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정세협, 갑작스러운 심장마비로 별세… 향년 41세 작성일 10-07 2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pNGlUj4e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72e35e38f20f01d50fe9626858927fe848679fec3c22f4f7b9d3824b2376bf8" dmcf-pid="2UjHSuA8M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정세협이 세상을 떠났다. '개그콘서트'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7/hankooki/20251007215852154woem.png" data-org-width="640" dmcf-mid="KMwFGKrRd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7/hankooki/20251007215852154woem.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정세협이 세상을 떠났다. '개그콘서트' SN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c8fb788ccf9d84a6dbfe5e50392edea2bd6b7ae0526825e203831152b04bfef" dmcf-pid="VuAXv7c6Rs" dmcf-ptype="general">웃음으로 무대를 밝히던 개그맨 정세협이 추석 명절을 하루 앞두고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향년 41세.</p> <p contents-hash="75b0fd55d61377512a64c8a76ebe93e095bc95c1ed7f544b6e21cadd3bcb24b6" dmcf-pid="fHeCDXdzMm" dmcf-ptype="general">정세협은 지난 6일 오후 지인과 함께 있던 자리에서 가슴 통증을 호소하며 인근 병원을 찾았지만, 갑작스러운 심장마비로 끝내 눈을 뜨지 못했다.</p> <p contents-hash="5752a75cb8221abfd7572d0eb8b0353573214be6e6859d82591055df9cf725d2" dmcf-pid="4XdhwZJqJr" dmcf-ptype="general">빈소는 경기도 화성 함백산장례식장 2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9일 오전 7시 40분에 엄수된다. 장지는 함백산추모공원이다.</p> <p contents-hash="97bff2d946b3b37b71b622877c44b1b8f7dd03b210b037459aca8a1c8469a167" dmcf-pid="8ZJlr5iBiw" dmcf-ptype="general">1984년생인 고인은 2008년 SBS 10기 특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2012년 ‘개그투나잇’의 코너 ‘하오 앤 차오’에서 반려견 차우차우를 패러디한 캐릭터 ‘차오차오’로 큰 웃음을 남겼다. </p> <p contents-hash="6f0c34f19f694141d95468fbeeb7df42fcd612bd9acd75602ee67489e447b59e" dmcf-pid="65iSm1nbdD" dmcf-ptype="general">이후 ‘웃찾사’ 무대에서도 활약했지만 프로그램 폐지와 함께 많은 동료 개그맨들과 마찬가지로 설 자리를 잃었다. 게다가 정세협은 백혈병 판정을 받아 5년 가까이 투병 생활을 이어가며 힘겨운 시간을 보냈다. 다행히 골수이식으로 완치 판정을 받았고, 2022년 유튜브 ‘심야신당’에서 이를 고백하며 팬들의 응원과 위로를 받았다.</p> <p contents-hash="341bda0491f98c4f7263d014a36633be2b2914dc772f0e9810b87821d25715f8" dmcf-pid="P1nvstLKLE" dmcf-ptype="general">최근 그는 KBS2 ‘개그콘서트’에 출연하며 다시금 무대에서 관객과 호흡하고 있었다. 당장 지난 5일 방송에도 모습을 드러냈던 만큼, 방송 하루 뒤 갑작스레 전해진 비보는 많은 이들을 더욱 황망하게 하고 있다.</p> <p contents-hash="6670b981baaa00d6fdd05c2ec21efb215ec7d208a7040b1c87c7d78fd9f36456" dmcf-pid="QtLTOFo9dk" dmcf-ptype="general">‘개콘’ 제작진은 공식 SNS를 통해 부고를 알리며 고인의 마지막 길을 함께 애도했다. 선배 개그맨 김원효 또한 개인 SNS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더 자유로운 곳에서 더 맘 편하게 개그하면서… 울지 말고 웃고만 살아라”라는 글을 남겨 애통함을 전했다.</p> <p contents-hash="65910aa7cd2de690eb95071a4ad143998e7b514cc01eed498a2bf4403b89353d" dmcf-pid="xFoyI3g2Jc" dmcf-ptype="general">유수경 기자 uu84@hankookilb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SM 출신' 김윤이, 5년 연습생 생활 접고 새도전.. 박경림 "메보 계보 잇는 느낌" ('우발')[종합] 10-07 다음 '워터밤 여신' 권은비 "가족들, 하지 말라더니 지금은 너무 좋아해"('돈마카세') 10-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