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아솔 성훈, 나얼·소속사 대표 폭로 “탈퇴 내가 결심한 것 아냐…지키고 싶었다” 작성일 10-07 2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THRsJHET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5438bb9e01627f67e0241b4ebc2e39c7a149ee543b7134a2f55efbc00c7066a" dmcf-pid="PyXeOiXDT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브아솔 성훈. 사진 | 성훈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7/SPORTSSEOUL/20251007141425987ejei.jpg" data-org-width="640" dmcf-mid="86iHV5iBv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7/SPORTSSEOUL/20251007141425987eje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브아솔 성훈. 사진 | 성훈 SN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cd09c3d42be309e80e2891d70c0a6988ab48e85c2b68123998459503c21342d" dmcf-pid="QY5JCL5rvV"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함상범 기자] 그룹 브라운아이드소울(이하 브아솔) 전 멤버 성훈이 팀 탈퇴와 관련해 소속사와 나얼을 겨냥한 폭로 글을 남겼다.</p> <p contents-hash="c2adb07f45de9775f701415186a8a63188b92c551a91ba80cf29e3f586c300a1" dmcf-pid="xG1iho1mT2" dmcf-ptype="general">성훈은 7일 자신의 SNS에 “우선 전 제가 탈퇴를 결심하지 않았다”라며 “2022년에 브아솔 앨범녹음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나얼 형이 목이 안 좋고, 언제 목소리가 돌아올지 모른다고 하기에, 그저 기도하며 기다렸다”며 “그래서 저는 마냥 기다릴 수만은 없기에 2집을 내기로 했고, 그런 와중에 놀면 뭐하니’에 출현하는 나얼형을 보며 그래도 다행이다 싶었다”고 운을 뗐다.</p> <p contents-hash="fa422bf856e409cd4cfea4ca78b02cab1e1a01a2f3d8dd799b388c334425649d" dmcf-pid="yeLZ4tLKv9" dmcf-ptype="general">이어 “그런데 어느 날 아침 일어나니 나얼 형은 이미 목소리가 돌아왔고, 나얼 형의 솔로 프로젝트가 기획되어 있다는 소식을 인터넷을 통해 알게 됐다”며 “에코브리지 형과의 팟캐스트에서 첨으로 밝혔던 것 같은데, 그 전날까지 ‘나얼 형 목소리 돌려주세요’하며 기도 드렸던 저에겐 큰 충격으로 다가왔다. 이런 걸 ‘트리거’ 라고 하나요? 20년동안 참았던 설움과 화가 폭발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57637c04f2d3b171d2ade0980fb9963b1acc1d62fc851b11a4e64a1589be1c0" dmcf-pid="Wdo58Fo9TK" dmcf-ptype="general">성훈은 나얼과 트러블이 있었음에도 자신이 운영하는 채널 덕분에 버텼다고 했다. 성훈은 “사장님이 더이상 유튜브를 못하게 하더라. 더 하고 싶으면 나얼 형에게 무릎 꿇고 빌라고까지 했다”며 “그래도 형들이 절 용서해 줄지 모르겠다는 말씀이 아직도 절 아프게 한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24083f7f1f53ca65af5a557080162ddad9a6ed7fbf819bf0b5d470b688ea0f57" dmcf-pid="YJg163g2Sb"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사장님이 저희 집에 갑자기 찾아와서 탈퇴 계약서를 내밀며 무작정 도장을 찍으라고 했다. 순간 전 앞이 깜깜했다. 그래서 생각해보겠다 말씀드리고 돌려보냈습니다. 다음 날 고심 끝에 ‘서로 깨끗하게 언론플레이’ 하지 않는 조건으로 합의했다”며 “그렇다면 5집 앨범에 제 목소리는 빼셨어야 한다. 그게 예의 아닌가”라고 목소리를 높였다.</p> <p contents-hash="d47c0cdb84979088bd25cce3e7247f37d285f3d59422c9a0922774a749692875" dmcf-pid="GiatP0aVSB"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제가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저의 소중한 팬들 포함 너무 많은 분들이 감사하게도 절 기억해주시고, 추억해주시는 따뜻한 마음들이 죄책감으로 느껴지기 때문”이라며 “분명한 건 제 선택이 아니었음을 밝힙니다. 어떻게든 전 끝까지 지키고 싶었다는 걸 알아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9364ab7b8378440d88aebeaa2015c9345592cd6ac1c58508d1e76da87764745" dmcf-pid="HnNFQpNfWq" dmcf-ptype="general">브아솔은 지난달 23일 6년 만에 정규 5집 앨범 ‘소울 트라이시클’을 발매했다. 성훈 탈퇴 후 3인 체제(나얼·영준·정엽) 첫 컴백이다.</p> <p contents-hash="e13c1c5920f70837a23f625177a975990ce0fd9a765f7b720fd85ac739ca3427" dmcf-pid="XLj3xUj4Wz" dmcf-ptype="general"><strong>이하 성훈 SNS 전문</strong></p> <p contents-hash="c7c489e6190ef9509c09a7a4701bb286dab9bcec9174d9e8c82bf48a90bc5f25" dmcf-pid="ZPeWKHe7h7" dmcf-ptype="general">안녕하세요</p> <p contents-hash="df8ae8c54fa3a7588dcf0b1abdc239635afd98e2bec6a84b21972bb3d7f12163" dmcf-pid="5QdY9Xdzvu" dmcf-ptype="general">평안한 한가위 보내시는지요?