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 극장가 접수한 '닭강정'…11월 미국 '에미상' 정조준 작성일 10-08 5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dCI5iXD5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0a7aae2ac3af57f144a408768c59e7fee62ba59878f18043c8cc3f073dd8b2d" dmcf-pid="xJhC1nZwX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난 8월17일 서울의 한 영화관을 찾은 시민이 영화 '좀비딸'을 예매하고 있다./사진=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8/moneytoday/20251008060144097ysrz.jpg" data-org-width="1200" dmcf-mid="PnhC1nZwZ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8/moneytoday/20251008060144097ysr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난 8월17일 서울의 한 영화관을 찾은 시민이 영화 '좀비딸'을 예매하고 있다./사진=뉴스1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e3d7a31ba01e8243efcb0bdb2e1830d6554100b788c68baa9224a8c28bc6865" dmcf-pid="yX4fL5iBGB" dmcf-ptype="general"><br>올여름 극장가를 사로잡은 네이버웹툰의 영상 제작 자회사 '스튜디오 N'이 다가오는 겨울 미국 뉴욕 접수에 나선다.</p> <p contents-hash="88707ac83793bd9d6bc9f8338e0b653db6a22323e815c50754ea6325ef80d09f" dmcf-pid="WZ84o1nbXq" dmcf-ptype="general">8일 네이버웹툰에 따르면 스튜디오N이 제작한 넷플릭스 시리즈 '닭강정'이 오는 11월 2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제53회 국제에미상 코미디 부문' 후보에 올랐다. 국제에미상은 캐나다의 '반프 TV 페스티벌', 모나코의 '몬테카를로 TV 페스티벌'과 함께 세계 3대 방송상으로 불린다. 닭강정은 한국 작품 중에는 유일하게 올해 에미상 후보에 올랐다.</p> <p contents-hash="c2d83dcb2b8009d63713acb204adeff7d590f5e4879c036816949bd224c8f257" dmcf-pid="Y568gtLK5z" dmcf-ptype="general">닭강정은 동명의 네이버웹툰을 원작으로 제작됐다. 원작은 2019년 9월 연재를 시작해 다음 해 8월 총 47화로 완결됐다. 약 19만명의 이용자가 '관심' 웹툰으로 설정한 인기작이다. 간결한 그림체와 작가 특유의 개그 코드로 인기를 끌었다.</p> <p contents-hash="f1439a279de30b95895c08a1ec691578e325777b5e4881e52988569005473c01" dmcf-pid="G1P6aFo9Y7" dmcf-ptype="general">네이버웹툰은 2018년 전액 출자해 스튜디오N을 설립했다. 스튜디오N은 2020년 넷플릭스 시리즈 '스위트홈'을 시작으로 '여신강림', '유미의 세포들', '더 에이트 쇼', '정년이' 등 자사 웹툰 원작 영화·시리즈를 다수 제작했다. 스튜디오N의 강점은 영상화에 최적화된 웹툰을 빠르게 선별하고 원작의 매력을 살리는 노하우를 지녔다는 점이다. 이에 지난해 매출이 735억원으로 2021년(84억원)에 비해 8배 이상 증가하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보인다.</p> <p contents-hash="104863c1c0f92a183a44bea7b32e078f0317d18806f14bcb549a7341cca60621" dmcf-pid="HtQPN3g2tu" dmcf-ptype="general">특히 이 회사가 제작한 영화 '좀비딸'은 지난 7월 개봉해 총 562만명의 관객을 동원하는 등 흥행에 성공했다. 올해 개봉작 중 가장 많은 관객 수다. 마찬가지로 이 회사가 제작한 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는 제4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드라마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p> <p contents-hash="9a52fa315ae4effde80a7f7fec16e7707fefece9611068c08f413f1c66406c5b" dmcf-pid="XFxQj0aVXU" dmcf-ptype="general">스튜디오N 제작 작품이 흥행하면 원작 웹툰으로 이용자가 재유입되는 선순환 효과가 발생한다. 영화 좀비딸 개봉 후 19일(지난 7월30일~8월17일)간 원작 웹툰의 국내 합산 조회는 티저 공개 전 19일(지난 5월2~20일) 대비 60배 증가했다. 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도 공개 후 10일(지난 1월24일~2월2일)간 원작 웹툰 국내 합산 조회수가 티저 공개 전 10일(지난해 12월29일~지난 1월7일) 대비 68배 증가했다.</p> <p contents-hash="4a433951838d9a304d51377885ba157d457549f174717408b7216bf3674d2027" dmcf-pid="ZqLnmbwMYp" dmcf-ptype="general">네이버웹툰 관계자는 "스튜디오N이 좀비딸로 극장 영화 제작사로서의 존재감을 드러낸 데 이어 닭강정으로 드라마 제작 역량을 입증했다"며 "이번 에미상 후보 선정으로 글로벌 무대에서의 작품성도 인정받은 셈"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c7de49acc509df677d9384cf33bb493803b6a985f864322dcead98ee571b9a7" dmcf-pid="5BoLsKrRt0" dmcf-ptype="general">이찬종 기자 coldbell@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LG유플러스, ‘엑사원 3.5’ 경량화한 온디바이스 AI 개발 10-08 다음 소부장 기업, 의료 기기 효자 수출 기업으로 변신 10-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