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함으로 빛나는 이름, 써니힐 빛나 [인터뷰] 작성일 10-08 2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3p7eYMUC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df132781f756dff4942abd25354bef6f212728e68a06de6a717b02723f14a40" dmcf-pid="F0UzdGRuS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티브이데일리 포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8/tvdaily/20251008071950256rvbi.jpg" data-org-width="658" dmcf-mid="ZGY7eYMUS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8/tvdaily/20251008071950256rvb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티브이데일리 포토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6c55ca981736510bb6a8e9038529be84b28f1f335bb1c675f522f530e72c4ed" dmcf-pid="3puqJHe7lH"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아이돌 전성기 시대에 독특한 색깔의 팀으로 자리매김했던 그룹 써니힐. 그 안에서 담백하면서도 단단한 보컬을 들려주던 빛나(38, 본명 이금빛나)는 지금도 ‘써니힐’이라는 이름을 지켜가고 있다. </p> <p contents-hash="61c8ed996985691de859a6a3b4e62641075cfcc549bc3de1f822fe221e9b47b3" dmcf-pid="0U7BiXdzhG" dmcf-ptype="general">팀 멤버들이 각자의 길을 걷게 된 이후에도 음악을 놓지 않았고, 결혼과 출산, 자영업이라는 삶의 무게를 병행하면서도 ‘꾸준함’으로 무대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p> <p contents-hash="a9cc79dfcfbf1a259bf6ca73bf1423520d9c280f44895bfe5d35f32765b5fd6f" dmcf-pid="puzbnZJqSY" dmcf-ptype="general">“버틴다”는 말보다는 “지켜낸다”는 표현이 더 어울리는 빛나. 이제는 가수, 엄마, 사업가라는 여러 이름을 가진 그가 들려주는 음악 이야기는 단순한 활동 보고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p> <p contents-hash="1d07653f839d76536c64574718568c4cd07bf0887ca7866560ac77828a068245" dmcf-pid="U7qKL5iBSW" dmcf-ptype="general"><strong> Q. 최근 근황과 음악 활동 소식을 들려달라.</strong></p> <p contents-hash="a43d5fbf97489a56add2d2ca379092c276b997f8ca8795acc7c8e40e59cde59b" dmcf-pid="uzB9o1nbSy" dmcf-ptype="general">A. 요즘은 노래 연습과 곡 작업에 몰두하고 있다. 작곡가와 상의하며 새로운 노래를 준비 중이고, 혼자 무대를 꾸려야 한다는 책임감 때문에 보컬 트레이닝도 다시 받고 있다. 그룹 시절에는 멤버들에게 의지할 수 있었지만, 지금은 모든 걸 홀로 감당해야 하니 부담이 크다. 그만큼 솔로 가수에 대한 존경심도 커졌다.</p> <p contents-hash="629c9923e5a73efe9fe263d62d84e34e899ba1dfb8036830b7576da21bd9fa79" dmcf-pid="7qb2gtLKyT" dmcf-ptype="general"><strong> Q. 빛나가 생각하는 지금의 써니힐 색깔은? </strong></p> <p contents-hash="44d3c9d3fdbf296d20c8fa0aa776e2843b44ec20da44ed27ef7f126831f1f1b3" dmcf-pid="zBKVaFo9vv" dmcf-ptype="general">A. 과거의 써니힐은 ‘미드나잇 서커스’처럼 독특하고 퍼포먼스적인 색깔이 강했다. 지금 내가 하고 싶은 음악은 조금 더 담백하고 감성적인 쪽이다. 미디움 템포 발라드나 ‘두근두근’ 같은 결이 잘 맞는다고 생각한다. 확실한 장르를 한정 짓기보다, ‘빛나표 써니힐’이라는 색깔을 새롭게 그려가고 싶다.