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만큼 큰 실망… 테슬라 ‘가성비 모델Y’에도 급락 작성일 10-08 2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yiFfI2Xv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d30f9a02cd2990473fb1c370522bcd2da364665e9fac790c33c2b84acf084b2" dmcf-pid="7Wn34CVZC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테슬라 로고와 엘론 머스크의 얼굴을 3D로 인쇄한 미니어처 모델. [로이터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8/dt/20251008063027863odbb.jpg" data-org-width="640" dmcf-mid="9sUnsKrRS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8/dt/20251008063027863odb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테슬라 로고와 엘론 머스크의 얼굴을 3D로 인쇄한 미니어처 모델. [로이터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a95bbd628af55577bdc29d2cd1bdba0387f913cd5e0a2b20d51700ad4866185" dmcf-pid="zYL08hf5vq" dmcf-ptype="general"> <br> ‘10월 7일’(이하 현지시간) <br> <br> 티저 영상을 통해 ‘뭔가 특별한 공개’를 예고했던 테슬라가 기존보다 저렴한, ‘모델Y’의 새 버전을 7일 공개했다. <br> <br> 전날에는 예고 영상 덕택에 미국 뉴욕증시에서 테슬라 주가는 5%이상 급등했다. 그러나 막상 두껑이 열린 7일 주가는 4%대 급락하며 전날 상승분을 대부분 반납했다. <br> <br> </div> <h3 contents-hash="aef913758e6a5c8a5dd045a238fa12d418a2c39feaca21abc269cc368f07c5dc" dmcf-pid="qGop6l41lz" dmcf-ptype="h3"><strong>주력 모델Y, 차 값 5000달러 내렸다</strong></h3> <div contents-hash="9aed715a4ee4cdfc8301e130cf3405aa501ce5a61b76d577d02858fc024a3457" dmcf-pid="BHgUPS8tS7" dmcf-ptype="general"> <br> 테슬라는 이날 자사 웹사이트를 통해 베스트셀링 전기차 모델Y의 저가형 버전을 선보였다. 최근 판매 부진을 만회하고 시장 점유율을 회복하기 위한 조치다. <br> <br> 모델Y 새 버전 가격은 4만달러 아래인 3만9990달러로 책정됐다. 기존 기본 모델(4만4990달러)보다 5000달러 내렸다. <br> <br> 테슬라 측은 “지난 1년 동안 이어진 판매 둔화와 일론 머스크와 관련한 불매운동으로 인한 매출 하락”을 만회하기 위한 조치라고 밝혔다. <br> <br> 새 모델Y는 기존보다 인테리어는 단순해졌고 주행거리도 321마일(516㎞)로 짧아졌다. 스피커 수는 줄고 뒷좌석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는 탑재되지 않았다. <br> <br> 앞서 일론 머스크의 테슬라는 지난 6일 소셜미디어(SNS) X의 자사 계정에 짧은 동영상을 올렸다. 어두운 배경에 차량 불빛만 반짝이는 영상이다. <br> <br> 테슬라는 테슬라 차바퀴, 또는 휠 커버가 돌면서 ‘10월 7일’이라는 날짜로 끝나는 별도의 동영상도 올렸다. <br> <br> 테슬라는 이들 동영상이 무엇을 의미하는 지 밝히지 않았다. 이를 두고 시장에서 추측이 난무했다. <br> <br> 시장에서는 테슬라가 신차를 공개하는 것이 아니냐는 기대감이 높아졌다. 최대 7500달러 정부 보조금이 사라진 터라 차 값 부담을 낮춰주는 저가 신차를 공개할 것이라는 예상도 많았다. 결국 모델Y 저가버전 출시를 예고한 것이었다. . <br> <br> </div> <h3 contents-hash="ddff7b927f549eb75b7f83947637dab6bf67df9bcc7f33ab3342e6fd1147ca4b" dmcf-pid="bXauQv6Fvu" dmcf-ptype="h3"><strong>꺾인 기대감, 테슬라 주가는 곤두박질</strong></h3> <div contents-hash="5299634f4528fea7aa1bc448f738d53a09481da39c66cbda487dbf168308a2ed" dmcf-pid="KWSMkuA8yU" dmcf-ptype="general"> <br> 테슬라 주가는 이날 4.45% 급락했다. 실망 매물이 출회한 탓이다. <br> <br> 시장에서는 테슬라가 주력 차종인 모델 Y의 저가형 버전을 내놓긴했지만, 가격이 여전히 대중차로 평가받는 2만달러대 후반~3만달러대 초반 수준에는 미치지 못한다는 평가를 내놓고 있다. <br> <br> CFRA의 개릿 넬슨 애널리스트는 “이번 발표는 투자자들에게 실망스러운 결과”라고 평가했다. 그는 “판매량 증대에는 도움이 되겠지만, 시장이 기대하던 완전히 새로운 모델은 아니며 4분기부터 매출 감소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br> <br> </div> <h3 contents-hash="84dee9fefbdd92038560eac39d2478c99dcc81e18a0c37044c1028b67dadae6d" dmcf-pid="9YvRE7c6vp" dmcf-ptype="h3"><strong>오라클 쇼크… 뉴욕증시 하락</strong></h3> <div contents-hash="0dcbefacf28c70437fe3dcd46abdb6473f35f7b121379544654ff5fe8493cea2" dmcf-pid="2GTeDzkPW0" dmcf-ptype="general"> <br> 이날 뉴욕증시는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br> <br> 미국 정부 ‘셧다운’(일시 업무정지) 장기화 우려로 투자심리가 위축된 데다, 오라클과 테슬라 주가 급락하면서 테크주를 끌어내렸다. . <br> <br>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지수는 전거래일보다 0.2% 빠진 46602.98로 거래를 마쳤다. S&P500 지수는 0.38% 내린 6714.59를 기록했다. 나스닥지수는 0.67% 하락한 22788.363으로 마감했다. S&P500은 8거래일만에 상승 랠리를 멈췄다. <br> <br> 오라클은 인공지능(AI) 투자의 수익성 지표인 클라우드 부문의 수익성이 시장 예상보다 낮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2.5% 급락했다. 금융매체 디인포메이션이 오라클의 클라우드 서비스 마진에 대해 월가 추정치보다 훨씬 낮다고 보도했다. 오라클의 주가는 장 중 7% 넘게 하락하다 2%대로 하락폭을 좁혔다. <br> <br> 오라클에 대한 부정적 보도가 나온 뒤 AI 및 반도체 위주의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도 2% 넘게 급락했다. <br> <br> 엔비디아는 약보합으로 방어했으나 TSMC와 ASML, 마이크론테크놀로지는 3% 안팎으로 하락했다. 램리서치와 어플라이드머티리얼즈는 5% 넘게 하락했다. <br> <br> AMD는 오픈AI와의 대규모 공급 계약에 따른 낙관론이 지속되면서 이날 3% 넘게 상승했다. <br> <br> 김지영 기자 jy1008@dt.co.kr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희순, ♥박예진에 한소리 들었다…"엄살 그만 피우라고"('어쩔수가없다') [인터뷰②] 10-08 다음 15년만 돌아온 ‘트론: 아레스’, 업그레이드된 비주얼 액션 블록버스터 [SS무비] 10-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