmcf-ptype="general">[OSEN=연휘선 기자] '달려라 하니' 40주년 기념작 '나쁜 계집애: 달려라 하니' 개봉을 맞아 원작자 이진주 작가가 심경을 밝혔다. </p> <p contents-hash="2f4369e798645fc3cf3fe06dd5c778d436073d20f9963e7ee667d7b0d9a5d5da" dmcf-pid="W4WOkQvahR" dmcf-ptype="general">7일 애니메이션 영화 '나쁜 계집애: 달려라 하니'(감독 허정수, 기획 ㈜플레이칸, 제작 ㈜플레이칸 ㈜스튜디오고인돌 ㈜레드독컬처하우스, 공동제작 ㈜빅파인애니메이션스튜디오 ㈜더블유에이지 ㈜스튜디오애니멀, 배급 NEW) 측은 이진주 작가의 8문 8답을 공개했다. </p> <p contents-hash="3dd0b28128c47812f3a628fef9b121cc2dff6e88613df384f63bf916256e4d85" dmcf-pid="Y8YIExTNvM" dmcf-ptype="general">'나쁜 계집애: 달려라 하니'는 전 국민이 사랑한 애니메이션 '달려라 하니'의 40주년을 기념해 만들어진 극장판 작품이다. 달리기로 전국을 제패한 전국구 육상 스타 '나애리'가 전학 간 빛나리 고등학교에서 딱 한 번 진 적이 있는 전 금메달리스트 '하니'와 다시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오늘(7일) 개봉해 전국 관객들을 만나고 있는 상황. 원작자 이진주 작가의 이야기가 이목을 끌었다. </p> <p contents-hash="a11d2d6bb7df8b66a0c6d94334b8a15e40b1e34f8b424b82df3211a9d6de588a" dmcf-pid="G6GCDMyjTx" dmcf-ptype="general"><strong>다음은 이진주 작가의 일문일답 전문이다. </strong></p> <p contents-hash="2bda54d6d2d58747e867a73fe7243a32be4c6d620b080e5a4baee2663805539e" dmcf-pid="HPHhwRWAyQ" dmcf-ptype="general">1. ‘달려라 하니’ 탄생 40주년을 맞이하여 첫 극장판 개봉을 앞두고 있는데, 소감이 어떠신지요?<br>‘달려라 하니’가 잡지 연재를 거쳐 TV 애니메이션으로 방영되었으니, 이제는 극장판 애니메이션으로 세상에 나오는 것이 제 꿈이었습니다. 그것도 나애리가 하니와 함께 공동 주연으로 등장한다는 사실이 저에게는 신선하게 느껴졌습니다. </p> <p contents-hash="92f7b670cc36aa5fcd35933368099d86d8b8da89ae33b4c94c0121a527506ac6" dmcf-pid="XQXlreYcSP" dmcf-ptype="general">2. 특히 이번엔 주인공이 나애리가 되었는데요. 그간 비하인드가 없었던 조연인 애리가 주인공으로 우뚝 선 순간은 원작자에게 어떤 의미인가요?<br>원래 ‘달려라 하니’는 ‘새벽을 달리는 나애리’로 구상했는데, 당시 하니 캐릭터가 이미 인기를 얻고 있던 터라 출판사 요구대로 중학생 하니가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그 바람에 조연으로 밀려난 나애리에게는 늘 미안한 마음이 많았습니다. 이제 그 빚을 갚을 수 있어 행복합니다.</p> <p contents-hash="e737e73c2f47b9f34582f33e08a56c15b6b2cb3a68f89cc146c3db66c7537917" dmcf-pid="Z3ELMuA8l6" dmcf-ptype="general">3. 시나리오 과정에 이진주 작가님도 의견을 보태신 부분이 있으신가요?<br>'나쁜계집애: 달려라 하니'의 스토리 구성에는 깊이 관여하지 않았고, 다만 원작의 캐릭터가 가지고 있는 성격과 개성이 왜곡되지 않도록 감수만 했습니다.</p> <p contents-hash="5104a2d6050f2a6550a51981534b2b84d7eb0e383bc9c5e46fe1724b820f26d5" dmcf-pid="50DoR7c6v8" dmcf-ptype="general">4. 