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삼성, 인천전이 곧 결승…시즌 운명 걸었다 작성일 10-07 3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8일 오후 33라운드 맞대결…변성환 감독 “승리 공식, 흔들림 없이 간다”</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6/2025/10/07/0000084924_001_20251007165211823.jpg" alt="" /><em class="img_desc">프로축구 K리그2 수원 삼성이 8일 오후 인천 유나이티드와 33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수원 제공</em></span> <br> 프로축구 K리그2 수원 삼성이 이번 시즌 최대 분수령이 될 인천 유나이티드전 승리를 다짐했다. <br> <br> 변성환 감독은 “지난 두 차례 맞대결의 복수전이다”며 “승리 공식을 지키며 반드시 주도권을 되찾겠다”고 각오를 드러냈다. <br> <br> K리그2 2위 수원(17승8무7패·59점)은 오는 8일 오후 2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선두 인천(69점)과 33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br> <br> 이미 예매 전석이 매진된 가운데, 이번 경기 결과는 양 팀의 잔여 시즌 다이렉트 승격 향방을 가를 ‘사실상 결승전’으로 꼽힌다. <br> <br> 변 감독은 “지난 두 번의 맞대결서 인천의 스타일을 충분히 분석했다. 이번 경기에서는 ‘어떻게 이길 것인가’에 집중했다”며 “우리가 준비한 전략을 경기장에서 제대로 보여줄 생각”이라고 말했다. <br> <br> 첫 경기에서는 실수로 무너졌고, 두 번째 경기에서는 경기 내용은 우세했지만 결과를 얻지 못했다고 짚었다. 두 번의 경험을 교훈 삼아 이번에는 반드시 결과까지 가져와야 한다는 각오다. <br> <br> 지난 부천전에서 2실점하며 불안했던 수비에 대해선 “첫 실점은 세트피스에서 완벽히 당했고, 두 번째는 협력 수비가 어긋난 탓이었다”며 “이번엔 그런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팀 차원에서 세밀히 보완했다”고 밝혔다. <br> <br> 공격 성향 유지 여부에 대해서는 “특별한 변화는 없다. 우리가 선제골을 넣은 16경기 중 14승2무다. 실수를 최소화하고 선제 득점에 집중하면 충분히 좋은 결과가 나온다”고 강조했다. <br> <br> 변 감독은 인천전에 대한 강한 승리욕도 감추지 않았다. “이번엔 꼭 복수를 해야 한다. 우리가 준비한 전략이 얼마나 통하는지 직접 확인해보겠다. 상황에 따라 플랜B도 준비돼 있다”고 했다. <br> <br> 수원은 이번 인천전에서 ‘일대일 경합 승리’를 핵심 과제로 삼았다. <br> <br> 변 감독은 “공중볼에서는 우리가 강했지만, 일대일 경합에서 밀린 장면이 많았다”며 “이 부분만 이겨내면 경기 주도권을 확실히 가져올 수 있다”고 말했다. <br> <br> 결국 이번 인천전은 전술적 복수전이자, 시즌 향방을 가를 진짜 결승전이다. 수원의 ‘승리 공식’이 다시 한 번 작동할지, 팬들의 시선이 모이고 있다. 관련자료 이전 '울어버린' 에디 레펀스, 3년 10개월 만에 PBA 정상…"인생 최고의 순간" 10-07 다음 ‘김선형이 해결사’…KT소닉붐, 혈투 끝 현대모비스 제압 10-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