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나얼에 무릎 꿇고 빌라고”···브아솔 前 멤버 성훈, 탈퇴 배경 폭로했다 작성일 10-07 2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BXwsJHE70">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1f90b9bae621b88772fd268c1c8b1585f7dbf4a61e55d81081921458661db38" dmcf-pid="WbZrOiXD7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성훈 SNS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7/sportskhan/20251007134023349czca.jpg" data-org-width="1080" dmcf-mid="QMIngVOJF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7/sportskhan/20251007134023349czc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성훈 SNS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e353a292fc7f83fdee4b97d8775fdd8afd4161de5392c4cc85b315dd060b171" dmcf-pid="YK5mInZw3F" dmcf-ptype="general"><br><br>그룹 브라운아이드소울(Brown Eyed Soul) 전 멤버 성훈이 팀 탈퇴와 관련한 입장을 밝혔다.<br><br>7일 성훈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나는 탈퇴를 결심하지 않았다”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br><br>성훈은 “가장 소중한 팬이 공연 예매도, 아무것도 하지 못했다는 얘기를 듣고 늦게나마 입장을 밝혀야 겠다는 결심이 들었다”며 “2022년 당시 브라운아이드소울의 새 앨범 녹음을 기다리고 있었지만 나얼 형이 목이 좋지 않아 언제 회복될지 모른다기에 그저 기도하며 기다렸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br><br>이어 그는 “기다리며 제 2집을 준비하던 어느날 아침, 일어나니 나얼 형 목소리가 돌아왔고 나얼 형의 솔로 프로젝트가 진행 중이라는 소식을 인터넷을 통해 알게 됐다”며 “그날 이후 20년 동안 참아왔던 설움과 화가 폭발했다”고 털어놨다.<br><br>또한 성훈은 “그 와중에 저를 버티게 한 건 유튜브 채널이었지만, 사장님이 더 이상 하지 말라고 했다”며 “나얼 형에게 무릎 꿇고 빌라는 말까지 들었다”고 주장했다. 이어 “결국 ‘서로 깨끗하게 언론플레이하지 않는다’는 조건으로 (탈퇴에) 합의했다. 다만 그렇다면 5집 앨범에서 내 목소리는 빼야 하는 것이 예의 아니냐”고 비판했다.<br><br>마지막으로 그는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저를 기억해주시는 팬들의 따뜻한 마음이 죄책감으로 느껴졌기 때문”이라며 “분명한 건 제 선택이 아니었다. 끝까지 팀을 지키고 싶었다는 걸 알아달라”고 호소했다.<br><br>한편, 브라운아이드소울 측은 지난 2023년 3월 “멤버 성훈이 팀을 떠났다”며 “전속계약 해지를 상호 원만하게 합의했다”고 밝힌 바 있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d8c3126197eae78e42e4fc5a9c8d06fadede45d714bfeb525e7c009cca815eb" dmcf-pid="G91sCL5r3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브라운아이드소울. 인넥스트트렌드(롱플레이뮤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7/sportskhan/20251007134025345agqo.jpg" data-org-width="1200" dmcf-mid="xU9X1sKG3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7/sportskhan/20251007134025345agq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브라운아이드소울. 인넥스트트렌드(롱플레이뮤직)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eb35b39f064171915c1dee73e5e1a5233958842603d9824f31698314757f579" dmcf-pid="Hf3CSaFO31" dmcf-ptype="general"><br><br><strong>이하 성훈 SNS 전문</strong><br><br>안녕하세요<br><br>평안한 한가위 보내시는지요?<br><br>전 어제 저의 가장 소중한 팬이 공연 예매도 아무것도 하지 못했다는 얘기를 듣고 늦게나마 제 입장을 겸허하게 밝혀야 되겠다는 결심이 들더군요.<br><br>우선 전 제가 탈퇴를 결심하지 않았습니다. 2022년에 브아솔 앨범녹음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br><br>근데 나얼형이 목이 안좋고, 언제 목소리가 돌아올지 모른다고 하기에, 그저 기도하며 기다렸습니다. 그래서 저는 마냥 기다릴 수만은 없기에 2집을 내기로 했고, 그런 와중에 놀면 뭐하니’에 출현하는 나얼형을 보며 그래도 다행이다 싶었습니다.<br><br>근데, 어느날 아침 일어나니 나얼형은 이미 목소리가 돌아왔고, 나얼형의 솔로 프로젝트가 기획되어있다는 소식을 인터넷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br><br>에코브리지 형과의 팟캐스트에서 첨으로 밝혔던것 같은데, 그 전날까지 나얼형 목소리 돌려주세요 하며 기도드렸던 저에겐 큰 충격으로 다가오더군요. 이런걸 ‘ 트리거’ 라고 하나요? 20년동안 참았던 설움과 화가 폭발하기 시작했습니다.<br><br>그래도 그 와중에 절 버티게 한건 SUNG BY HOON이라는 채널입니다. 비록 조회수가 얼마 되지 않았더라도 너무 행복했거든요. 근데, 사장님이 더이상 유튜브를 못하게 하더군요. 더 하고 싶으면 나얼형에게 무릎꿇고 빌라고까지 했습니다. 그래도 형들이 절 용서해 줄지 모르겠다는 말씀이 아직도 절 아프게해요.<br><br>제 결정은 안하는 걸로 했습니다 그리고 제 채널은 이소라의 ‘ 아멘’을 마지막으로 문을 닫았네요. 그리고 성시경 씨에 , 태연 씨에 본인 솔로 곡까지 다 발매되고 이수근 사장님이 저희 집에 갑자기 찾아와서 탈퇴 계약서를 내밀며 무작정 도장을 찍으라더군요.<br><br>순간 전 앞이 깜깜했습니다. 그래서 생각해보겠다 말씀드리고 돌려보냈습니다. 다음 날 고심끝에 ‘서로 깨끗하게 언론플레이’ 하지 않는 조건으로 합의했습니다.<br><br>근데. 이제와서 세발 자전거니 완벽한 숫자가 3이니 다 괜찮아요. 그렇다면 5집 앨범에 제 목소리는 빼셨어야죠. 그게 예의 아닌가요. 제가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저의 소중한 팬들 포함 너무 많은 분들이 감사하게도 절 기억해주시고, 추억해주시는 따뜻한 마음들이 죄책감으로 느껴지기 때문입니다.<br><br>분명한건 제 선택이 아니었음을 밝힙니다. 어떻게든 전 끝까지 지키고 싶었다는걸 알아주셨음 합니다.<br><br>다복한 명절에 심려끼쳐 드려서 죄송합니다. 하지만 짚고 넘어 갈것은 꼭 짚고가야 되는 걸 알기에 제 입장을 명백히 밝힙니다.<br><br>늘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기 기원드립니다. 한분 한분 소중한 팬분들 언제나 늘 행복하세요.<br><br>성훈<br><br>강신우 기자 ssinu423@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신사장 프로젝트’ 배현성 김희정 은밀한 만남 10-07 다음 신동엽 딸 대학 '합격'→조혜련 아들 '스위스 연수'..자식농사 대박 ★[Oh!쎈 이슈] 10-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