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노벨상] 세포 분자 구조부터 배터리·촉매까지…화학상 유력 후보들 작성일 10-08 5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클래리베이트, 연구자 5인 ‘노벨 화학상’ 후보로 선정 <br> ‘예비 노벨상’ 울프상 수상자는 촉매 개발 연구자</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uIrO9mea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87cc67aa1c218b6e26246716d51201dda9a2f28c251e3a659f6e930c644ec04" dmcf-pid="67CmI2sdA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과학계에서 ‘예비 노벨상’으로 불리는 울프상은 노벨상 다음으로 권위 있는 상이다. 이 상은 이스라엘의 리카르도 울프가 설립한 울프재단이 수여한다./울프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8/chosunbiz/20251008060215853xtsf.jpg" data-org-width="1024" dmcf-mid="fi824CVZa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8/chosunbiz/20251008060215853xts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과학계에서 ‘예비 노벨상’으로 불리는 울프상은 노벨상 다음으로 권위 있는 상이다. 이 상은 이스라엘의 리카르도 울프가 설립한 울프재단이 수여한다./울프상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35a229f8f0be0f5e24f7a3aa103943bbd3031a2fb26dfdee3c5bbe326fc500e" dmcf-pid="PzhsCVOJA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8/chosunbiz/20251008060216208vvqr.png" data-org-width="1800" dmcf-mid="4C35Fo1ma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8/chosunbiz/20251008060216208vvqr.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036aa123097bf5a22e92487a266ba3b17a693f43fde60a13482b37becdcb8bb" dmcf-pid="QqlOhfIiAi" dmcf-ptype="general">노벨 과학상 발표의 마지막날인 8일 오후 6시 45분에 화학 발전에 공헌한 과학자에게 수여되는 화학상 수상자가 공개된다. 지난해 노벨 화학상은 단백질 구조 예측·설계 분야 기술에 돌아갔다.</p> <p contents-hash="c116487d3e6bb7a27c001a0c7bae1cf57ae0e1d99f8a4e806a930cc9f2a8ed4a" dmcf-pid="xBSIl4CnjJ" dmcf-ptype="general">국제 학술정보 분석기업인 클래리베이트(Clarivate)는 매년 노벨상 수상을 앞두고 논문 피인용 건수를 기준으로 노벨상급 연구자를 추려 명단을 제공한다. 올해 화학 부문에서는 세포 속 분자 조직 원리, 에너지 저장·변환 기술, 단일 원자 촉매 연구 등 세 가지 주제에서 5명의 피인용 횟수 후보(Citation Laureates)가 이름을 올렸다.</p> <p contents-hash="fcc8b9ea12074b217436221ea05f714b3799ce6c880373d5b2350cd2c78b9779" dmcf-pid="yUOwsKrRNd" dmcf-ptype="general">클리포드 브랜그윈(Clifford P. Brangwynne) 미국 프린스턴대 교수, 앤서니 하이먼(Anthony Hyman) 독일 막스플랑크 분자세포생물학·유전학연구소 교수, 마이클 로젠(Michael Rosen) 미국 텍사스대 사우스웨스턴 의대 교수는 세포 내 분자의 조립 원리를 밝히는 ‘생체 응축체’ 연구로 주목받았다.</p> <p contents-hash="057f78ab607eca4cd652818ca278a573709c391af8b53e405e20dfd5de8b6817" dmcf-pid="WuIrO9meje" dmcf-ptype="general">이들은 막으로 둘러싸이지 않은 분자 집합체의 화학적 상호작용 메커니즘을 규명해, 세포가 분자를 효율적으로 조직하고 기능을 조절하는 과정을 이해하는 데 기여했다. 이러한 연구는 신경퇴행성 질환 등 의학 분야에 응용될 가능성이 크다.</p> <p contents-hash="57be91bb7d0fb4c47595f5aec837050f2081cceadb06150c8d4e424da8e60d2a" dmcf-pid="Y7CmI2sdgR" dmcf-ptype="general">장-마리 타라스콩(Jean-Marie Tarascon) 프랑스 콜레주 드 프랑스 재료·에너지화학과 교수는 이차전지와 리튬이온 배터리 등 차세대 에너지 저장 장치 개발을 선도하며 에너지 전환 분야에 기여했다. 그의 연구는 재생에너지 확대와 전기차 확산에 필수적인 기반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p> <p contents-hash="3f5f612aa6b6194716a589868d7098368f43816780d86b48ac832614f51a2c4d" dmcf-pid="GzhsCVOJaM" dmcf-ptype="general">타오 장(Tao Zhang) 중국과학원 대련 화학물리연구소 교수는 단일 원자 촉매 연구를 통해 기존 촉매보다 효율적이고 정밀한 화학 반응 설계의 가능성을 열었다. 이는 지속가능한 화학과 에너지 효율화 분야에서 혁신적 성과로 주목받고 있다.</p> <p contents-hash="592a0e3e08ab5f1794fbf40dc29602ab4ecb6df1fe8c6764c3e9b5e02873d2eb" dmcf-pid="HqlOhfIikx" dmcf-ptype="general">과학계에서 ‘예비 노벨상’으로 불리는 울프상은 노벨상으로 가는 관문으로 꼽힌다. 이 상은 이스라엘의 리카르도 울프가 설립한 울프재단이 수여한다. 지난 3월 발표된 울프상 화학 부문 수상자는 헬무트 슈바르츠(Helmut Schwarz) 독일 베를린 공대 교수로, 맞춤형 촉매 개발과 질량분석법의 분석 능력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p> <p contents-hash="a968f84c6ea827aab858a03c72ac693be12cdf5802da0bca0d7adb9e2fc30e47" dmcf-pid="XBSIl4CngQ" dmcf-ptype="general">울프상은 특히 화학 분야에서 미래 노벨상 수상자를 가늠하는 중요한 지표로 여겨진다. 미국 카네기 멜론대 분석에 따르면, 울프상 화학 부문 수상자의 약 3분의 1이 이후 노벨 화학상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ebab296b190e32c856faf7635fb2636e61dcedef148bbcffffdcabadfc835897" dmcf-pid="ZbvCS8hLkP" dmcf-ptype="general">윌리엄 머너(William E. Moerner) 미국 스탠퍼드대 교수는 단일 분자의 광학적 탐지·분광학 분야 연구로 2008년 울프상을 받은 뒤 2014년 노벨 화학상을 받았고, 캐롤린 버토지(Carolyn R. Bertozzi) 스탠퍼드대 교수는 생체 내 화학 반응을 조절하는 ‘생체 클릭 화학’ 분야 연구로 2022년 울프상과 노벨 화학상을 모두 수상했다.</p> <p contents-hash="7b353773dfded0b4ff3b6aa5f84818216992849724e23e825e93c89d497fd25e" dmcf-pid="5KThv6loo6" dmcf-ptype="general">-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소부장 기업, 의료 기기 효자 수출 기업으로 변신 10-08 다음 [비즈톡톡] “실제 같아도 불편하다”… AI 배우·모델, 본능적 거부감 vs 기득권 지키기 10-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