</p> <p contents-hash="143493809094969116a7e9b65bef07f244bca7c5629faf2b3f75af5dd6a2bc20" dmcf-pid="qb9fN3g2vS" dmcf-ptype="general"><strong> Q. 팬들이 가장 반가워할 빛나만의 무대 감각은 무엇일까. </strong></p> <p contents-hash="5773275bbe5e965c5e435d785106b8a8fad498f5563e73ea78db60aef5da7265" dmcf-pid="B0UzdGRuyl" dmcf-ptype="general">A. 팬들은 무슨 곡을 하느냐보다 ‘써니힐을 지켜가고 있다’는 사실에 더 큰 의미를 두신다. 나 역시 여러 번 갈림길에 섰지만, 결국 포기하지 않고 이어가는 것 자체를 축하해주시더라. 무대 위에서 보여주는 태도나 목소리보다, 브랜드 자체를 잇고 있다는 점을 응원해 주시는 게 늘 감사하다.</p> <p contents-hash="6fc3429814ed2cb0065859295648ddd20903762ea83559797a2e466445b54a5c" dmcf-pid="bpuqJHe7yh" dmcf-ptype="general"><strong> Q. 활동 재개를 준비하면서 가장 크게 느꼈던 감정은? </strong></p> <p contents-hash="1e6bfee1c2b62a3741add98c9e3e5c0676ed9aa4027ca76ba65d0c51393fa3f5" dmcf-pid="KU7BiXdzWC" dmcf-ptype="general">A. 설렘보다는 두려움이 앞섰다. 멤버들이 하나둘 떠나면서 ‘정말 혼자 해야 하나’라는 막막함이 있었다. 무대를 홀로 채워야 한다는 압박감에 스트레스도 컸다. 그런데 박정욱 작곡가님을 만나고 엠오티(M.O.T.)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으면서 변화가 생겼다. 목소리에 대한 불안을 내려놓고, ‘다시 해볼 수 있겠다’는 자신감을 얻었다.</p> <p contents-hash="d6dba01fe4529761eefb2bbca3a6116d867c6c25e71e811ceac41f876ec46141" dmcf-pid="9uzbnZJqhI" dmcf-ptype="general"><strong> Q. 음악은 빛나에게 어떤 의미일까. </strong></p> <p contents-hash="828fc59a9830e4bdbc004154b01424d28e5459cea1e098331f3a26d3a6c44bff" dmcf-pid="27qKL5iBvO" dmcf-ptype="general">A. 나에게 음악은 일기보다는 ‘편지’에 가깝다. 들었을 때 힐링이 되고 위로가 된다면, 그것은 이미 소통의 음악이다. 사랑 노래도 좋지만, 때로는 사회적인 메시지를 순수한 톤으로 전하고 싶다. 나만이 가진 목소리로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다면 그게 가장 큰 가치 아닐까.</p> <p contents-hash="81f47053ff225925b54a4887f23e3e287886576357f16261561cc53f1968049a" dmcf-pid="VzB9o1nbhs" dmcf-ptype="general"><strong> Q. 곡을 해석할 때 먼저 떠오르는 건 감정일까, 이미지일까. </strong></p> <p contents-hash="a41400fc04e5c9802a1255564f4008e8d8e36e5ae7a75d250b396042ebb31b31" dmcf-pid="fqb2gtLKCm" dmcf-ptype="general">A. 감정에 과하게 몰입하기보다는 담백함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가수가 너무 감정에 취하면 오히려 관객에게는 감정이 전달되지 않는 경우가 있는 것 같다..담백하게 툭툭 던질 때 오히려 더 큰 울림을 준다고 생각한다. 선우정아 같은 스타일을 좋아하는 것도 그런 이유다.</p> <p contents-hash="335bbecc5df93a0f6c6a1abd63be20f45852652fa4bee9ff444c048c95a90af7" dmcf-pid="4BKVaFo9Wr" dmcf-ptype="general"><strong> Q. 여전히 질문을 던지게 만드는 곡이 있나. </strong></p> <p contents-hash="9ac37c8da11777540bf662fe352cb7d5d69f48dec3714d14bf7f882a6cb92264" dmcf-pid="8b9fN3g2Tw" dmcf-ptype="general">A. ‘미드나잇 서커스’다. 당시에는 사회적인 불만이나 어두운 정서를 잘 모르는 상태에서 불렀기 때문에 공감이 어려웠다. 지금도 물론 쉽지는 않다. 하지만 그때보다는 더 잘 할 수 있을 것 같긴 하다. 반대로 ‘베짱이 찬가’는 사회생활을 하면서 이해가 훨씬 깊어졌다. 