</p> <p contents-hash="8f14327fd2ee092a0173468c7cbb5c19ef2925c205b09c8a3a4997d63aac4017" dmcf-pid="1xJG2ZJqhU" dmcf-ptype="general">전 어제 저의 가장 소중한 팬이 공연 예매도 아무것도 하지 못했다는 얘기를 듣고 늦게나마 제 입장을 겸허하게 밝혀야 되겠다는 결심이 들더군요.</p> <p contents-hash="81a7e80ad51b9cb288b33a985b1f629ba6c2e3478d80e9fae5e3a43c33fa9f88" dmcf-pid="tMiHV5iBWp" dmcf-ptype="general">우선 전 제가 탈퇴를 결심하지 않았습니다. 2022년에 브아솔 앨범녹음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p> <p contents-hash="a7b7907ddbbdb8de54252caf6380e4172fd9d062626bf55001f92bffd4e39774" dmcf-pid="FRnXf1nbC0" dmcf-ptype="general">근데 나얼형이 목이 안좋고, 언제 목소리가 돌아올지 모른다고 하기에, 그저 기도하며 기다렸습니다. 그래서 저는 마냥 기다릴 수만은 없기에 2집을 내기로 했고, 그런 와중에 놀면 뭐하니’에 출현하는 나얼형을 보며 그래도 다행이다 싶었습니다.</p> <p contents-hash="ae1955716709b3b19f07f5bd0a5b47123481053417cb4fd90c76759f00951324" dmcf-pid="3eLZ4tLKC3" dmcf-ptype="general">근데, 어느날 아침 일어나니 나얼형은 이미 목소리가 돌아왔고, 나얼형의 솔로 프로젝트가 기획되어있다는 소식을 인터넷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p> <p contents-hash="f8c14a63f9283cb2763cdd36366cc9ba7a4ed398e39e2c57a331d0b6f617445e" dmcf-pid="0do58Fo9yF" dmcf-ptype="general">에코브리지 형과의 팟캐스트에서 첨으로 밝혔던것 같은데, 그 전날까지 나얼형 목소리 돌려주세요 하며 기도드렸던 저에겐 큰 충격으로 다가오더군요. 이런걸 ‘ 트리거’ 라고 하나요? 20년동안 참았던 설움과 화가 폭발하기 시작했습니다.</p> <p contents-hash="f13fa4ffda281a7b3a4b6321e88ff95a3017b14569829d0b2e7a8580152cbb7b" dmcf-pid="pJg163g2lt" dmcf-ptype="general">그래도 그 와중에 절 버티게 한건 SUNG BY HOON이라는 채널입니다. 비록 조회수가 얼마 되지 않았더라도 너무 행복했거든요. 근데, 사장님이 더이상 유튜브를 못하게 하더군요. 더 하고 싶으면 나얼형에게 무릎꿇고 빌라고까지 했습니다. 그래도 형들이 절 용서해 줄지 모르겠다는 말씀이 아직도 절 아프게해요.</p> <p contents-hash="15b5074d2dd73cb3da514a6c18000d963a79fb7d1203344f546f90f6449e50df" dmcf-pid="UiatP0aVC1" dmcf-ptype="general">제 결정은 안하는 걸로 했습니다 그리고 제 채널은 이소라의 ‘ 아멘’을 마지막으로 문을 닫았네요. 그리고 성시경 씨에 , 태연 씨에 본인 솔로 곡까지 다 발매되고 사장님이 저희 집에 갑자기 찾아와서 탈퇴 계약서를 내밀며 무작정 도장을 찍으라더군요.</p> <p contents-hash="630add3681db12fcdafa5e99c7ea93f1c617a69d04fe01c8e8c029bdbb88c4e1" dmcf-pid="uBVs3CVZS5" dmcf-ptype="general">순간 전 앞이 깜깜했습니다. 그래서 생각해보겠다 말씀드리고 돌려보냈습니다. 다음 날 고심끝에 ‘서로 깨끗하게 언론플레이’ 하지 않는 조건으로 합의했습니다.</p> <p contents-hash="884f55e7940afd391df72ca2194f3237d5aad87fd6d3ab6a5366197bd780959b" dmcf-pid="7bfO0hf5WZ" dmcf-ptype="general">근데. 이제와서 세발 자전거니 완벽한 숫자가 3이니 다 괜찮아요. 그렇다면 5집 앨범에 제 목소리는 빼셨어야죠. 그게 예의 아닌가요. 제가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저의 소중한 팬들 포함 너무 많은 분들이 감사하게도 절 기억해주시고, 추억해주시는 따뜻한 마음들이 죄책감으로 느껴지기 때문입니다.</p> <p contents-hash="a9a2dea9b725950edafc9ad73bff9f0827fa95e4ea81f507d3417de294e4ae71" dmcf-pid="zK4Ipl41SX" dmcf-ptype="general">분명한건 제 선택이 아니었음을 밝힙니다. 어떻게든 전 끝까지 지키고 싶었다는걸 알아주셨음 합니다.</p> <p contents-hash="291df0f0fa06642ff4518d8dacfac07aaab9b5b3879876865249d59b9f7496c2" dmcf-pid="q98CUS8thH" dmcf-ptype="general">다복한 명절에 심려끼쳐 드려서 죄송합니다. 하지만 짚고 넘어 갈것은 꼭 짚고가야 되는 걸 알기에 제 입장을 명백히 밝힙니다.</p> <p contents-hash="5e259c933df6bd8d09f00fa993f2a46f4e779243d1250e7fa9e93ee14f8f09f9" dmcf-pid="B26huv6FhG" dmcf-ptype="general">늘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기 기원드립니다. 한분 한분 소중한 팬분들 언제나 늘 행복하세요. intellybeast@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임윤아 ‘폭군의 셰프’ 전 배우에 추석 선물 돌려” 미담 자꾸 터진다‥역시 융프로디테 10-07 다음 이재명 대통령 부부 출연 효과…‘냉부해’, 8.9% 역대 최고 시청률[종합] 10-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