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에 남을 연기"…이준기·김태리·김다미, '인생작'으로 대박 난 ★ [리-마인드] 작성일 10-07 3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VmFMwqy1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add5fbfba76b141c7262ed1b6c519097806a3cb32758bbffee4e49dcc58331e" dmcf-pid="Kfs3RrBWZ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7/tvreport/20251007205247815gclm.jpg" data-org-width="1000" dmcf-mid="tKVwF6loH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7/tvreport/20251007205247815gclm.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a7c1d83fceb722095b03b39aac1fb51021bb1ae8b70787314d8dadfa32a389a" dmcf-pid="94O0embY5z" dmcf-ptype="general">[TV리포트=강지호 기자] 배우에게 작품을 고르는 안목은 무척 중요하다. 그리고 좋은 작품에 출연하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뚫고 당당하게 자리를 꿰차는 것 역시 중요하다. 잘 고른 작품 하나로 인생이 달라진 이들을 만나보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534966d8475b88071e598f02d57e50cc5610cbb6a3bc1475d1887e69b3ff184" dmcf-pid="20ovbnZwZ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7/tvreport/20251007205249378ocqt.jpg" data-org-width="1000" dmcf-mid="2b3xstLKX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7/tvreport/20251007205249378ocqt.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ce9336f3083dc4dca5148805c861288864af0d2b67acd6c37fbad31e004f3db" dmcf-pid="VpgTKL5rtu" dmcf-ptype="general"><strong>▲ '왕의 남자' 이준기, 3000:1의 경쟁률 뚫고 '역사를 쓴 남자'</strong></p> <p contents-hash="adfd5a5e2c436e9bae01f25b0d2719803304b0bdff8c68040c7f7db8c66d23a3" dmcf-pid="fUay9o1mGU" dmcf-ptype="general">배우 이준기는 영화 '왕의 남자'에서 공길 역을 맡아 새로운 역사를 썼다.</p> <p contents-hash="ca34a318ec711c221d5cdde3fed5ce4f5e5f02f721b23f163b0022fd0fd711cd" dmcf-pid="4uNW2gtsHp" dmcf-ptype="general">배우가 되고 싶어 무작정 서울로 상경한 이준기는 2001년 의류 브랜드 'So Basic(쏘 베이직)'의 광고 모델로 데뷔했다. 한동안 무명 생활을 이어가던 그는 '왕의 남자'를 만나게 된다. 이준기는 한 달 동안 이어진 3번의 오디션에서 물구나무를 서고 다리를 벌리는 광대극 장면을 직접 선보이며 이준익 감독의 눈에 들 수 있었다. </p> <p contents-hash="074e9eca5cdad57fd774af35abcdd23679099a8513190caa6369752605f47fa6" dmcf-pid="87jYVaFOG0" dmcf-ptype="general">'왕의 남자' 2005년 12월 개봉한 이후 천만 관객을 돌파하고 새로운 역사를 썼다. 이를 통해 독특하고 신비로운 분위기, 대체할 수 없는 매력으로 대중에게 확실한 눈도장을 찍은 이준기는 전성기를 맞이했다. 그가 서브남으로 출연했던 SBS 드라마 '마이걸'은 평균 시청률 20%를 기록하며 흥행을 이어갔다. 이준기가 출연한 광고 '미녀는 석류를 좋아해'는 아직까지도 회자되는 레전드로 남는다.</p> <p contents-hash="7cdbc203dc82ea274263fbefb415f966355d86324b56d2b954a9ea80c62b6ce0" dmcf-pid="6zAGfN3It3" dmcf-ptype="general">이준기는 이제 명실상부한 대한민국의 대표 배우로서 그 연기력을 인정받고 있다. 그는 오는 2026년 방송을 앞둔 드라마 '경복궁 탐정사무소'에서 혜종 역으로 시청자를 만날 예정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53f644fdba2769fbf101fa0a671f99734f3057d7733ad5af3460804e735d7da" dmcf-pid="PqcH4j0CH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7/tvreport/20251007205251139llfe.jpg" data-org-width="1000" dmcf-mid="piPDt8hLt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7/tvreport/20251007205251139llfe.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c9c4af232c9258e44ec0d0101871956132199903fc946bdfff60535d8e685cb" dmcf-pid="QBkX8Aph5t" dmcf-ptype="general"><strong>▲ '아가씨' 김태리, 1500:1의 경쟁률 뚫고 '세계를 홀린 배우'</strong></p> <p contents-hash="26e4e368c401e7dfcf76bd3a7b3d94ed12a3a7a808fd38cfc9f70258e568cecb" dmcf-pid="xbEZ6cUlX1" dmcf-ptype="general">배우 김태리는 영화 '아가씨'를 통해 신드롬을 일으켰다.