현실을 경험하고 나니 가사가 다르게 들리더라. (웃음)</p> <p contents-hash="c2d3af743f728d2d5ecf5ed7ff566378734a704f09c4cf40a67c75f2b44afd02" dmcf-pid="6K24j0aVhD" dmcf-ptype="general"><strong> Q. 음악을 색으로 표현한다면, 빛나의 목소리는? </strong></p> <p contents-hash="a1cdd415ee8dffad806acbbee0f51929e0d76bd31adec5bc00bf9b18b7d9feee" dmcf-pid="P9V8ApNfWE" dmcf-ptype="general">A. 파스텔 옐로우나 상아색. 오래됐지만 때묻지 않고, 낡았지만 여전히 상큼한 빛깔이라고 생각한다.</p> <p contents-hash="3b3d3366ca2d4f562e085f7aac9a9b9daffa86ec663eb69761180e0d1aea73a4" dmcf-pid="Q2f6cUj4Ck" dmcf-ptype="general"><strong> Q. ‘이건 나만 할 수 있다’는 확신이 드는 순간은? </strong></p> <p contents-hash="c38ad243e3e92d4acb319d57c42ce1c737ae74bfed5b0bece5ad487d68e22e80" dmcf-pid="xV4PkuA8Wc" dmcf-ptype="general">A. 아이돌 출신 여성 가수로서 18년째 활동을 이어가는 건 흔치 않다. 결혼과 출산 이후에도 브랜드를 유지하는 건 거의 유일하지 않을까. ‘버틴다’는 표현도 맞지만, 이 꾸준함 자체가 나만의 강점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301046d3e02b77dd02c14e15fadab402622c6e4cec4eb5ef13796273a4a6892" dmcf-pid="yIhv7cUlC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8/tvdaily/20251008071951563wntv.jpg" data-org-width="658" dmcf-mid="5WV8ApNfS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8/tvdaily/20251008071951563wntv.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3ca759afe895c43db1756568cb7cb4996a0f5ff0ae8393cd444b7d14b3c8585" dmcf-pid="WClTzkuSWj" dmcf-ptype="general"><strong> Q. 무대 밖의 빛나는 어떤 모습인가. </strong> </p> <p contents-hash="25ddfa91e8cc1770cc7d143355805dfcba8ab9f64b6402771899262c8480a0d3" dmcf-pid="Y3p7eYMUCN" dmcf-ptype="general">A. 예전에는 세상 물정을 모르는 온실 속 화초 같은 사람이었다. 그런데 결혼과 출산, 사업을 경험하면서 안정감을 얻었다. 영원한 내 편이 생겼단 점이 편안함을 느끼게 한다. 실제로 남편이 현실적 조언을 많이 해줘 도움이 된다. 또 내 샵을 운영하면서 ‘아, 나도 혼자 뭔가를 이끌 수 있구나’라는 확신을 얻었고, 자존감도 많이 회복됐다.</p> <p contents-hash="b97b3002ac326ae49734dbfcd3a4a04f2c852106e07998f60bf53246a37b859c" dmcf-pid="G0UzdGRuWa" dmcf-ptype="general"><strong> Q. 피부관리사로서 새로운 길을 걷게 된 계기는? </strong></p> <p contents-hash="09b25496b1f1295a7d6bba1995f5ef4133b7d8a4683c6d816611643b8ef91796" dmcf-pid="HpuqJHe7Tg" dmcf-ptype="general">A. 처음에는 카페 아르바이트로 연예계 밖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하다 보니 서비스업이 잘 맞더라. 아이돌 출신들의 특징이 말을 잘 듣는다. 군기 잡힌 채로 일찍 사회생활을 해서인지 시키는 대로 정말 열심히 했다. 그때 점장님이 잘 봐주셔서 대기업에 소개해 주셨다. 승마장 마케팅 쪽이었다. 그때도 ‘내 가게처럼 운영한다’는 마음으로 몰입했다. 그러다 오랜 단골이었던 샵 대표님께 권유를 받아 기술을 배우고 내 샵을 차리게 됐다. 고객 피드백을 들으며 성장하는 과정에서도 역시 자존감이 크게 올랐다.</p> <p contents-hash="63374b2779bfd9cda0f3420d62bae8a80ea58ff13cc9c2fe8b15de87fa525dd4" dmcf-pid="XU7BiXdzWo" dmcf-ptype="general"><strong> ‘애둘맘’ ‘피부관리샵 대표’ ‘가수’ 등 빛나를 설명할 수식어가 다양해졌다. 