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나얼에게 무릎 꿇고 빌라고"…브아솔 前 멤버 성훈, 탈퇴 이유 폭로했다 [TEN이슈] 작성일 10-07 5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x6VXwqy1l"> <div contents-hash="68d9a9f41734523cc6684becca5042ea78d8eaff09deee6c1066744e3cf82db5" dmcf-pid="yySIJBDx5h" dmcf-ptype="general"> [텐아시아=정세윤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1a1e0755d10c1e8268ea079d6ad206b2348adbfa99406e660e3d5a89a878273" dmcf-pid="WWvCibwMZ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성훈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7/10asia/20251007142450178rkrh.jpg" data-org-width="685" dmcf-mid="PuCmR7c6t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7/10asia/20251007142450178rkr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성훈 SNS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7a32aa43a499fc844c7e46fe56753a0cbec2b001549e4004f4510d4acdfdbc4" dmcf-pid="YYThnKrRGI" dmcf-ptype="general"> 그룹 브라운아이드소울(Brown Eyed Soul)의 전 멤버 성훈이 팀을 탈퇴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밝혔다. <br> <br>7일 성훈은 자신의 SNS에 "어제 나의 가장 소중한 팬이 공연 예매도 아무것도 하지 못했다는 얘기를 듣고 늦게나마 내 입장을 겸허하게 밝혀야 되겠다는 결심이 들었다. 내가 탈퇴를 결심한 것이 아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br> <br>그는 "2022년에 브아솔 앨범 녹음을 기다리고 있었다. 근데 나얼 형이 목이 안 좋고, 언제 목소리가 돌아올지 모른다고 하기에 그저 기도하며 기다렸다"고 말했다. 성훈은 "근데 어느 날 아침 일어나니 나얼 형은 이미 목소리가 돌아왔고 나얼 형의 솔로 프로젝트가 기획되어있다는 소식을 인터넷을 통해 알게 됐다"고 덧붙였다. <br>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1c5f05ecc70598745f9b794eb3bf2e3397b36efb275d356209f63323c6f736f" dmcf-pid="GGylL9meX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성훈 SNS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7/10asia/20251007142451417lifm.jpg" data-org-width="1200" dmcf-mid="QwThnKrRt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7/10asia/20251007142451417lif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성훈 SNS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edc61d254d2065c0fcff3a67063d9f891ae5b1f587a75024c6e01c8914df3c5" dmcf-pid="HHWSo2sdXs" dmcf-ptype="general"> <br>이후 개인 유튜브 활동을 제지당했다는 성훈은 "사장님이 내 집에 갑자기 찾아와서 탈퇴 계약서를 내밀며 무작정 도장을 찍으라고 했다. 순간 앞이 깜깜했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그는 "명절에 심려 끼쳐 드려서 죄송하다. 하지만 짚고 넘어갈 것은 꼭 짚고 가야 되는 걸 알기에 내 입장을 명백히 밝힌다"고 말했다. <br> <br>한편 브라운아이드소울 측은 지난 2023년 3월 "멤버 성훈이 팀을 떠났다. 전속계약 해지를 상호 원만하게 합의했다”고 밝힌 바 있다. </div> <hr class="line_divider" contents-hash="5ad18d28d2eec5c0f917e39963f8eb37cf981556052d9353ef6d41df86784cc0" dmcf-pid="XXYvgVOJ1m" dmcf-ptype="line"> <div contents-hash="12aaf1b9b391f6f3004c137cafe4c6ef5c9bde64e19e33a9ee1744a2382d0bc2" dmcf-pid="ZzUFsJHE1r" dmcf-ptype="general"> <strong>이하 성훈 SNS 전문</strong> <br> <br>안녕하세요. 평안한 한가위 보내시는지요? <br> <br>전 어제 저의 가장 소중한 팬이 공연 예매도 아무것도 하지 못했다는 <br>얘기를 듣고 늦게나마 제 입장을 겸허하게 밝혀야 되겠다는 결심이 들더군요. <br> <br>우선 전 제가 탈퇴를 결심하지 않았습니다. <br>2022년에 브아솔 앨범 녹음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br> <br>근데 나얼 형이 목이 안 좋고, 언제 목소리가 돌아올지 모른다고 하기에, <br>그저 기도하며 기다렸습니다. 그래서 저는 마냥 기다릴 수만은 없기에 <br>2집을 내기로 했고, 그런 와중에 '놀면 뭐하니'에 출현하는 나얼 형을 보며 <br>그래도 다행이다 싶었습니다. <br> <br>근데, 어느 날 아침 일어나니 나얼 형은 이미 목소리가 돌아왔고 <br>나얼 형의 솔로 프로젝트가 기획되어있다는 소식을 인터넷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br> <br>에코브리지 형과의 팟캐스트에서 처음으로 밝혔던 것 같은데, <br>그 전날까지 나얼 형 목소리 돌려주세요 하며 <br>기도드렸던 저에겐 큰 충격으로 다가오더군요. <br> <br>이런걸 '트리거'라고 하나요? 20년 동안 참았던 설움과 화가 폭발하기 시작했습니다. <br>그래도 그 와중에 절 버티게 한 건 SUNG BY HOON이라는 채널입니다. <br>비록 조회수가 얼마 되지 않았더라도 너무 행복했거든요. <br> <br>근데, 사장님이 더 이상 유튜브를 못 하게 하더군요. <br>더 하고 싶으면 나얼 형에게 무릎 꿇고 빌라고까지 했습니다. <br> <br>그래도 형들이 절 용서해 줄지 모르겠다는 말씀이 아직도 절 아프게 해요. <br>제 결정은 안 하는 걸로 했습니다. <br>그리고 제 채널은 이소라의 '아멘'을 마지막으로 문을 닫았네요. <br> <br>그리고 성시경 씨에, 태연 씨에 본인 솔로 곡까지 다 발매되고 <br>이수근 사장님이 저희 집에 갑자기 찾아와서 탈퇴 계약서를 내밀며 <br>무작정 도장을 찍으라더군요. 순간 전 앞이 깜깜했습니다. <br>그래서 생각해보겠다 말씀드리고 돌려보냈습니다. <br> <br>다음 날 고심 끝에 '서로 깨끗하게 언론플레이' 하지 않는 조건으로 합의했습니다. <br>근데 이제 와서 세발자전거니 완벽한 숫자가 3이니 다 괜찮아요. <br>그렇다면 5집 앨범에 제 목소리는 빼셨어야죠. 그게 예의 아닌가요. <br> <br>제가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저의 소중한 팬들 포함 너무 많은 분이 <br>감사하게도 절 기억해 주시고, 추억해 주시는 따뜻한 마음들이 <br>죄책감으로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br> <br>분명한 건 제 선택이 아니었음을 밝힙니다. <br>어떻게든 전 끝까지 지키고 싶었다는 걸 알아주셨음 합니다. <br> <br>다복한 명절에 심려 끼쳐 드려서 죄송합니다. <br>하지만 짚고 넘어갈 것은 꼭 짚고 가야 되는 걸 알기에 <br>제 입장을 명백히 밝힙니다. <br> <br>늘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기 기원드립니다. <br>한분 한분 소중한 팬분들 언제나 늘 행복하세요. <br> <br>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건강이 최고”라 했는데‥개그맨 정세협 사망, 故전유성 노제 참석했던 후배 10-07 다음 김우빈·수지 ‘다 이루어질지니’ 넷플릭스 글로벌 3위…46개국 TOP5 진입 10-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