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우진·신유빈 등 앞세운 한국 탁구, 아시아선수권 위해 출국 작성일 10-07 3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10/07/0008527892_001_20251007200413354.jpg" alt="" /><em class="img_desc">아시아선수권이 열리는 인도로 출국한 한국탁구대표팀(대한탁구협회 제공)</em></span><br><br>(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장우진(세아)과 신유빈(대한항공) 등 남녀 에이스를 앞세운 한국 탁구대표팀이 아시아선수권을 위해 출국했다.<br><br>대표팀은 7일 인천공항을 통해 2025 아시아탁구선수권이 열리는 인도 부바네스와르로 떠났다.<br><br>2년에 한 번씩 열리던 아시아 최고 국가대항전이었던 아시아탁구선수권은 작년부터 매년 열리는 형태로 변경됐다.<br><br>아울러 올해 대회는 개인전과 단체전을 분리한 뒤 단체전만 치르는 첫 번째 아시아선수권이다. 세계선수권 예선을 겸하는 아시아선수권은 향후에도 세계대회(개인전/단체전) 개최 주기에 맞춰 개인전과 단체전을 번갈아 치를 예정이다.<br><br>이번 대회 역시 내년 런던세계선수권대회 예선을 겸한다. 다만 아시아탁구연합(ATTU)은 개인전과 단체전을 함께 진행한 마지막 대회인 작년 아스타나 대회 남녀 단체전 상위 6개국에 이미 세계대회 출전권을 부여했다.<br><br>이를 통해 출범 100주년을 기념하는 차원에서 일시적으로 늘린 내년 세계대회 출전 쿼터를 추가로 충당한다. 다만 한국은 이미 출전권을 예약했다.<br><br>이번 대회에 출전하는 대표팀은 남자 장우진(세아), 안재현(한국거래소), 조대성(삼성생명), 박규현(미래에셋증권), 오준성(한국거래소), 여자 양하은(화성도시공사), 이은혜(대한항공), 최효주(한국마사회), 신유빈(대한항공), 김나영(포스코인터내셔널)으로 구성됐다.<br><br>남자팀은 작년 멤버에서 임종훈(한국거래소) 대신 박규현이 가세했다. 작년 대회 단식 4강 돌풍을 일으켰던 오준성과 함께 젊은 에너지를 더한다.<br><br>여자팀은 오랫동안 대표팀을 지켰던 서효원과 전지희가 은퇴했고, 대신 양하은과 최효주가 빈자리를 메웠다.<br><br>이번 대회는 신유빈 중심 대표팀이 본격 시험대에 오르는 무대다. 작년 선수에서 올해 코치로 뛰는 서효원 코치의 활약도 기대감을 높이는 요소다.<br><br>코치진은 최영일 총감독과 오상은·석은미 남녀감독, 윤재영·황성훈 남자팀 코치, 서효원·최현진 여자팀 코치로 구성됐다.<br><br>오상은·석은미 남녀팀 사령탑은 "선수들 모두 태극마크의 무게감을 잘 알고 있다"면서 "좀 더 나은 성과로 내년 아시안게임과 세계선수권대회를 대비할 수 있는 토대를 다지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관련자료 이전 40년 전 찾아냈던 '양자컴' 단서…노벨물리학상에 양자역학 연구자 3人(종합) 10-07 다음 '원태인 호투' 준PO 가는 삼성라이온즈…'타선 침묵' 숙제 남겨 10-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