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만 돌아온 ‘트론: 아레스’, 업그레이드된 비주얼 액션 블록버스터 [SS무비] 작성일 10-08 2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OdMkuA8W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dc6e2455cce939776be9aa07d43a5a0d7eb6ad2b0b940eb43f6a1515b8eab5c" dmcf-pid="8IJRE7c6l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트론: 아레스’ 리뷰. 사진|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8/SPORTSSEOUL/20251008063118931frsc.png" data-org-width="700" dmcf-mid="9OaLO9mev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8/SPORTSSEOUL/20251008063118931frsc.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트론: 아레스’ 리뷰. 사진|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c82e681d8fd67b636ecfc1615f38c139eebeda1b0d089524231aaef7e77dab5" dmcf-pid="6c8VL5iBy1"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사이버펑크 가상 세계와 현실 세계를 자유자재로 오간다.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시그니처 라이트 액션까지 더해졌다. ‘트론: 아레스’가 15년 만에 제대로 업그레이드했다.</p> <p contents-hash="094f2ec0f2da7ea677689ea3a37c3c510db231485f11a1e036865d8eb2eeec6c" dmcf-pid="Pk6fo1nbv5" dmcf-ptype="general">‘트론: 아레스’는 가상 세계에서 현실 세계로 넘어온 고도 지능 AI 병기 아레스(자레드 레토 분)의 등장으로 시작되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8일 개봉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4c00e258cde800ea12faec426964b5078b743bc0ff44620d73ae7cb773297b5" dmcf-pid="QEP4gtLKC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트론: 아레스’ 리뷰. 사진|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8/SPORTSSEOUL/20251008063119271aktz.png" data-org-width="700" dmcf-mid="2G0tVO9HT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8/SPORTSSEOUL/20251008063119271aktz.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트론: 아레스’ 리뷰. 사진|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64a533582af243058d78d86f3b37773e2b0ea3076fb74c34f4d2581f8185edf" dmcf-pid="xDQ8aFo9SX" dmcf-ptype="general"><br> 영화는 딜린저 사의 CEO 줄리안 딜린저(에반 피터스 분)가 이브 킴(그레타 리)이 이끄는 엔컴을 꺾기 위해 가상 세계인 그리드 속 아레스를 현실 세계로 소환하며 시작된다. 그러나 제한시간은 단 29분뿐이다. 아레스를 현실에 붙잡아두기 위해선 영속성 코드가 필요하다.</p> <p contents-hash="b96f07cac414906dd1359523f4551ad60454c9ccea2ae89cc29118df26d3d82c" dmcf-pid="yqTl3gtsvH" dmcf-ptype="general">이브 킴은 케빈 플린(제프 브리지스 분)과 세상을 떠난 동생 세스 킴이 남긴 단서를 토대로 영속성 코드를 찾는 데 성공한다. 이를 알게 된 딜린저는 아레스를 이용해 이브 킴을 노린다. 명령에 따르던 아레스는 이브 킴과 영속성 코드를 두고 거래를 시작한다. 과연 아레스는 현실 세계에 발을 붙이고, 이브 킴은 동생의 뜻을 이어받을 수 있을까.</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3fc49ade2e4375ed5089f0c9dd9505f0d6121e416d0a926ac3f0929b207291f" dmcf-pid="WByS0aFOW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트론: 아레스’ 리뷰. 사진|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8/SPORTSSEOUL/20251008063119552mpcj.png" data-org-width="700" dmcf-mid="V6NoI2sdW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8/SPORTSSEOUL/20251008063119552mpcj.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트론: 아레스’ 리뷰. 