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L 안양 화끈한 골 잔치…개막 3연전 위닝 시리즈로 마무리 작성일 10-07 2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김건우 결승골 포함 2골 작렬<br>김상욱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최초 400어시스트 기록</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7/2025/10/07/0001912112_001_20251007164608192.jpg" alt="" /></span><br>HL 안양이 화끈한 골 잔치로 2025~26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정규리그 홈 개막 3연전을 위닝시리즈로 마무리했습니다.<br> <br>백지선 감독이 이끄는 HL 안양은 오늘(7일) HL 안양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25~26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정규리그 6차전 홈 경기에서 결승골을 포함해 두 골을 넣은 김건우와 강민완, 한자와 치카라, 이돈구의 득점포를 앞세워 요코하마 그리츠를 5-2로 완파했습니다. 지난 4일 경기에서 4-1로 승리했지만 5일 경기에서 연장 승부 끝에 4-5로 석패했던 HL 안양은 이로써 3승 3패(1연장패 포함)로 승점 10점을 기록하며 중간 순위 4위를 유지했습니다.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는 정규 시간 승리에 3점, 연장승에 2점, 연장패에 1점의 승점을 줍니다. <br><br>HL 안양은 1피리어드 경기 첫 번째 파워 플레이(상대 페널티로 인한 수적 우세)가 펼쳐지던 8분 38초에 강민완이 득점포를 터트리며 앞서 나갔습니다. 남희두와 함께 강민완의 선제골을 이끌어낸 김상욱은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최초로 통산 400 어시스트 고지에 올랐습니다.<br> <br>HL 안양은 선제골이 나온지 16초 만에 권민재의 어시스트로 김건우가 추가골을 터트리며 기세를 올렸고, 2피리어드 들어 24개의 유효 슈팅(SOG)을 기록하는 맹공 끝에 3골을 뽑아내며 승기를 굳혔습니다.<br> <br>김건우가 2피리어드 12분 11초에 공격 지역 왼쪽으로부터 한 바퀴 돌아 나오며 멋진 리스트샷으로 골을 뽑아냈고, 18분 50초에는 김상욱이 내준 패스를 받은 이돈구가 공격 지역 중앙으로 파고 들어 날린 슈팅이 골 네트에 꽂혔습니다. 승기를 잡은 HL 안양은 2피리어드 종료 41초 전 한자와 치카라의 골까지 터지며 점수 차를 벌렸습니다.<br> <br>HL 안양은 오는 18일 일본 홋카이도 도마코마이에서 레드 이글스 홋카이도를 상대로 시즌 7차전 원정 경기를 치릅니다.<br><br> 관련자료 이전 HL 안양, 화끈한 골 잔치로 개막 3연전 위닝 시리즈... 김상욱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최초 400어시스트 10-07 다음 '울어버린' 에디 레펀스, 3년 10개월 만에 PBA 정상…"인생 최고의 순간" 10-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