2025년의 하니와 애리는 Z세대로 발돋움해 있습니다. IP 원작자로서 새로운 시대 반영에 필요한 요소, 가치관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br>시대가 흘러 환경은 변해도, 그들이 자라면서 배우는 우정·사랑·인격 등은 다르지 않다고 봅니다. 예전에는 표현하지 못하고 감추었던 감정들을, 이 시대 젊은이들은 마음껏 표출할 수 있는 용기와 힘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p> <p contents-hash="c1d6de5cbabfcfcd9c051884f219fda4a1e8166e5f8d3a5d024e304e882686a1" dmcf-pid="1pwgezkPh4" dmcf-ptype="general">5. TV로 방영되었던 ‘달려라 하니’에도 당대성이 포함돼 있습니다. 원작가로서 돌아보면 그때와 달라진 작가님만의 생각이 있으실지 궁금합니다.<br>당시 작가로서의 바람은 아무런 계산 없이 아껴주는 사랑이야말로 성장기를 거치는 이들을 올바른 길로 이끌 수 있다는 믿음과 확신을 심어주고 싶었던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이 시대를 살아보니, 그때의 감성적 의지보다 서로의 신뢰를 바탕으로 쌓아가는 성숙한 보듬이 또 다른 감동을 준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p> <p contents-hash="30a45a6e94b4a100c26821eb769c0873e1cb672db47559866d98443e577bb41d" dmcf-pid="tUradqEQSf" dmcf-ptype="general">6. '나쁜계집애: 달려라 하니'로 ‘달려라 하니’를 처음 접할 어린 세대에게 우리의 하니와 애리가 어떻게 다가갈 수 있길 바라시는지요?<br>하니와 나애리를 처음 접하는 모든 분들께, 환경의 어려움을 이겨내는 진정한 용기와 따뜻한 우정, 조건 없는 사랑의 무게는 한결같다고 봅니다. ‘우리’라는 울타리 안에서 나는 어떤 존재인가에 대한 메시지가 전달되었으면 합니다.</p> <p contents-hash="d46ea849f4b777d697829bc58d5310ab69d84a150c24c3b8d9c31d65545a9797" dmcf-pid="FumNJBDxvV" dmcf-ptype="general">7. ‘달려라 하니’ TVA가 방영되던 당시의 하니의 인기를 실감한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을까요?<br>‘달려라 하니’ 이전에도 청소년 대상 ‘하니 시리즈’를 여러 편 발표했는데, 팬 레터가 매일 라면 박스로 한 박스씩 배달되어 우체부 아저씨께 정말 죄송했습니다.</p> <p contents-hash="d1b87df1305d37b1283b5cc659ca5b2f09ccc9abb4ec1f597488148e79120384" dmcf-pid="37sjibwMC2" dmcf-ptype="general">8. 마지막으로 이진주 작가님의 서정적이고 용기를 잃지 않는 인물들을 사랑하는 오랜 독자들에게 한 마디해 주신다면요?<br>어려움을 헤쳐 나가는 용기와, 서로를 감싸는 참된 우정, 세상을 아우르는 진정한 사랑은 시대가 바뀌어도 변함이 없다고 믿습니다. 이번 '나쁜계집애: 달려라 하니'도 많은 사랑을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p> <p contents-hash="16ecece74545599c432f0aa58588a44661189e7ab163ac7167c04cbb7e2ceb8c" dmcf-pid="0zOAnKrRh9" dmcf-ptype="general">/ monamie@osen.co.kr</p> <p contents-hash="bc933a68a33062db0ab3be71f972c04a45a7ca7a8ba81d507b1e1af135a31dd4" dmcf-pid="pqIcL9meCK" dmcf-ptype="general">[사진] NEW 제공.<b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왓IS] “‘개콘’ 새 코너도 논의했는데”…故정세협은 누구 10-07 다음 아시아 강호 위용을 회복하라…아시아탁구선수권 대표팀 출국 10-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