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빈 중심 女 탁구대표팀, 아시아선수권서 첫 시험 무대 작성일 10-07 3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한국 남녀 탁구대표팀, 7일 인도 출국<br>남자대표팀, 임종훈 대신 박규현 합류<br>"젊은 기수들이 힘을 더할 것"</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9/2025/10/07/0000890968_001_20251007152307331.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 탁구대표팀이 7일 인천공항을 통해 2025 아시아선수권대회 출전을 위해 인도로 출국하고 있다. 대한탁구협회 제공</em></span><br><br>한국 남녀 탁구대표팀이 2025 아시아선수권대회(단체전)에 참가하기 위해 인도로 출국했다. 특히 한국탁구 간판 신유빈(대한항공)을 중심으로 꾸린 여자대표팀의 첫 시험무대가 될 전망이다. <br><br>오상은 감독과 석은미 감독이 지휘하는 남녀 대표팀은 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2025 부바네스와르 아시아선수권대회 개최지인 인도로 떠났다. 이날 출국장에는 이태성 대한탁구협회장과 현정화 협회 수석부회장, 유남규 협회 실무부회장 등 협회 임원들이 나와 선수단을 배웅했다.<br><br>올해 아시아선수권대회는 11일부터 15일까지 인도 부바네스와르에서 열린다. 지난해 아스타나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3위를 기록한 남자 대표팀과 6위에 그친 여자 대표팀은 이번 대회를 통해 아시아 강호의 위용을 회복하겠다는 각오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9/2025/10/07/0000890968_002_20251007152307358.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해 아시아선수권대회에 출전한 신유빈. 대한탁구협회 제공</em></span><br><br>특히 2년마다 열리던 방식이 지난해부터 매년 열리는 형태로 바뀐 이번 대회는 단체전만 치르는 첫 번째 아시아선수권이다. 세계선수권대회 예선을 겸하는 아시아선수권은 향후에도 세계대회(개인·단체전) 개최 주기에 맞춰 번갈아 열릴 예정이다. 이번 대회 역시 내년 런던세계선수권대회 예선을 겸하고 있어 선수들의 어깨가 무겁다. <br><br>남자 대표팀은 간판 장우진(세아)과 최근 중국 스매시에서 8강의 성적을 낸 안재현(한국거래소), 지난해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4강 돌풍을 일으켰던 오준성(한국거래소), 조대성(삼성생명), 박규현(미래에셋증권)으로 구성됐다. 작년 참여했던 임종훈(한국거래소) 대신 박규현이 합류한 것. <br><br>여자 대표팀은 한국 여자 선수로는 처음으로 중국 스매시 4강에 올랐던 신유빈과 김나영(포스코인터내셔널), 이은혜(대한항공), 양하은(화성도시공사), 최효주(한국마사회)로 꾸렸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9/2025/10/07/0000890968_003_20251007152307381.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해 아시아선수권대회 당시 선수에서 올해 지도자로 변신한 서효원 코치. 대한탁구협회 제공</em></span><br><br>대한탁구협회는 "남자 대표팀은 오준성과 박규현의 가세로 좀더 젊은 기수들이 힘을 더할 것"이라며 "여자 대표팀은 이번 대회가 신유빈 중심 대표팀의 본격 시험대가 될 것이다. 지난해 선수에서 올해 코치로 변신한 서효원 코치의 활약도 기대를 높이는 요소"라고 밝혔다. <br><br>오상은, 석은미 감독은 "국내외에서 많은 대회들이 이어져 힘든 일정을 소화하고 있지만, 선수들이 태극마크의 무게감을 잘 알고 있다"며 "더 나은 성과로 내년 아시안게임과 세계선수권대회를 대비할 수 있는 토대를 다지겠다"고 각오를 다졌다.<br><br> 관련자료 이전 슈주 출신 성민, 결혼 후 10년 공백기에 입 열었다 "악플 커져..무서웠다" [스타이슈] 10-07 다음 프로야구 와일드카드 결정 2차전 매진…PS 23경기 연속 만원관중 10-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