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상일, 김정현 꺾고 2025 슈퍼컵 오픈 정상…상금 2000만원 작성일 10-07 3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팀 이창호', 레전드매치 최종 우승</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10/07/0008527898_001_20251007210813266.jpg" alt="" /><em class="img_desc">변상일 9단(한국기원 제공)</em></span><br><br>(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변상일 9단이 2025 슈퍼컵 오픈에서 정상에 올랐다.<br><br>변상일 9단은 추석 연휴인 7일 인천 파라다이스 스튜디오에서 열린 2025 슈퍼컵 오픈 대회 결승에서 김정현 9단에게 167수 끝 흑 불계승을 거두고 우승했다.<br><br>변상일 9단은 한국기원 소속 프로기사 134명, 아마추어 43명 등 177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예선 2회전부터 출전, 6연승의 파죽지세로 트로피의 주인이 됐다.<br><br>변상일 9단은 "가벼운 마음으로 나왔는데 우승할 수 있어 기쁘다. 다가오는 삼성화재배도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밝힌 뒤 팬들에게 "즐거운 한가위 되시길 바란다"고 인사했다.<br><br>변상일 9단은 우승 트로피와 상금 2000만원, 준우승자 김정현 9단은 1000만원의 상금을 각각 획득했다.<br><br>한편 같은 자리에서 열린 2025 슈퍼컵 레전드매치는 4인 토너먼트로 펼쳐진 전년도와 달리 '팀 조훈현'(조훈현·유창혁·김은지 9단)과 '팀 이창호'(이창호·서봉수·최정 9단)의 단체전으로 진행됐다.<br><br>'팀 이창호'가 종합전적 2-1로 승리, 레전드매치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팀 이창호'에는 트로피와 상금 600만원이 수여됐다.<br><br>삼성메디코스가 후원하고 마인드스포츠코리아가 주최, 한국기원이 주관한 2025 슈퍼컵 바둑 종목은 오픈 대회와 레전드매치가 서로 다른 제한 시간을 적용했다.<br><br>오픈 대회는 시간누적(피셔) 방식으로 각자 10분에 추가 20초가, 레전드매치는 각자 30분에 초읽기 40초 3회가 주어졌다. 관련자료 이전 2025 노벨물리학상...초전도 양자컴 근간 세운 과학자 3인(종합) 10-07 다음 울주군청 김무호, 추석씨름대회 한라장사 등극…3연패 성공 10-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