</p> <p contents-hash="fd4dcb334d4a5df29cdb09f7035e6d99ad4d1c62ffb062a4d78e2076a025f6ed" dmcf-pid="yrziSuA8t5" dmcf-ptype="general">지난 2016년 영화 '아가씨'를 통해 장편 상업 영화에 데뷔한 김태리는 데뷔와 동시에 전 세계를 홀리며 순식간에 압도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대학교에서 연극 동아리를 통해 연극을 처음 접하게 된 김태리는 이후 연극 활동을 하던 중 영화 '아가씨' 오디션에 도전하게 됐다. </p> <p contents-hash="33efb18e3f2d7b314e44c69479228a6c38b419ab11d8747d4a1407ed1eb71402" dmcf-pid="Wmqnv7c61Z" dmcf-ptype="general">당시 경쟁률은 1500:1이었고 3차 오디션까지 갔지만 최종 후보들이 쟁쟁해 자신이 되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다는 김태리는 "박찬욱 감독님에게 '감독님 어차피 저랑 안 하실 거잖아요'라고 말했다. 그랬더니 너무나도 명쾌하게 '난 너랑 할 건데'라고 하셨다. 그래서 '그래요'라고 말했다. 얼떨떨했다"고 오디션 당시 상황을 전하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0328b2606dbc27657ad7a5e3b99c206fc018e2b03eda27d266452a12dbfc5803" dmcf-pid="YsBLTzkP5X" dmcf-ptype="general">김태리는 이후 인터뷰를 통해 "당연히 안 될 것으로 생각했다. 그래서 오히려 정말 편안한 마음으로 담담하게 오디션을 봤는데 주눅 들어 보이지 않아서 좋게 봐주신 것 같다"고 '아가씨' 캐스팅 일화를 전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e867ba79c9d05aaee3d1cd3ddc24cff14d040ec31ad05106f4761fcf241f115a" dmcf-pid="GOboyqEQ5H" dmcf-ptype="general">그렇게 박찬욱 감독의 '아가씨'로 충무로 데뷔를 한 김태리는 데뷔작으로 칸 영화제를 찾았다. 2016년 가장 주목받은 비영어권 영화 중 하나로 꼽힐 정도로 세계적인 호평을 받은 영화 '아가씨'를 시작으로 김태리는 영화 '1987', '리틀 포레스트',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스물다섯 스물하나', '정년이' 등 놀라운 안목으로 커리어 하이를 꾸준히 경신하고 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890c7f07be982a88c916262a6dcd80f10fe4d69ae2918aae872e358f20c9ac9" dmcf-pid="HIKgWBDxG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7/tvreport/20251007205252673jbnx.jpg" data-org-width="1000" dmcf-mid="BfY9jyQ0X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7/tvreport/20251007205252673jbnx.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c8235fde791b1be32f337090af6780be24d0f53e44dd9a779628f0bffc69eab" dmcf-pid="X0ovbnZwGY" dmcf-ptype="general"><strong>▲ '마녀' 김다미, 1500:1의 경쟁률 뚫고 나타난 '괴물 신인'</strong></p> <p contents-hash="35251f374321b91b83c17bced9514651ce40268cb8ef082b33df2a326bc4455e" dmcf-pid="ZpgTKL5rtW" dmcf-ptype="general">배우 김다미는 영화 '마녀'를 통해 충무로의 '괴물 신인'으로 등장했다.</p> <p contents-hash="9f464a7d071d68ee117d31795d0582fba4b7737cba1a2edc3c9dcf1fd98ed1f7" dmcf-pid="5Uay9o1mGy" dmcf-ptype="general">지난 2018년 영화 '나를 기억해'로 데뷔한 김다미는 같은 해 영화 '마녀'에 캐스팅되며 배우 인생에 터닝 포인트를 맞이했다. 당시 1500:1의 경쟁률을 뚫고 여주인공으로 발탁된 그는 인터뷰를 통해 "나도 믿기지 않는다"고 밝히기도 했다.</p> <p contents-hash="968e7b0e9bde76ee1a967db89253bf5c2423c0dfc8d3a12b011bc7e187986740" dmcf-pid="1uNW2gtsYT" dmcf-ptype="general">3차 오디션을 거쳐 박훈정 감독과 직접 만나 합격 결과를 들었다고 전한 김다미는 이 모든 순간을 "행운이었다"고 덧붙였다. 물론 행운도 따랐겠지만 '마녀' 속 김다미의 연기는 갑작스럽게 등장한 신인 주인공을 모두가 납득하게 했다.</p> <p contents-hash="5c59237a10054909512358f2cf6269ca3fdfe65f983e6190bbb1827958915612" dmcf-pid="t7jYVaFOGv" dmcf-ptype="general">순박하고 순하게 생긴 김다미는 반전 연기의 미학과 액션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평범한 고등학생의 순수함과 기억을 잃은 비밀스러운 인물 사이를 오가며 그가 표현한 입체적인 자윤은 크게 호평받았다. </p> <p contents-hash="7e6f3811f23bfac0d593b3d6eec750998030ea1e896b321fa668321ec0eac0d5" dmcf-pid="FzAGfN3IXS" dmcf-ptype="general">이후 김다미는 JTBC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로 대세를 이어가며 박훈정 감독의 안목이 맞았음을 증명했다. 다채로운 매력으로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오가며 사랑받고 있는 그는 JTBC 드라마 '백번의 추억'으로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다. </p> <p contents-hash="7106de3f545c7155204f0f673989974b85949afbedaa73f530e22f58762deb85" dmcf-pid="3qcH4j0CXl" dmcf-ptype="general">강지호 기자 khj2@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영화 '왕의 남자', 영화 '아가씨', 영화 '마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우리들의 발라드' 전현무, 양파에 애정 어린 팬심 전했다 [TV나우] 10-07 다음 송지은 "시크릿 시절, 의견 대신 따라가기만 하며 채찍질"…♥박위 "억울했을 것" (위라클) 10-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