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나얼에 무릎꿇고 빌라고" 성훈 '브라솔 강제 탈퇴' 폭로 작성일 10-07 5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nPIJBDxu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84836d1a50c2f5860e71284d145b7db7bc3fb43d541adbda602480911cbe5d3" dmcf-pid="0LQCibwMu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성훈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7/JTBC/20251007142727578ihlp.jpg" data-org-width="560" dmcf-mid="Fby45mbY0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7/JTBC/20251007142727578ihl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성훈 SNS〉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7043f8c1ae287e971ead4e52a88c4b41d2243b3ac1ca002a6dcdbd96c18c93f" dmcf-pid="poxhnKrR7d" dmcf-ptype="general"> <br> 브라운아이드소울(이하 브아솔)로 활동한 멤버 성훈이 자발적이지 않았던 팀 탈퇴 전말을 폭로해 충격을 안겼다. </div> <p contents-hash="7f5e86312de4f02b1606f3daef6914d00db448490b0402863fe261358080c462" dmcf-pid="UgMlL9me0e" dmcf-ptype="general">성훈은 추석 연휴가 한창인 7일 자신의 SNS에 남긴 장문의 글을 통해 "평안한 한가위 보내시는지요. 전 어제 저의 가장 소중한 팬이 공연 애매도 아무것도 하지 못했다는 얘기를 듣고 늦게 나마 제 입장을 겸허하게 밝혀야 되겠다는 결심이 들더군요"라면서 "우선 전 제가 탈퇴를 결심하지 않았습니다"라고 전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p> <p contents-hash="897c13970f2f3b6554bb73a3d977e2fb1ac0df34616705ef79b1b384e7510723" dmcf-pid="ujdTafIipR" dmcf-ptype="general">브아솔은 지난 2023년 3월 성훈의 팀 탈퇴를 알렸다. 당시 소속사 측은 "멤버 성훈이 팀을 떠났다"며 "전속계약 해지를 상호 원만하게 합의했다"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c783208ae4416f9456f37c12c54d109c286e6c03a4b60fc8036d4fd2c0758a14" dmcf-pid="7AJyN4Cn7M" dmcf-ptype="general">이에 앞선 2022년으로 거슬러 올라간 성훈은 "2022년 브아솔 앨범녹음을 기다리고 있었다. 근데 나얼형이 목이 안좋고, 언제 목소리가 돌아올지 모른다고 하기에 그저 기도하며 기다렸다. 저는 마냥 기다릴 수만은 없기에 '2집'을 내기로 했고, 그런 와중에 '놀면 워하니'에 출연하는 나얼형을 보며 '그래도 다행이다' 싶었다"고 회상했다. </p> <p contents-hash="338ad1fb899e65f6fdd64b435d2ffd3945ea431b3a68317e7858b1cb2abda5ae" dmcf-pid="zciWj8hL7x" dmcf-ptype="general">이어 "근데 어느날 아침 일어나니 나얼형은 이미 목소리가 돌아왔고 '나얼형의 솔로 프로젝트가 기획돼 있다'는 소식을 인터넷을 통해 알게 됐다. 에코브리지 형과의 팟캐스트에서 밝혔던 것 같은데, 그 전날까지 '나얼형 목소리 돌려주세요' 하며 기도드렸던 저에게는 큰 충격으로 다가왔다"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cfc3e6bf0eb96bdc71f7ec5b397ca0f39e53dc4a0dedd34e1f757c0ea42b592d" dmcf-pid="qknYA6lozQ" dmcf-ptype="general">"이런 걸 '트리거'라고 하나요?"라고 꼬집은 성훈은 "20년동안 참았던 설움과 화가 폭발하기 시작했다"며 "그와중에 절 버티게 한건 'SUNG BY HOON'이라는 채널이다. 비록 조회수가 얼마 되지 않았더라도 너무 행복했다. 근데 사장닝이 더 이상 유튜브를 못하게 하더라. '더 하고 싶으면 나얼형에게 무릎 끓고 빌라고' 했다. '그래도 형들이 용서해 줄지 모르겠다'는 말씀이 아직도 절 아프게한다"고 토로했다. </p> <p contents-hash="9fbfb7e7634b05a87644033af5a3c92ea8f016b336d1962a955b0f2b5824f0c1" dmcf-pid="BELGcPSg7P" dmcf-ptype="general">결국 채널 운영을 접기로 결정했다는 성훈은 "제 채널은 이소라의 '아멘'을 마지막으로 문을 닫았다. 그리고 성시경 씨에, 태연 씨에 본인 솔로 곡까지 다 발매되고 사장님이 저희 집에 갑자기 찾아와 탈퇴 계약서를 내일며 무작정 도장을 찍으라더라. 순간 앞이 깜깜해졌고 '생각해보겠다' 말씀드리고 돌려보냈다. 다음 날 고심 끝에 서로 깨끗하게 언론플레이 하지 않는 조건으로 합의했다"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e646bee61cfd2827a75b89bbd422eacd406b9736aa51fa7dd48d04380e802cff" dmcf-pid="bDoHkQvaU6"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성훈은 "이제와서 '세발 자전거'니 '완벽한 숫자가 3'이니 다 괜찮다"면서도 "그렇다면 5집 앨범어 제 목소리는 빼셨어야죠. 그게 예의 아닌가요"라고 참지 못한 분노를 표하며 "제가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저의 소중한 팬들 포함 너무 많은 분들이 감사하게도 절 기억해주시고, 추억해주시는 따뜻한 마음들이 죄책감으로 느껴지기 때문이다"라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323026b9905ebf541f31e398307fb27a13628b3c4abdca8db13a6b5af6fe184e" dmcf-pid="KwgXExTNU8"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성훈은 "분명한건 제 선택이 아니었음을 밝힌다. 어떻게든 전 끝까지 지키고 싶었다는 걸 알아주셨으면 한다. 다복한 명절에심려끼쳐 드려서 죄송하다. 하지만 짚고 넘어 갈것은 꼭 짚고가야 되는 걸 알기에 제 입장을 명백히 밝힌다. 늘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기 기원드린다. 한 분 한 분 소중한 팬분들 언제나 늘 행복하세요"라고 인사했다. </p> <p contents-hash="2e14950282b5a1c633cca5298ad39b88e93ffb7b8f91ea7fcbc1cc61353e074d" dmcf-pid="9raZDMyjF4" dmcf-ptype="general">브아솔은 지난달 23일 6년 만에 정규 5집 앨범 '소울 트라이시클'을 발매했다. 성훈 탈퇴 후 나얼 영준 정엽 3인 체제로 나온 첫 컴백이다. 성훈은 2022년 7월 11년 만에 새 솔로 정규앨범을 낸 바 있다. 그리고 나얼은 2021년 MBC 예능 '놀면 뭐하니?'를 통해 20년 만 깜짝 방송 출연으로 놀라움을 자아냈고, 2023년에는 성시경, 태연이 참여한 프로젝트 앨범 'Ballad Pop City(발라드 팝 시티)'를 발매했다. </p> <p contents-hash="2c40e19b380ed08943d35a6ca166b159a59b04068bf942051bd5797ca2f9471f" dmcf-pid="2Xl9GE7v7f" dmcf-ptype="general">조연경 엔터뉴스팀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우빈·수지 ‘다 이루어질지니’ 넷플릭스 글로벌 3위…46개국 TOP5 진입 10-07 다음 ‘착한 여자 부세미’ 전여빈, 첫 수업 10-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