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볼 챔피언스리그, 교리 아우디가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4연승! 선두 질주 굳건 작성일 10-07 54 목록 헝가리의 명문 클럽 교리 아우디(Györi Audi ETO KC)가 챔피언스리그 개막 후 4연승을 질주하며 A조 선두 자리를 확고히 지켰다.<br><br>교리 아우디는 지난 4일(현지 시간) 헝가리 교리의 Audi Arena에서 열린 2025/26 EHF 여자 핸드볼 챔피언스리그 A조 4라운드 홈 경기에서 루마니아의 비스트리차(Gloria Bistrita)를 33-18로 크게 이겼다.<br><br>이 승리로 디펜딩 챔피언 교리 아우디는 4전 전승(승점 8점)을 기록하며 1위를 굳게 지켰다. 반면, 비스트리차는 2승 2패(승점 4점)로 5위에 머물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10/07/0001092896_001_20251007174308938.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2025/26 EHF 여자 핸드볼 챔피언스리그 교리 아우디와 비스트리차의 경기 모습, 사진 출처=유럽핸드볼연맹</em></span>메츠와 함께 무패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교리 아우디는 루마니아 라이벌을 상대로 손쉽게 네 번째 승리를 챙겼다. 헝가리의 강호인 교리 아우디가 5-0으로 앞서나가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고, 비스트리차는 경기 9분에야 첫 득점을 올릴 수 있었다.<br><br>에밀리 호브덴(Emilie Hovden)과 *첸게 포도르(Csenge Fodor)가 11분 만에 5골을 합작하며 공격을 이끌었고, 골키퍼 하타두 사코(Hatadou Sako)가 연속 선방을 기록하며 격차를 8-1까지 벌렸다.<br><br>비스트리차가 공격 효율을 다소 개선하려 했지만, 홈팀은 경기 리듬을 완전히 장악하며 압도적인 모습을 보였다. 결국 전반전은 교리 아우디가 18-9, 9골 차로 앞서며 마쳤다.<br><br>후반전에도 교리 아우디는 4골을 먼저 넣으며 시작하며 기세를 꺾지 않았다. 사코 골키퍼는 끊임없이 비스트리차의 슈팅을 막아내며 마치 벽처럼 버텼고, 교리 아우디는 단 한 번도 리드를 내주지 않았다.<br><br>이날 교리 아우디는 첸게 포도르가 8개의 슛을 모두 성공시키며 팀 내 최다 득점을 올렸고, 브루나 데 파울라(Bruna De Paula)가 5골을 보탰다. 하타두 사코 골키퍼는 17세이브를 기록하며 승리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br><br>비스트리차에서는 후지타 아스카(Asuka Fujita)가 4골을 넣으며 분전했고, 레나타 라이스 데 아루다(Renata Lais De Arruda) 골키퍼의 13세이브 활약에도 불구하고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br><br>교리 아우디의 페르 요한손(Per Johansson) 감독은 유럽핸드볼연맹과의 인터뷰에서 “지금까지 우리의 수비에 완전히 만족하지 못했지만, 포드고리차에서의 경기를 기점으로 팀에 변화가 생겼다. 우리 백라인이 훨씬 효과적이고 강해졌고, 그 점이 오늘 다시 눈에 띄었다. 경기 초반 10~15분에 11-2로 앞서나가는 ‘꿈의 시작’을 했다. 준비를 잘했고, 전반적으로 만족할 수 있는 훌륭한 경기력이었다”라고 승리 소감을 전했다.<br><br>비스트리차 센터백인 파울라 아르코스(Paula Arcos)는 “시즌 내내 잘 해왔지만, 이번에는 수비에서 정말 저조한 경기력을 보였고, 이는 실점 수에 반영되었다. 교리가 우리를 약간 놀라게 했고, 오늘이 우리의 최고의 날은 아니었지만, 우리는 이 경험으로부터 배우고 긍정적인 면을 바탕으로 발전해야 한다”라고 말했다.<br><br>[김용필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지드래곤X손흥민, 투샷 또 떴다.."선물 주고 받는 사이" 월클 우정 인증 10-07 다음 빽가, 1800평 나라땅 무단사용 불법 카페?…"전혀 관련 없어" 10-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