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얼에 무릎 꿇고 빌라 했다"…브아솔 전 멤버 성훈, 탈퇴 전말 폭로 작성일 10-07 3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끝까지 팀 지키고 싶었고, 내 결정 아니었다" 심경 고백</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6IxuN3Im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f15b4ba285ec2f608f32a6e21c9d977fc041ae9c2ba38f326f4b88dcd7f3c56" dmcf-pid="fPCM7j0CD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브라운아이드소울 전 멤버 성훈 SNS 갈무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7/nocut/20251007153602252vjgk.jpg" data-org-width="710" dmcf-mid="2WTiKDzTs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7/nocut/20251007153602252vjg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브라운아이드소울 전 멤버 성훈 SNS 갈무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6b6a980d69c1ff83d7da6c2804dec7dd016156d6160446babf9edc2eaac549c" dmcf-pid="4QhRzAphr9" dmcf-ptype="general"><br>그룹 브라운아이드소울(Brown Eyed Soul)의 전 멤버 성훈이 팀 탈퇴의 배경을 직접 밝혔다.</p> <p contents-hash="b506b6b075f564457a4cf7ec8852b589fd7db660504fa51f817240ff1d0ec93d" dmcf-pid="8xleqcUlrK" dmcf-ptype="general">성훈은 7일 자신의 SNS에 장문의 글을 게재하며 "전 제가 탈퇴를 결심하지 않았다"며 "끝까지 팀을 지키고 싶었다는 걸 알아주셨으면 좋겠다"고 호소했다.</p> <p contents-hash="ba5d1e39096f45e5d277b5a14dc6992b5bd5d5a508d64e240d2c6d892bdb4ddf" dmcf-pid="6MSdBkuSEb" dmcf-ptype="general">그는 2022년 당시 브라운아이드소울의 새 앨범 녹음을 기다리고 있었다고 회상했다. 그는 "나얼 형이 목이 좋지 않아 언제 회복될지 모른다고 해서 그저 기도하며 기다렸다"며 "그러던 중 어느 날 인터넷을 통해 나얼 형의 솔로 프로젝트가 진행 중이라는 소식을 접했다. 20년 동안 참았던 설움과 화가 폭발했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41980c545c8bba1c95d99cd6a868c8369d4caf2a3b170e75a6873de34072fde0" dmcf-pid="PRvJbE7vIB" dmcf-ptype="general">성훈은 이후 개인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버텼지만, 이마저도 제지당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사장님이 더 이상 유튜브를 못하게 했고, '나얼 형에게 무릎 꿇고 빌라'는 말까지 들었다"며 "그래도 형들이 절 용서해줄지 모르겠다는 말씀이 아직도 아프게 남아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70255288b2bf0356c0790b11a0725168cd0403e043eb2c68f66584fe2ee986c" dmcf-pid="QeTiKDzTrq" dmcf-ptype="general">또한 "소속사 대표가 탈퇴 계약서를 들고 집으로 찾아와 도장을 찍으라고 했다"며 "순간 앞이 캄캄했지만, '서로 언론플레이 하지 않는다'는 조건으로 합의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1547c69a3078e06bd45db88697b354d339ebb72cd93a8474548841c7b992a117" dmcf-pid="xdyn9wqyIz" dmcf-ptype="general">성훈은 "이제 와서 '세 발 자전거니 완벽한 숫자 3이니 괜찮다'는 말을 들었다"며 "그렇다면 5집 앨범에 제 목소리는 빼셨어야 했다. 그게 예의 아니냐"고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90cbdb20e0b9399e7e4d6f996d806367ae9457170add5a347dfae5fed62e050b" dmcf-pid="yr7OnHe7r7" dmcf-ptype="general">그는 이번 폭로의 이유에 대해 "팬들이 여전히 절 기억해주시고 추억해주시는 따뜻한 마음이 죄책감으로 느껴졌다"며 "분명한 건 제 선택이 아니었다"고 재차 강조했다.</p> <p contents-hash="0e05884e7c6b3684255cf0b8e58f56ab438faf23e51cfd0c328b70cb25868bd9" dmcf-pid="WmzILXdzDu" dmcf-ptype="general">성훈은 2003년 브라운아이드소울로 데뷔해 정엽, 나얼, 영준과 함께 활동하며 '정말 사랑했을까', '마이 스토리' 등 다수의 명곡을 남겼다. 그러나 지난해 3월 탈퇴 소식이 전해지며 팀은 3인 체제로 재편됐다. 