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순, ♥박예진에 한소리 들었다…"엄살 그만 피우라고"('어쩔수가없다') [인터뷰②] 작성일 10-08 5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alkI2sdGa"> <p contents-hash="da93e2b493883e83578cebef44b68155be0590cc79d0c55ab1bad40c86fd7fb3" dmcf-pid="6NSECVOJGg" dmcf-ptype="general">[텐아시아=김지원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a4509dbbe36f9916d308a9291ca1c76df4457661ec413839005284972743f13" dmcf-pid="PjvDhfIiY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희순, 박예진. / 사진제공=각 소속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8/10asia/20251008064651522rfck.jpg" data-org-width="1200" dmcf-mid="4oYsTPSg1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8/10asia/20251008064651522rfc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희순, 박예진. / 사진제공=각 소속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eac013dc462cdbf8e9757463f508ca4e081d67040ec94647c4263a68083a3d1" dmcf-pid="QATwl4CnGL" dmcf-ptype="general"><br>박희순이 '어쩔수가없다' 출연과 완성본 속 자신의 모습에 대한 아내 박예진의 반응을 전했다.<br><br>최근 서울 소격동의 한 카페에서 영화 '어쩔수가없다'에 출연한 배우 박희순을 만났다.<br><br>'어쩔수가없다'는 25년간 제지회사에 근무한 만수(이병헌 분)가 갑작스레 해고당한 후 재취업을 모색하다 '경쟁자 제거'라는 선택을 하는 이야기. 박희순은 잘나가는 제지회사 반장 최선출 역을 맡았다.<br><br>박희순은 "현장에선 '미션 수행'하기 바빴다. 내가 철저히 준비해오지 않으면 '멘붕' 오기 쉬운 현장이었다. 모든 걸 수용하면서 내가 준비해온 연기도 해야했기 때문이다"라고 돌아봤다. 그러면서도 "어려운 작업을 해냈을 때 희열은 상상할 수 없다"며 흡족해했다. 또한 "몸은 고되고 진이 빠지는데 해내고 있다는 희열이 컸다. 박찬욱 감독님의 디렉션을 받는다는 자체가 행복했다. 미션을 성공해냈다는 것이 행복했다"고 전했다.<br><br>왜 나를 이제야 불렀나 싶은 생각이 들진 않았냐는 물음에 "그 말씀은 감독님이 알아서 해주더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제안이 왔을 때는 "'일단 한다 그래'라고 했다. 선결정이었다"며 "큰 비중은 아니지만 이 작업에 참여하게 됐다는 것만 해도 기뻤다. 보자마자 한다고 연락드렸다"고 전했다.<br><br>'어쩔수가없다' 출연에 박예진의 반응은 어땠을까. 박희순은 "워낙 기라성 같은 배우들이 많이 나오니 누가 되지 않을지 나는 걱정 많았다. 기술 시사 때 처음 봤는데, 만족스럽지 않아서 다운돼 있었다. 집에 가서 의기소침했더니 '그렇게 하고 싶었던 박찬욱 감독님과 한 것만으로도 괜찮다'더라"고 전했다. 그런데 "영화를 본 후 아내가 '엄살 그만 피워라'고 하더라"며 웃었다.<br><br>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어쩔수가없다’ 박찬욱 감독 “‘늙은 변태’ 선입견은 최악” [MK★인터뷰] 10-08 다음 기대만큼 큰 실망… 테슬라 ‘가성비 모델Y’에도 급락 10-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