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 주축 신유빈-장우진 앞세운 한국 탁구 대표팀, 아시아선수권 참가 위해 출국 작성일 10-07 5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10/07/0000351407_001_20251007154507728.jpg" alt="" /></span><br><br>(MHN 권수연 기자)  한국 남녀 탁구의 다음 무대는 아시아다.<br><br>한국 남녀 탁구 국가대표팀은 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2025 부바네스와르 아시아탁구선수권대회가 열리는 인도로 출국했다.<br><br>신유빈, 장우진(세아) 등 남녀 에이스를 필두로 뭉친 대표팀은 출국길에서 선전을 다짐했다. <br><br>아시아 최고 국가대항전인 아시아선수권대회는 기존 2년에 한번씩 열리다가, 지난해부터 매년 열리는 방식으로 변경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10/07/0000351407_006_20251007154507932.jpg" alt="" /><em class="img_desc">장우진</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10/07/0000351407_002_20251007154507773.jpg" alt="" /></span><br><br>올해 대회는 더 나아가 개인전과 단체전을 분리한 뒤 단체전만 치르는 첫 번째 아시아선수권이다. 세계선수권대회 예선을 겸하는 아시아선수권대회는 향후에도 세계대회(개인전/단체전) 개최 주기에 맞춰 개인전과 단체전을 번갈아 치를 예정이다.<br><br>이번 대회 역시 이듬해 런던세계선수권대회 예선을 겸한다. 다만 아시아탁구연합(ATTU)은 개인전과 단체전을 함께 진행한 마지막 대회인 작년 아스타나 대회 남녀 단체전 상위 6개국에게 이미 세계대회 출전권을 부여했다. <br><br>이번 대회는 출범 100주년을 기념하는 차원에서 일시적으로 늘린 2026 세계대회 출전 쿼터를 추가로 충당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한국 대표팀은 이미 출전권을 획득한 상황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10/07/0000351407_003_20251007154507822.jpg" alt="" /><em class="img_desc">박규현</em></span><br><br>남자팀은 작년 멤버에서 임종훈(한국거래소) 대신 박규현(미래에셋)이 가세했다. 지난해 대회 단식 4강 돌풍을 일으켰던 오준성(한국거래소)과 함께 좀 더 젊은 기수가 힘을 더한다. 여자팀은 오랫동안 대표팀을 지켰던 서효원과 전지희가 은퇴했고, 대신 양하은(화성도시공사)과 최효주(한국마사회)가 빈자리를 메웠다. <br><br>이번 대회는 신유빈 중심 대표팀이 본격 시험대에 오르는 무대다.<br><br>신유빈은 앞서 이달 초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중국 스매시 준결승에 진출했다. 한국 여자 선수가 WTT 시리즈 그랜드 스매시 4강에 진출한 것은 사상 처음이다. 신유빈은 4강에서 세계 2위 왕만위(중국)에게 잡혔지만 동메달을 목에 걸며 선전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10/07/0000351407_005_20251007154507893.jpg" alt="" /></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10/07/0000351407_004_20251007154507853.jpg" alt="" /></span><br><br>또 선수에서 은퇴하고 올해부터 코치로 뛰는 서효원 코치의 활약도 관전 포인트다. <br><br>다가오는 11일부터 열리는 경기는 단체전만 진행한다. 총 닷새 동안 모든 일정을 소화하며 15일 남녀 결승전이 치러진다.<br><br>오상은, 석은미 남녀 대표팀 감독은 "국내외에서 많은 대회들이 이어지면서 힘든 일정을 이어가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태극마크의 무게감을 잘 알고 있는 대표선수들이다. 좀 더 나은 성과로 내년 아시안게임과 세계선수권대회를 대비할 수 있는 토대를 다지겠다"고 다짐했다.<br><br>사진=대한탁구협회,MHN DB<br><br> 관련자료 이전 크라운해태PBA투어 준우승 조재호 “하루 두 경기 14세트 정말 힘들어” 10-07 다음 '우리들의 발라드' 대니 구 "사람들이 되게 잔인하다" 10-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