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욱 400어시스트 대기록…HL 안양, 홈 개막 3연전 위닝시리즈 작성일 10-07 5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10/07/AKR20251007034200007_01_i_P4_20251007184014110.jpg" alt="" /><em class="img_desc">아시아리그 최초로 400어시스트를 달성한 HL 안양 김상욱(오른쪽)<br>[HL 안양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디펜딩 챔피언 HL 안양이 화끈한 골 잔치로 2025-2026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정규리그 홈 개막 3연전을 위닝시리즈(3연전 가운데 최소 2승)로 마무리했다.<br><br> 백지선 감독이 지휘하는 HL 안양은 7일 HL 안양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25-2026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정규리그 6차전 홈 경기에서 요코하마 그리츠를 5-2로 완파했다.<br><br> 결승골을 포함해 2골을 터트린 김건우가 공격을 견인했고, 강민완과 한자와 지카라, 이돈구가 득점포를 가동하며 승리에 힘을 보탰다.<br><br> 앞선 4일 홈 개막 경기에서 4-1로 승리한 뒤 5일 경기에서 연장 끝에 4-5로 석패했던 HL 안양은 이로써 3승 3패(1연장패 포함), 승점 10으로 중간 순위 4위를 유지했다.<br><br>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는 정규 시간 승리에 3, 연장승에 2, 연장패에 1의 승점을 준다.<br><br> 이날 HL 안양은 1피리어드 8분 38초 첫 파워플레이(상대 페널티로 인한 수적 우세) 기회에서 강민완이 선제골을 터트리며 앞서 나갔다.<br><br> 이 골을 도운 김상욱은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최초로 통산 400어시스트 고지에 오르는 위업을 달성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10/07/AKR20251007034200007_02_i_P4_20251007184014127.jpg" alt="" /><em class="img_desc">2골을 몰아친 김건우(사진 왼쪽 첫번째)<br>[HL 안양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기세가 올라간 HL 안양은 선제골이 나온 지 16초 만에 권민재의 패스를 받은 김건우가 추가 골을 터트렸지만, 12분 35초에 이케다 아츠키에게 만회골을 내줘 1피리어드를 2-1로 마쳤다.<br><br> HL 안양은 2피리어드 들어 무려 24개의 유효 슈팅(SOG)을 퍼붓는 맹공을 펼친 끝에 3골을 뽑아내며 승기를 굳혔다.<br><br> 김건우가 2피리어드 12분 11초에 공격 지역 왼쪽으로부터 한 바퀴 돌아 나오며 멋진 리스트샷으로 골망을 흔들었고, 18분 50초에는 김상욱의 패스를 받은 이돈구가 중앙으로 파고들어 득점했다.<br><br> HL 안양은 2피리어드 종료 41초를 남기고 한자와의 골까지 터지며 5-1로 달아났다.<br><br> 크게 앞선 채 3피리어드에 돌입한 HL 안양은 7분 10초에 타일러 록웰에게 골을 내줬지만, 추가 실점 없이 경기를 마무리했다.<br><br> HL 안양은 18일 일본 홋카이도 도마코마이에서 레드 이글스 홋카이도를 상대로 시즌 7차전 원정 경기를 치른다.<br><br> 4bun@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이건 아무도 몰랐다” 15일 무료 독감백신 접종 시작…‘이것’ 꼭 확인해야 10-07 다음 '신유빈 주축' 대표팀, 아시아탁구선수권 참가차 출국 10-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