사진|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a844a1527515cdd64a331c41ac2e0d298a28504deeb394ee16d882bebdc63a2" dmcf-pid="YbWvpN3ITY" dmcf-ptype="general"><br> ‘트론: 아레스’는 지난 2010년 개봉한 영화 ‘트론: 새로운 시작’의 후속편이다. 15년 만에 돌아온 ‘트론’ 시리즈는 오프닝부터 화려한 그리드(가상 세계)를 보여주며 시작된다.</p> <p contents-hash="733116ab9334bf39f1cb71462cebc0e63c78a6a96502062ee0319e8248b84ad2" dmcf-pid="GKYTUj0CSW" dmcf-ptype="general">오프닝 시퀀스에선 ‘트론’ 시리즈의 역사를 훑는다. 케빈 플린에서 출발한 엔컴의 시작부터 라이벌 사 딜린저와 현재의 양강구도가 되기까지의 시간선을 짧고 굵게 설명한다. ‘트론’ 시리즈 팬들에겐 반가운 얼굴을 만날 기회이자 새로운 관객에겐 세계관 이해에 도움이 된다.</p> <p contents-hash="dbadd6af6e24241eea28bab6779c5980e243b9026065ed1c4affe39d880d9056" dmcf-pid="H9GyuAphyy" dmcf-ptype="general">무엇보다 이번 시리즈에선 사이버펑크의 시각화를 극대화했다. 딜린저의 명령을 받은 아레스가 엔컴 사에 침투하는 장면이 대표적이다. 엔컴 서버에 뛰어드는 아레스를 비롯한 프로그램들은 마치 왕궁을 침범하는 적군 같다. 현실 세계에선 삭막한 서버실이지만 그 안에서 벌어지는 프로그램들의 전투는 치열하다.</p> <p contents-hash="e3ee448d0b736c9de90e52e5c318203697c8010a99f91d878fda153dc6e1b1b0" dmcf-pid="X2HW7cUlWT" dmcf-ptype="general">그리드를 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이전 시리즈와는 또 다른 세계가 구축됐다. 여기에 1980년대 8비트 그래픽으로 이뤄진 그리드 세계관도 호기심을 더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24d5ce8e22765d4dfd7d68b3a44121005dbbdc6b683f630a41c8d882894d2d7" dmcf-pid="ZXEAv6loS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트론: 아레스’ 리뷰. 사진|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8/SPORTSSEOUL/20251008063119797qice.png" data-org-width="700" dmcf-mid="fMoimbwMC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8/SPORTSSEOUL/20251008063119797qice.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트론: 아레스’ 리뷰. 사진|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cd63bd64925feb7f7b26360c49d53b798c7d5261137d091fed145ca0fe834ba" dmcf-pid="5ZDcTPSgvS" dmcf-ptype="general"><br> 또한 이번 시리즈 역시 라이트닝 액션을 적극 활용했다. 앞서 ‘트론: 새로운 시작’에선 라이트사이클 장면이 하이라이트로 꼽혔다. 모터사이클이 지나간 자리에 꼬리처럼 남는 빛의 광선이 포인트다. ‘트론: 아레스’ 역시 프로그램이 사용하는 무기부터 모터사이클 추격신까지 화려한 빛으로 채워졌다. 여기에 딜린저는 붉은색, 엔컴은 푸른색으로 대비되는 빛의 색상도 포인트다. 시각적인 화려함에 쏟아지는 강렬한 음악도 몰입감을 높인다.</p> <p contents-hash="41d49f4553a5bc26cb3a1bd253b28daa238373ebc4bcc02eba7c90e56865959a" dmcf-pid="15wkyQvaSl" dmcf-ptype="general">여기에 묵직한 메시지도 전한다. 프로그램으로 설계된 아레스는 다른 이들과 달리 ‘감정’을 느낀다. 부당한 명령에 복종하는 타 프로그램과 달리 아레스는 “왜?”라는 의문을 품는다. 일각에선 이를 ‘오류’로 치부하지만 아레스는 자신이 다른 프로그램과 다름을 깨닫고 넓은 현실 세계로 나가길 꿈꾼다. 이를 통해 기계와 인간이 가진 가장 큰 차이점인 ‘감정’에 대한 깊은 고찰을 전한다. 동시에 아레스가 찾아 나선 자신의 정체성도 ‘트론: 아레스’가 전하는 메시지 중 하나다.</p> <p contents-hash="f316c906be4c795679ae213e16d38dae3d404792f8c9a5180cb6ffcca7d09bc6" dmcf-pid="t1rEWxTNlh" dmcf-ptype="general">다만 개연성은 다소 떨어진다. 영속성 코드로 현실에 머물고자 하는 아레스의 동기가 약하기 때문이다. 그런 아레스를 돕는 이브 킴의 동기도 애매하다. 두 인물 사이에 놓인 가교가 부실해 설득력이 떨어진다는 점이 아쉽다. 러닝타임은 119분. 쿠키 영상은 1개다. sjay0928@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기대만큼 큰 실망… 테슬라 ‘가성비 모델Y’에도 급락 10-08 다음 '차정숙→금스타' 엄정화, 메인롤 의도치 않았다…"다양한 장르 갈증 커, 특별 출연 좋아" ('금스타')[인터뷰] 10-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