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태인 호투' 준PO 가는 삼성라이온즈…'타선 침묵' 숙제 남겨 작성일 10-07 51 목록 ◀ 앵커 ▶<br><span>가을비가 오가는 대구에서 삼성라이온즈가 </span><span>가을야구 첫 번째 관문을 통과했습니다.</span><br><br><span>10월 7일 오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span><span>펼쳐진 '2025 신한 SOL 뱅크 KBO 와일드카드' </span><span>결정전 마지막 승부였던 2차전에서 삼성이 </span><span>승리를 거뒀는데요. </span><br><br><span>라이온즈파크 시대 첫 준플레이오프 진출을 </span><span>결정지었던 2차전을 석원 기자가 정리했습니다.</span><br><br>◀ 기자 ▶<br><span>무조건 이겨야 하는 와일드카드 2차전, </span><span>원태인은 '푸른 피의 에이스'로서 자격을 </span><span>충분히 입증했습니다.</span><br><br><span>1회 말, 상대 선발 로건이 흔들리는 틈을 타 </span><span>먼저 2점을 밀어내기로 얻은 삼성, </span><span>6회까지 원태인은 무실점 호투로 </span><span>팀의 승리를 이끕니다.</span><br><br><span>◀ 원태인 / 삼성라이온즈 2차전 MVP ▶ <br></span><span>"정말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경기였고, 4위 어드벤티지가 없어진 상태의 경기여서 많은 책임감을 가지고 경기에 임했는데, 너무 좋은 피칭이 나온 것 같아서 기분 좋게 생각하고 있습니다."</span><br><br><span>타선의 침묵과 위기도 있었지만, </span><span>불펜이 효율적으로 막아낸 삼성. </span><br><br>8회 2사 가라비토를 올리는 초강수가 <span>성공한 삼성은 8회 말, 안타 하나 없이 </span><span>김헌곤의 주루에 힘입어 희생플라이로 </span><span>추가점을 올렸습니다.</span><br><br><span>◀ 김헌곤 / 삼성라이온즈 ▶ <br></span><span>"단기전일수록 좀 더 과감하게 하는 팀이 더 유리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저희가 또 리드를 하고 있는 상황이었어서 좀 더 과감하게 제가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span><br><br><span>1패 뒤 1승으로 SSG랜더스와의 준플레이오프로 </span><span>향하지만, 1안타 승리라는 진기록은 타선의 </span><span>침묵이라는 숙제로 남았습니다.</span><br><br><span>◀ 박진만 / 삼성라이온즈 감독 ▶ <br></span><span>"다시 한번 정비를 잘해서 타선도 이제 힘을 발휘해야 되지 않을까, 그래야지 또 준플레이오프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일 수 있을 거로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그리고 또 우리가 타선이 살아나야지만, 또 더 높은 곳까지 올라갈 수 있기 때문에..."</span><br><br><span>라이온즈파크 시대 첫 준플레이오프라는 </span><span>결과를 얻었지만, 고민도 분명한 삼성.</span><br><br><span>인천으로 향하는 삼성라이온즈의 </span><span>다음 목표는 플레이오프입니다.</span><br><br><span>와일드카드 1차전 패배 뒤 2차전을 승리해 </span><span>준플레이오프에 진출한 모두 팀은 플레이오프에 </span><span>성공했습니다. </span><br><br><span>MBC뉴스 석원입니다. </span><span>(영상취재 장우현, 장모세)</span><br><br> 관련자료 이전 장우진·신유빈 등 앞세운 한국 탁구, 아시아선수권 위해 출국 10-07 다음 다비치 이해리 "오랜만에 펑펑 울어…내 삶에 후회 없는데" [RE:뷰] 10-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