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턴건’ 김동현에게 무너진 UFC 전설, 페레이라 향한 역대급 충격 발언…“존스가 1년 동안 마약하고 와도 페레이라가 못 이겨” [UFC] 작성일 10-08 59 목록 ‘스턴건’ 김동현에게 무너진 아픈 기억이 있는 ‘UFC 전설’ 맷 브라운, 그가 역대급 충격적인 발언을 했다. 그는 존 존스와 알렉스 페레이라가 백악관 대회에서 만나선 안 된다고 주장했다.<br><br>페레이라는 지난 5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마고메드 안칼라에프와의 UFC 320 메인 이벤트 라이트헤비급 타이틀전에서 1라운드 TKO 승리, 다시 정상에 섰다.<br><br>그리고 페레이라는 라이트헤비급을 넘어 헤비급 월장을 예고했다. 그는 “내가 진짜 원하는 건 슈퍼파이트다. 헤비급에서 싸우고 싶다. 모든 상황과 존중을 고려할 때, 원래는 백악관 대회에서 존스와의 맞대결을 요청하려고 했다. 하나, 최근 일어난 일(존스 형의 사망)을 생각하면 지금은 때가 아닌 것 같다”며 “그래도 내가 원하는 건 슈퍼파이트다. 백악관에서 존스와 싸우는 것, 그게 바로 슈퍼파이트다”라고 이야기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10/08/0001092912_001_20251008011310494.jpg" alt="" /><em class="img_desc"> 페레이라는 “내가 진짜 원하는 건 슈퍼파이트다. 헤비급에서 싸우고 싶다. 모든 상황과 존중을 고려할 때, 원래는 백악관 대회에서 존스와의 맞대결을 요청하려고 했다. 하나, 최근 일어난 일을 생각하면 지금은 때가 아닌 것 같다”며 “그래도 내가 원하는 건 슈퍼파이트다. 백악관에서 존스와 싸우는 것, 그게 바로 슈퍼파이트다”라고 강조했다. 사진=챔피언십 라운드 SNS</em></span>‘백사장’ 데이나 화이트는 페레이라가 헤비급으로 가는 것을 원하지 않지만 아예 막을 생각도 없다. 화이트 입장에서 페레이라는 미워할 수 없는 존재이고 또 그가 원하는 부분을 들어주지 않을 이유도 없다.<br><br>그러나 브라운은 존스와 페레이라의 백악관 대회 맞대결이 이뤄져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그는 오히려 ‘챔피언’ 톰 아스피날이 존스의 다음 상대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br><br>브라운은 팟캐스트 ‘더 파이터 vs 더 라이터’에서 “나는 경쟁적인 경기를 보고 싶다. 내가 늘 말하는 것이다. 우리가 원하는 건 무엇일가. 흥행일까, 아니면 경쟁일까. 존스와 페레이라의 맞대결은 말도 안 되게 흥행할 것이다. 사람들은 신이 나서 베팅할 것이고 페레이라의 승리를 기대할 수도 있다. 마치 (코너)맥그리거와 (플로이드)메이웨더의 복싱 매치 때처럼 말이다. 물론 페레이라의 승리 가능성이 맥그리거보다는 크겠지만”이라고 말했다.<br><br>그러면서 “페레이라에게 있어 존스와의 맞대결은 악몽과 같은 매치업이다. 존스의 체격이 페레이라와 비슷하거나 오히려 더 클 수도 있다. 헤비급 기준으로는 훨씬 크다. 레슬링 실력은 말할 것도 없다. 압도적이다. 존스가 지난 1년 동안 코카인(마약)을 하고 나와 갑자기 싸워도 페레이라가 승리할 방법은 없다”고 덧붙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10/08/0001092912_002_20251008011310547.jpg" alt="" /><em class="img_desc"> 존스는 돌아왔다. 그러나 백악관 대회에서 출전할 수 있을지는 알 수 없다. 