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상일, 김정현 꺾고 2025 슈퍼컵 오픈 대회 우승 작성일 10-07 5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167수 끝 흑 불계승</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10/07/NISI20251007_0001962167_web_20251007193037_20251007193222425.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변상일 9단, 김정현 9단 꺾고 2025 슈퍼컵 오픈 대회 우승. (사진=한국기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변상일 9단이 김정현 9단을 꺾고 2025 슈퍼컵 오픈 대회 정상에 올랐다.<br><br>변상일은 7일 인천 파라다이스 스튜디오에서 열린 김정현과의 2025 슈퍼컵 오픈 대회 결승에서 167수 끝 흑 불계승을 거두며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br><br>이날 변상일은 팽팽한 분위기 속 중앙 전투에서 우위를 점하며 격차를 벌렸고 주도권을 내주지 않으며 승리에 도달했다.<br><br>변상일은 한국기원 소속 프로기사 134명, 아마추어 43명 등 177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6연승을 거두며 우승했다.<br><br>한국기원에 따르면 변상일은 "가벼운 마음으로 나왔는데 우승할 수 있어 기쁘다. 다가오는 삼성화재배도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 즐거운 한가위 되시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br><br>우승자 변상일은 우승 트로피와 상금 2000만원, 준우승자 김정현은 상금 1000만원을 획득했다.<br><br>한편 같은 자리에서 열린 2025 슈퍼컵 레전드매치에선 '팀 이창호(이창호·서봉수·최정 9단)'가 '팀 조훈현(조훈현·유창혁·김은지 9단)'을 종합 전적 2-1로 꺾었다.<br><br>이창호 9단은 조훈현 9단과의 사제 대결로 벌어진 1국에서 선취점을 따냈다.<br><br>2국은 '팀 조훈현'이 가져갔으나, 3국에서 최정 9단이 김은지 9단을 꺾고 '팀 이창호'의 승리를 확정 지었다.<br><br>팀 이창호는 트로피와 상금 600만원을 받았다.<br><br>삼성메디코스가 후원, 마인드스포츠코리아가 주최, 한국기원이 주관한 2025 슈퍼컵은 오픈 대회와 레전드매치에 서로 다른 제한 시간을 적용했다.<br><br>오픈 대회는 시간 누적(피셔) 방식으로 각자 10분에 추가 20초, 레전드매치는 각자 30분에 초읽기 40초 3회가 주어졌다.<br><br> 관련자료 이전 김상욱 400어시스트 대기록…HL 안양, 홈 개막 3연전 위닝시리즈 10-07 다음 울주군청 김무호, 추석씨름대회 한라급 3연패 10-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