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현섭 "♥정영림, 결혼 19일 만에 母 제사 챙겨, 쉬운 일 아닌데 고맙더라"(아침마당) 작성일 10-08 4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iHSzkuS7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be305c2921bca510efe25d2573df44c91bdd7e8030c31b4d68abb37571e794b" dmcf-pid="zLZTBDzT0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8/SpoChosun/20251008064016325taci.jpg" data-org-width="1200" dmcf-mid="pESmFo1mz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8/SpoChosun/20251008064016325taci.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1845a8d2b0ef43046351b612190303da55277bdc079a0b522a95beaca8d87ba" dmcf-pid="qo5ybwqy3Y"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개그맨 심현섭과 정영림 부부가 결혼 후 달라진 일상과 서로를 향한 진심을 전했다.</p> <p contents-hash="f67a4839feaaafa1e4398b3cd84f4b8616b2acecd40139c535da3b00b1a7939e" dmcf-pid="Bg1WKrBW3W" dmcf-ptype="general">7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서는 늦깎이 신혼부부인 심현섭, 정영림 부부가 출연해 연애부터 결혼 비하인드 스토리를 솔직하게 털어놨다.</p> <p contents-hash="a053471e96125e25e72b5d70d68d29392a47b4d6d3bb1f007f749a30247b9dd3" dmcf-pid="bzcLS8hLFy" dmcf-ptype="general">이날 이광기는 두 사람에게 "늦은 나이에 결혼했는데, 아무래도 혼자살다가 이제 하나가 됐는데 뭐가 달라진 것 같냐"라고 물었다.</p> <p contents-hash="df8fe7ea3ff6429120abf9b36808416ef84a0a394be2646524044803fde0c393" dmcf-pid="Kqkov6louT" dmcf-ptype="general">정영림은 "챙길 게 많아진 것 같다"라면서도 "이 챙기는 것 조차도 행복하다"라며 웃었다.</p> <p contents-hash="9e97d39e01bffced8b8b9f9048759886cc39a58f2f82b87b17e981d08605703e" dmcf-pid="9BEgTPSgUv" dmcf-ptype="general">엄지인 아나운서가 "밥, 옷 외에 어떤 걸 챙기느냐"고 묻자, 심현섭은 "아내가 매일 베개를 빨아준다. 내가 가끔 머리를 안 감고 자니까 그런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정영림은 "씻고 자라는 잔소리를 하긴 한다"며 웃음을 더했다.</p> <p contents-hash="687cdcdf0ea5ce70f6fd90a831309513581177e978845c2bce657e603c9bd07b" dmcf-pid="2bDayQvaFS" dmcf-ptype="general">이에 엄지인 아나운서는 "50년 넘게 잔소리 안 듣고 살다가 괜찮냐"고 묻자, 심현섭은 "무마하려고 수달 흉내도 낸다"며 "퇴근 후에도 아내를 웃기려고 노력한다"고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34c19796cffe6cad776d117849e62f37ed176ffd82296b768174e5f99a02242" dmcf-pid="VKwNWxTNu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8/SpoChosun/20251008064016511nnag.jpg" data-org-width="1200" dmcf-mid="U48bo1nbU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8/SpoChosun/20251008064016511nnag.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75eaea8c6946ac3770f2c9963e1236c13debc547f979b227f5839dc8d00f644" dmcf-pid="f9rjYMyjzh" dmcf-ptype="general"> 이어 그는 "원래 개그맨들은 집에 가면 아무 말도 안 하고 숨만 쉰다. 그런데 아내를 자꾸 웃기게 되더라"며 "생전에 어머니를 많이 웃겨드리지 못한 게 한으로 남아, 그 마음이 아내에게 향하는 것 같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ecb2c38aa2fef5ee505c84019eacaaf5ad9f7e49f04fc2fa455176b6dca671e1" dmcf-pid="42mAGRWAUC" dmcf-ptype="general">심현섭은 또 "아내가 어머니와 비슷한 점이 많다. 보통 고기에 쌈 싸 먹는데 아내는 마늘, 전까지 쌈에 싸 먹는다. 우리 어머니가 그랬다. 그 모습을 보고 '뭐지?' 싶어 혼자 화장실에 간 적도 있다"며 뭉클한 마음을 전했다. 그는 "아내는 어머니보다 키도 크고 외모도 다르지만, 생활 습관이 정말 닮아 있다"며 애틋함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e54dc003177b96c268f5c631b299dab5fa7394ba38e56d7ea597717c45ec8382" dmcf-pid="8VscHeYcpI" dmcf-ptype="general">정영림 또한 남편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그는 "남편은 부모님께 정말 각별하다. 저희 부모님을 친부모님처럼 대하며 전화도 자주 드리고, 항상 웃겨드린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ad657110743d17caa96490cc7eb00ec162d713e04f50dd52b9359d0ef0ce4b8" dmcf-pid="64IEZJHE7O" dmcf-ptype="general">이에 심현섭은 "장인·장모님께 잘해드리는 건 어머니께 못 해드린 마음을 대신하는 것 같다"며 "장인어른이 어디 아프시다고 하면 예민해진다. '빨리 병원 모시고 가야 한다'는 생각부터 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1d1dd7a4e409ef3fea9f79e9bf91feb78ff91602037ad2b018902f861c51bd7b" dmcf-pid="P8CD5iXD0s" dmcf-ptype="general">심현섭은 결혼 후 아내의 따뜻한 배려에 감동했던 일화도 소개했다. 그는 "올해 4월 결혼하고 19일 뒤가 어머니 제사였다. 아내가 '어머니 제사 음식은 뭐 해야 하냐'고 먼저 묻더라. 이어 10월 9일 아버지 제사도 '아버님 뭐 좋아하셨어요?'라고 묻는 걸 보고 정말 고마웠다. 사실 그게 쉽지 않지 않냐"라고 말하며 고마워 했다.</p> <p contents-hash="f4735c14b64aaacbe0ca54f5f8c05533762e691e9a4079f6b78ade326aeed430" dmcf-pid="Q6hw1nZw0m"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그는 돌아가신 어머니를 향해 "어머니, 잘 지내고 계시냐. 우리 결혼해서 잘 살고 있으니까 막내 며느리 좀 예쁘게 봐달라. 다음에 뵙겠다"라고 뭉클한 인사를 남겼다.</p> <p contents-hash="6ebabf5873d36d886634f272af463d9d0a1f662e6f916e21742b39dcacea62c1" dmcf-pid="xPlrtL5r0r" dmcf-ptype="general">한편 심현섭, 정영림 부부는 예능 '조선의 사랑꾼'으로 인연을 맺고 지난 4월 결혼식을 올렸다.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첫 시대극 도전...이준호, 윤아 바통 이어 ‘태풍상사’로 흥행 정조준 [RE스타] 10-08 다음 ‘어쩔수가없다’ 박찬욱 감독 “‘늙은 변태’ 선입견은 최악” [MK★인터뷰] 10-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