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발라드', 한국 발라드로 쌓아 올린 감동 서사 [TD리뷰] 작성일 10-07 4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yJ2av6FS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736c8b65da9d7e057f1734fa0b6dd8714dee1642b2ea3a2b86328ab1587219c" dmcf-pid="WWiVNTP3C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우리들의 발라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7/tvdaily/20251007224540567uxfp.jpg" data-org-width="620" dmcf-mid="x6Ww5fIiW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7/tvdaily/20251007224540567uxf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우리들의 발라드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df2e478f69e652f41a4925595512f9f6934c303f7a0614c7ab0232c99351aee" dmcf-pid="YYnfjyQ0v3"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우리들의 발라드'에서 경쟁을 넘어 추억의 향수를 자극하는 사연을 담아 감동을 선사했다.</p> <p contents-hash="4a6c9bcd42dd3a25b98d3ff5aecd3acd6b58e174518df2b01066fa2a1c0888b5" dmcf-pid="GGL4AWxpvF" dmcf-ptype="general">7일 밤 방송된 SBS 음악 프로그램 '우리들의 발라드' 3회에서는 10살 최연소 참가자부터 제적 위기에 놓인 미대생, 5년 아이돌 연습생 출신 참가자의 간절함을 담은 무대가 펼쳐졌다.</p> <p contents-hash="94e11fbe390d65819836ce829a92a639cda21d25c5258de92b8dfcf1643760f5" dmcf-pid="HHo8cYMUyt" dmcf-ptype="general">지난 회에 이어 각기 사연을 가진 젊은 참가자들의 등장으로 감동적인 서사를 담아냈다. 어린이 무용단 리틀엔젤스 출신인 박서정 양은 고인이 된 할아버지와의 추억을 회상하며 먹먹함을 자아냈다. 그는 "소설가인 나의 할아버지가 옛날 노래를 많이 들려주셨는데 가장 많이 들었던 게 김현식의 '비처럼 음악처럼'이다. 사랑하는 사람을 추억하는 곡이기에 선곡하게 됐다"라며 "'난 오늘도 이 비를 맞으며 하루를 그냥 보내요'라는 가사가 보고 싶어도 볼 수 없는 내 마음을 담은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e641d24bfb63d7539936c56bdb2f54896169848fbd678bc109bb692bea7d3c50" dmcf-pid="XXg6kGRul1" dmcf-ptype="general">가수의 꿈을 좇아 방황을 하던 인물의 사연도 전해졌다. 제적 위기에 놓인 미술 전공의 대학생 김지원 씨는 "어렸을 때부터 음악이 아닌 다른 길을 생각해 본 적이 없었다. 그런데 부모님의 반대로 차선책인 미술을 선택해 서울로 왔다. 그런데 '재미도 없고 내가 뭐 하고 있나'라는 생각을 했다. 부모님이 여기 출연하는 것도 모르시고 합격하게 되면 수강 신청을 안 할 생각이다.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나왔다. 근거 없는 자신감이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음악이 아닌 다른 모습의 나를 생각할 수 없다"라며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그는 넬의 '기억을 걷는 시간'을 선곡하며 "넬이 이 곡으로 10년 만에 1위를 얻었다고 들었다. 나 또한 꿈의 결실을 얻고 싶다"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48cb6dc0872e5a45bfc7e5fb6b20d9252e896992d58304a7cf80d1f49b55dd55" dmcf-pid="ZZaPEHe7S5" dmcf-ptype="general">걸그룹 에스파, 하츠투하츠와 연습생 생활을 함께했던 아이돌 연습생 출신 김윤이 씨는 발라드에 관심을 갖게 된 사연을 밝혔다. 그는 발라드를 부른 영상으로 SM 연습생이 됐지만 데뷔에 실패했지만 여전히 발라드 노래를 들으며 자신을 위로한다고 밝혔다. 