사진=AFPBBNews=News1</em></span>브라운이 원한 존스의 복귀전 상대는 바로 아스피날이었다. 물론 여기에는 명분이 있다.<br><br>브라운은 “페레이라가 존스를 이길 확률은 솔직히 거의 없다. 존스가 승리할 가능성이 크다. 이에 대한 논쟁도 별로 없을 것이다. 아마 존스와 (시릴)가의 맞대결처럼 될 것이다”라며 “이건 결국 스포츠와 엔터테인먼트 사이의 문제다. UFC가 백악관 대회를 오직 흥행으로만 보면 존스와 페레이라의 슈퍼파이트가 100% 정답이다. 화이트에게 문제가 없다면 말이다”라고 설명했다.<br><br>이어 “다만 나는 존스가 아스피날과 싸워야 한다고 생각한다. 존스는 누구와 만나도 흥행시킬 수 있다. 심지어 아스피날은 헤비급 챔피언이다. 존스와 페레이라의 슈퍼파이트보다 존스와 아스피날의 타이틀전이 훨씬 의미 있는 경기일 것”이라고 더했다.<br><br>존스는 라이트헤비급, 헤비급 더블 챔피언으로서 한 차례 월장했으나 여전히 적수를 만나지 못했다. 만약 아스피날이 그의 상대가 된다면, 그리고 어떤 결과가 나오더라도 침체된 헤비급에 새로운 흐름이 생길 수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10/08/0001092912_003_20251008011310607.jpg" alt="" /><em class="img_desc"> 페레이라는 지난 5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마고메드 안칼라에프와의 UFC 320 메인 이벤트 라이트헤비급 타이틀전에서 1라운드 1분 20초 만에 TKO 승리했다. 사진=블리처리포트 SNS</em></span>브라운은 “내가 UFC라며 아스피날에게 기회를 줄 것이다. 만약 진다고 해도 ‘존스는 위대하기에 헤비급 경쟁자가 없다’는 이야기가 생긴다. 그러나 아스피날이 승리한다면 헤비급에 새로운 불꽃이 생기는 것과 같다. 역사적으로 모든 격투 스포츠에서 최대 흥행, 그 중심에는 헤비급이 있었다”며 “아스피날의 경기력은 뛰어나다. 인성도 좋고 사고도 치지 않는다. 지구 최고의 남자라는 타이틀, 그에 대한 자격이 충분하다. 마케팅적으로도 좋다”고 바라봤다.<br><br>하나, 존스는 은퇴 직전, 아스피날과의 맞대결을 피한 뒤 옥타곤을 잠시 떠났다. 이후 백악관 대회 개최 소식이 전해지면서 복귀를 알렸다.<br><br>존스에게 있어 당장 흥미로운 상대는 아스피날이 아닌 페레이라일 수도 있다. 그러나 타이틀전과 같이 큰 무언가가 걸린 경기는 아니다. 결국 돈만 챙길 수 있는 매치업이 된다.<br><br>브라운은 “내가 아는 존스라면 UFC에서 ‘페레이라와 싸우고 싶울 것이다. 그게 안 된다면 백악관 대회 복귀는 없다’고 불만을 드러낼 수 있다”고 주장했다.<br><br>사실 존스의 복귀는 ‘개인 피셜’일 뿐 UFC와 화이트가 확실히 인정한 부분은 아니다. 그러나 존스가 돌아온다는 소문만으로도 큰 관심을 받는다. 그리고 그가 정말 돌아왔을 경우 어떤 선택을 할지도 지켜봐야 한다. 페레이라일지, 아스피날이 될지는 아직 알 수 없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10/08/0001092912_004_20251008011310653.jpg" alt="" /><em class="img_desc"> 아스피날은 미국 독립 250주년 기념 백악관 대회에서 ‘영국 대표’로 나설 수 있다. 사진=X</em></span>[민준구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대놓고 커플링 공개? 김지석♥이주명, 하와이 목격담 이어 '추측난무' [핫피플] 10-08 다음 권은비 "오빠 결혼식 비용 전액 부담…학원비 내준 은혜 갚았다" 10-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