당시 소속사는 "전속계약 해지를 상호 원만하게 합의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602377116b4f0fe47291cd6d0b7a852c5e00b84600741136237e9b7a32774f42" dmcf-pid="YsqCoZJqIU" dmcf-ptype="general">브라운아이드소울은 지난달 23일 정규 5집 '소울 트라이시클(Soul Tricycle)'*을 발매하며 나얼·정엽·영준 3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p> <table contents-hash="f35ab3b4c65bcbcd1a3715ee820a999657912f464cb4dc99278d26c2f19946d0" dmcf-pid="GOBhg5iBOp" dmcf-ptype="general"> <tbody> <tr> <td>▶ 성훈 SNS 게시글 전문</td> </tr> <tr> <td>안녕하세요<br>평안한 한가위 보내시는지요?<br><br>전 어제 저의 가장 소중한 팬이 공연 예매도 아무것도 하지 못했다는 얘기를 듣고 늦게나마 제 입장을 겸허하게 밝혀야 되겠다는 결심이 들더군요.<br><br>우선 전 제가 탈퇴를 결심하지 않았습니다. 2022년에 브아솔 앨범녹음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br><br>근데 나얼형이 목이 안좋고, 언제 목소리가 돌아올지 모른다고 하기에, 그저 기도하며 기다렸습니다. 그래서 저는 마냥 기다릴 수만은 없기에 2집을 내기로 했고, 그런 와중에 놀면 뭐하니'에 출현하는 나얼형을 보며 그래도 다행이다 싶었습니다.<br><br>근데, 어느날 아침 일어나니 나얼형은 이미 목소리가 돌아왔고, 나얼형의 솔로 프로젝트가 기획되어있다는 소식을 인터넷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br><br>에코브리지 형과의 팟캐스트에서 첨으로 밝혔던것 같은데, 그 전날까지 나얼형 목소리 돌려주세요 하며 기도드렸던 저에겐 큰 충격으로 다가오더군요. 이런걸 ' 트리거' 라고 하나요? 20년동안 참았던 설움과 화가 폭발하기 시작했습니다.<br><br>그래도 그 와중에 절 버티게 한건 SUNG BY HOON이라는 채널입니다. 비록 조회수가 얼마 되지 않았더라도 너무 행복했거든요. 근데, 사장님이 더이상 유튜브를 못하게 하더군요. 더 하고 싶으면 나얼형에게 무릎꿇고 빌라고까지 했습니다. 그래도 형들이 절 용서해 줄지 모르겠다는 말씀이 아직도 절 아프게해요.<br><br>제 결정은 안하는 걸로 했습니다 그리고 제 채널은 이소라의 ' 아멘'을 마지막으로 문을 닫았네요. 그리고 성시경 씨에 , 태연 씨에 본인 솔로 곡까지 다 발매되고 이수근 사장님이 저희 집에 갑자기 찾아와서 탈퇴 계약서를 내밀며 무작정 도장을 찍으라더군요.<br><br>순간 전 앞이 깜깜했습니다. 그래서 생각해보겠다 말씀드리고 돌려보냈습니다. 다음 날 고심끝에 '서로 깨끗하게 언론플레이' 하지 않는 조건으로 합의했습니다.<br><br>근데. 이제와서 세발 자전거니 완벽한 숫자가 3이니 다 괜찮아요. 그렇다면 5집 앨범에 제 목소리는 빼셨어야죠. 그게 예의 아닌가요. 제가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저의 소중한 팬들 포함 너무 많은 분들이 감사하게도 절 기억해주시고, 추억해주시는 따뜻한 마음들이 죄책감으로 느껴지기 때문입니다.<br><br>분명한건 제 선택이 아니었음을 밝힙니다. 어떻게든 전 끝까지 지키고 싶었다는걸 알아주셨음 합니다.<br><br>다복한 명절에 심려끼쳐 드려서 죄송합니다. 하지만 짚고 넘어 갈것은 꼭 짚고가야 되는 걸 알기에 제 입장을 명백히 밝힙니다.<br><br>늘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기 기원드립니다. 한분 한분 소중한 팬분들 언제나 늘 행복하세요.<br><br>성훈</td> </tr> </tbody> </table> <div contents-hash="ad526e930a07ceedad78845d77d4c50511cd870d3d4170bc58cda7b13cb75481" dmcf-pid="HIbla1nbs0" dmcf-ptype="general"> <strong>※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strong> <ul> <li> <strong>이메일 :</strong><span><span>jebo@cbs.co.kr</span></span> </li> <li> <strong>카카오톡 :</strong><span>@노컷뉴스</span> </li> <li> <strong>사이트 :</strong><span>https://url.kr/b71afn</span> </li> </ul> </div> <p contents-hash="d3444b99fa752c744a62e5e7b4fc295088eef54c83bd18cb3a02d375df4478ab" dmcf-pid="XCKSNtLKE3" dmcf-ptype="general">CBS노컷뉴스 김민수 기자 maxpress@cbs.co.kr</p> <p contents-hash="1c03c7ca1731870f22f61cdf246d9666c7de7728d4ef2eab203e67ea27d2c062" dmcf-pid="Zh9vjFo9EF" dmcf-ptype="general">진실엔 컷이 없다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성민, 결혼→루머로 '슈퍼주니어 중단' 10년…"♥김사은 가장 돼, 미안" (슈돌)[종합] 10-07 다음 독일 DHB컵, 굼머스바흐가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휘텐베르크에 대승 거두고 16강 진출 10-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