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놀뭐' 부진에 "유재석 형 혼자하는 게 맞아, 너무 미안"(행님뭐하니?)[종합] 작성일 10-08 7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H9eKbwMU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b6d04b3e23319a53e66f4fb8fe8c2046927d162aaf9952a7f111eba0f641a5e" dmcf-pid="qZVJ29meu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8/SpoChosun/20251008000718864pyoy.jpg" data-org-width="1200" dmcf-mid="UXEvkcUlU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8/SpoChosun/20251008000718864pyoy.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0c1335344ab2aef8eca7ccb846aaf9c8fc2bc239d2196d844202c84193c24f4" dmcf-pid="BRrWwDzTFL"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하하, 주우재, 이이경이 '놀면 뭐하니?' 부담감을 털어놨다.</p> <p contents-hash="a4ed87683bdba66c3de9ccb748576f3d8af8dc7d147c820a227a5d668059fa53" dmcf-pid="bemYrwqy0n" dmcf-ptype="general">7일 방송된 '놀면 뭐하니?' 추석 특집 외전 '행님 뭐하니?'에서는 하하, 주우재, 이이경이 함께 떠난 1박 2일 로드트립 이야기가 그려졌다.</p> <p contents-hash="4e6df61b1f6cc62f2855c06ab259dd28e4e6a17bbabdc51d383b647006eee72e" dmcf-pid="KdsGmrBW3i" dmcf-ptype="general">이날 저녁 식사 자리에서 세 사람은 예능에 대한 고충과 속마음을 솔직히 나눴다.</p> <p contents-hash="3f893d43e01fe2d3c2efe50db8f7541d06c2085afff7063294d2a839cfb614f5" dmcf-pid="9JOHsmbYpJ" dmcf-ptype="general">가장 먼저 하하는 "'놀면 뭐하니?' 이야기를 꺼내면 마음이 너무 아프다"며 "솔직히 가요제가 너무 잘 됐지 않나. 그런데 그 후에 우리끼리 정면승부를 하게 됐을 때 훅 떨어질까 봐 그게 가장 불안하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e7f92a49276f2ac16aabce1e6ce8017710c1481099ca5a2db1b3fcd81441b40" dmcf-pid="2iIXOsKGud" dmcf-ptype="general">이에 주우재는 "시상식에 가면 정말 힘들다. 주말 예능을 하고 있는데도 몫을 못 하는 느낌이 들고, 분위기 자체도 부담스럽다"고 고백했다. 이어 "우리끼리 해봤는데도 못 버텨낼 정도면, 이게 정답이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냉정한 현실 인식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b5acfe4ccc6d7337493311420af179d8ec398d802ba289094c2237571dac9a7b" dmcf-pid="VnCZIO9H3e" dmcf-ptype="general">하하도 "사실 나도 자존심이 있다. 이 프로그램에 주인의식을 갖기까지 오래 걸렸다"며 "예전엔 '이건 유재석 형 혼자 원톱으로 이끌어야 하는 게 맞다'고 생각했다. 형이 혼자 콘텐츠 바꿔가며 끌어가는 게 자연스럽다고 여겼는데, 이제는 너무 죄송하다. 재석이 형이 감당하고 있는 무게가 얼마나 클까 싶다"며 깊은 한숨을 내쉬었다.</p> <p contents-hash="8e5f1dc217989ef9145d950474c34bceb6d1b3979690309f84be7c394efb516e" dmcf-pid="fLh5CI2XpR" dmcf-ptype="general">주우재는 이에 공감하며 "맞다. 나도 형을 도와주고 싶은데, 내가 뭔가 해내지 못하고 돌아가는 길에 차 안에서 정말 절망적일 때가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d3161dff85a21ec378751e71c2ba98a138c8f2f4e9f0f35092d573d467a8685" dmcf-pid="4ol1hCVZ3M" dmcf-ptype="general">하하는 이어 "내가 이런 이야기를 재석이 형에게 했더니, 형이 엄청 혼내더라"며 유재석과의 대화를 전했다. "형이 '동훈아, 너 모르냐. 나도 외롭고 힘들었다. 어차피 이런 시기에 너희가 들어와줘서 다행이고, 잘 꾸려가고 있는 거야'라고 해줬다"고 털어놨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35d30fe4ac78bf33c73bee755dab3a4bf56274d7b2b68d3591354b036de11ec" dmcf-pid="8QEvkcUlu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8/SpoChosun/20251008000719119wudh.jpg" data-org-width="1200" dmcf-mid="uBkScAph7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8/SpoChosun/20251008000719119wudh.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2859043508095edd37c5840deb987f7e18372730a42c369eb0aa163bdad5099" dmcf-pid="6xDTEkuSFQ" dmcf-ptype="general"> 주우재는 "재석이 형이나 하하 형은 이끌어가는 느낌이 분명히 있다. 그런데 나는 가끔 '나는 1인분도 못 해내는 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고, 그게 너무 싫다"고 털어놨다. 이어 "우리도 한 덩어리로 움직이고 싶은데, 마음대로 안 되니까 점점 눈치만 보게 되고, 억지 텐션이 된다"고 솔직하게 말했다.</p> <p contents-hash="d120a70eb9e2d0ae0650e8e11197390cabc40f8aa7d3684f170435530d8b1d65" dmcf-pid="PMwyDE7vzP" dmcf-ptype="general">그는 최근 본 댓글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왜 저렇게 억텐으로 톤만 높이고 재미없냐'는 댓글을 봤는데, 정말 정곡을 찔린 느낌이었다"며 "이경이랑 나, 둘 다 고군분투하고 있지만, 뭔가 더 하면 나대는 포지션이 되고, 덜 하면 아무것도 안 하는 사람처럼 보인다. 아직 우리가 예능에서 역할을 컨트롤하지 못하고 있는 거고, 그게 너무 답답하다"고 자조 섞인 고민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8996db787e6bf00a4f4f0e5cd4921113280ca6b71a1f35168c914b6c9d652739" dmcf-pid="QRrWwDzTU6" dmcf-ptype="general">이이경 역시 "나는 원래 재미 없는 사람이다. 의리랑 체력밖에 없는데, 그걸 이제 과하게 하고 있는 것 같다"고 속내를 밝혔다. 이에 하하는 "무슨 소리냐. 네가 얼마나 용감하고 흐름을 잘 보냐. 우리 공격수는 너다. 이경이, 너 진짜 잘하고 있어"라며 진심 어린 격려를 건넸다.</p> <p contents-hash="c20bb79a35ebedb24d4b41b6b6696d6d057d83a5e7273a74b13559aff45139f5" dmcf-pid="xemYrwqy08" dmcf-ptype="general">이이경은 유재석에게 받은 문자도 공개했다. 이이경은 "마지막 문자가 '이경아, 고생했어. 잘 다녀와. 넌 너의 최선만 다하면 돼. 지금처럼만 늘. 고맙다, 이경아'였다. 답장을 못 했다. 뭐라고 보내야 할지도 모르겠더라"며 유재석을 향한 고마움과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200억 이상 고객만' 추신수, 블랙카드 비화 공개…"가입비만 2900만원" 10-08 다음 [오늘날씨] 오후까지 곳곳 비...낮 기온은 다소 올라 10-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