그는 "연습생 생활을 마치고 집으로 내려가는 길에 윤상의 '이별의 그늘'을 들었다. 아이돌을 꿈꿨지만 포기해야 하는 내 맘과 비슷하더라. 이 곡이 윤상의 데뷔곡이지 않나. 이 무대가 나의 또 다른 시작이기에 이 노래를 부르겠다"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bb6669c5901bb091b15667cb344f0c564fcf3c36d8dc2a64f5436d2e0804229d" dmcf-pid="5qOgv7c6TZ" dmcf-ptype="general">치열한 경쟁 위주였던 이전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과 달리 '우리들의 발라드'에서는 훈훈한 장면이 연출됐다. 최연소 참가자 이하윤 양의 발전 가능성을 보고 판정단들이 합격을 준 것. 그는 컨디션 난조로 무대 중간에 기침을 했지만 감성을 자극하는 여린 목소리로 청중을 사로잡았다. 이하윤 양은 1절이 끝나기 전에 합격 목걸이를 걸었고 차태현은 "중간에 위기가 있었지만 탑백귀 여러분들이 다음 무대를 보고 싶은 마음에 합격을 눌러주셨다. 우리들의 발라드에서만 있을 수 있는 일이다"라고 짚었다.</p> <p contents-hash="a6c5165ab6495d5a85f2371fe63ac766990aa21d0e7ed82404bb7886104f5384" dmcf-pid="1BIaTzkPlX" dmcf-ptype="general">한국 발라드를 소재로 한 대형 프로그램인 만큼 평가단의 예리한 심사평이 이어졌다. 피아니스트 겸 가수 정재형은 아이돌 출신 참가자 권율의 노래를 듣고 "음악을 어렸을 때부터 하면 위험하다. 재능이 이상한 길로 데려갈 수도 있다. 목소리를 처음 듣자마자 너무 성숙한 테크닉과 소리가 나와 놀랐다. 남의 걸 듣기보다는 본인의 스타일을 만들기 바란다. 급하게 생각하지 말아라"라며 따끔한 조언을 남겼다.</p> <p contents-hash="ec27f4f029bfb8251a964ec059cb4412a87e03a132b6e7d8081cd13311f7b4fe" dmcf-pid="tbCNyqEQCH" dmcf-ptype="general">그는 고등학교 1학년 조수아 양에 대해서는 "박선주의 '귀로'라는 곡은 4분의 3박자를 잘 살리는 게 중요한 곡이다. 맨 처음 부분을 들어보면 피아노 페달을 밟은 듯한 목소리였다. 16살이 줄 수 없는 묵직함을 담고 있다. 대가수가 될 것 같다"라고 평가했다. 더불어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는 김지원 씨의 기타 연주에 집중한 호평을 전했다.</p> <p contents-hash="678ffe6c10ebbeae30a8dc4680d54cb43b15f8caddd263a4038a00760a1d345b" dmcf-pid="FKhjWBDxhG" dmcf-ptype="general">이들은 음악이 주는 힘에 대해서도 집중했다. 참가자 중 노래의 테크닉 보다 감정에 집중한 김규민 씨의 노래에 대해 크러쉬는 "감정을 끌어올려서 표현하고 싶은 마음을 느낄 수 있었다"라고 평가했다. 정재형은 "음정이 8도에 미쳐야 하는데 못 미친다는 생각도 했다. 하지만 내 안에 감정들을 방어할 수 없이 건드리더라. 그게 음악이라고 생각한다. 약간 삐끗하고 뒤집어지는 소리가 중요한가. 색다른 소리를 들을 수 있어 좋았다"라고 평했다. 전현무는 "음악 전문가도 아닌데 내가 너무 세세하게 들었다. 음악의 힘은 울게 하는 것이지 않나. 음악적인 기술을 넘어 목소리가 주는 힘을 느꼈다. 그의 노래가 집에 가서도 가장 기억에 남을 것 같다"라고 칭찬했다.</p> <p contents-hash="9538fe22e03bd3c6a3bc61f52350a7e28649f58b43c0034facbfdfae93c5314c" dmcf-pid="39lAYbwMCY"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우리들의 발라드']</p> <p contents-hash="d33f5b862fee67dd5242a7c8cd233e3f89a09bf7d511b5f1aae7055c6fb05689" dmcf-pid="02ScGKrRhW" dmcf-ptype="general"><strong> </strong><span>우리들의 발라드</span> </p> <p contents-hash="8f2e4c4addab9741166ad860a5269fe15a789269266080c7030f2c371b04abdb" dmcf-pid="pVvkH9meyy"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한일 슈퍼매치' 임진원 "日 선수, 이기려는 의지 안 보여" 토로 [별별TV] 10-07 다음 주우재, '걸캅스' 연기 조롱당했다…하하에 분노 폭발 10-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