전과 비교했을 때 가장 달라진 부분이 있다면? </strong></p> <p contents-hash="091400cf209e92037431b1ed2314574e3372da0a21003f223bde3c62f75d4f60" dmcf-pid="ZuzbnZJqSL" dmcf-ptype="general">A. 세상 물정을 알았다. 철이 든 것 같다. 현실적으로 변한 것 같다. 예전에는 너무 순수하다 못해 세상 물정을 정말 몰랐다. 지금은 누구보다 현실을 깨우쳤다. 수동적 인간이었던 내가 능동적으로 변했는데 그런 내가 정말 좋다. 스물한 살에 데뷔해 내년에 마흔을 앞두고 있는데 인생이 재미있어졌다. 그 노션에 꼈다는 게 좋다. 불혹의 나이를 재미있게, 불안정함 없이 맞이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다.</p> <p contents-hash="51105099f85c27f46666190665d709a07d286e6245dffd1a4ab1f3014aa072f9" dmcf-pid="57qKL5iBWn" dmcf-ptype="general"><strong> Q. 앞으로의 계획은? </strong></p> <p contents-hash="e877c01561d1593b953eb62ae2264aec8ab7b68061a3644ef30c34c31cc2cf69" dmcf-pid="1zB9o1nbCi" dmcf-ptype="general">A. 올해 안에 새 음원을 발표할 계획이다. 올해 겨울쯤 발라드로 돌아올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상황이 된다면 소극장 콘서트도 해보고 싶다. 무엇보다 중요한 건 ‘꾸준히’ 무대를 이어가는 것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2272cf267a8332a329933afcf826ddeb3681720f208e41508e61196de7a7cbe" dmcf-pid="tqb2gtLKl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8/tvdaily/20251008071952836uafj.jpg" data-org-width="658" dmcf-mid="1rGZVO9Hh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8/tvdaily/20251008071952836uafj.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11587b645deb36c167b2df011ed499b6c0ec58c4dd4c504cdbffb2e193d8ba2" dmcf-pid="FBKVaFo9Cd" dmcf-ptype="general"><strong> 맺으며 </strong></p> <p contents-hash="30736de099004dc1232994fc4ae24255f40d3995b3be226097eea70c89baa110" dmcf-pid="3b9fN3g2ve" dmcf-ptype="general">빛나의 대답에는 화려한 미사여구보다 현실에서 길어 올린 무게와 진정성이 담겨 있었다. 아이돌로 시작해 아티스트, 아내, 엄마, 사업가로 확장된 삶의 궤적 속에서도 그는 끝내 음악을 놓지 않았다. “내 인생의 백그라운드는 늘 써니힐이었다”는 말처럼, 써니힐이라는 이름은 빛나를 지켜준 동시에 지금의 빛나를 만들어냈다.</p> <p contents-hash="5aab1e633e5765eb9fe5e9c59c8b405cecff06bd94e45ebed2798a5e13e6745c" dmcf-pid="0K24j0aVSR" dmcf-ptype="general">이제 그가 팬들에게 약속하는 것은 새로운 시도보다는 ‘꾸준함’이다. 긴 시간을 지나온 목소리는 한층 담백해졌지만, 그 안에 담긴 결은 더 단단해졌다. 써니힐 빛나, 그 이름이 여전히 유효한 이유다.</p> <p contents-hash="1e04c0b4a7c070d3db0917cd08aff884e115cfe0b691d8d7258e11ba12e5bd96" dmcf-pid="p9V8ApNfCM"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O.T. 엔터테인먼트]</p> <p contents-hash="fbbd2273191a37a9eb3a0e9546631af8746b4651cb97b5c7f96d6e94aee28bce" dmcf-pid="U2f6cUj4Cx"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다 이루어질지니’ 노상현, 극과 극 케미 맛집…김우빈·수지·우현진과 완벽 호흡 10-08 다음 갈등 봉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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