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마귀' 박규영 "'체지방 14%대까지 줄이며 죽기살기로 찍었어요"[인터뷰] 작성일 10-08 4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박규영, 넷플릭스 영화 '사마귀'에서 재이 역 맡아<br>첫 상업영화 주연 박규영, 본격 액션으로 연기 스펙트럼 확장<br>‘사마귀’ 속 재이로 완벽 변신… 박규영, 또 하나의 필모그래피 기록</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jtjn2sdhX"> <div contents-hash="ded136e3ba7d903b656ea12a2c7d0f7e54d7ec0816bd9707b07fd7cfaec18403" dmcf-pid="7AFALVOJyH"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c04ebe0390809ca3c31be3787509a96cf1bd765619443725a02cff44816c0db" data-idxno="1167020" data-type="photo" dmcf-pid="zc3cofIiS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8/SpoHankook/20251008075113131gmid.jpg" data-org-width="600" dmcf-mid="058lmiXDC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8/SpoHankook/20251008075113131gmi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c5257331c0ea1386c5d07525a5cf1ed36bf94371bdd3122fe6ff4b5df167384" dmcf-pid="qk0kg4CnSY"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b3eb4b7718752036ed127444214e0a84300ac10b2ed5fbcbb8c4ad88cb56f82d" dmcf-pid="BEpEa8hLhW" dmcf-ptype="general"> <p>[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배우 박규영이 영화 첫 주연작이자 본격 액션에 도전한 '사마귀'를 통해 또 하나의 '인생 캐릭터'를 경신했다.</p> </div> <div contents-hash="18d91c8aaef1e46d02262f4841871ab60748dc94a84b7d8f03e20d57266c5a40" dmcf-pid="beTe6pNfTy" dmcf-ptype="general"> <p>지난달 30일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 스포츠한국과 박규영이 만났다. 이날 박규영은 '사마귀' 참여 소감과 함께 자신의 연기 활동 및 향후 행보에 대한 진솔한 생각을 전했다.</p> </div> <div contents-hash="b1926aa71f6c30c50af5d3c062a1b21557ebe062a92dd78e2d37221a8423cf5a" dmcf-pid="KdydPUj4ST" dmcf-ptype="general"> <p>넷플릭스 영화 모든 '사마귀'는 룰이 무너진 살인 청부업계에 긴 휴가 후 컴백한 A급 킬러 사마귀(임시완)와 그의 훈련생 동기이자 라이벌 재이(박규영) 그리고 은퇴한 레전드 킬러 독고(조우진)가 1인자 자리를 놓고 벌이는 대결을 그린 액션 영화다.</p> </div> <div contents-hash="66394d6fcf3609954bccbec8256b01d7f475a7fa33981a1b0de21eab39f48500" dmcf-pid="9JWJQuA8Wv" dmcf-ptype="general"> <p>해당 작품은 넷플릭스 영화 '길복순'의 세계관을 확장한 스핀오프 작품으로서 박규영은 극 중 재이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p> </div> <div contents-hash="f72c27dfce72e6003da8198bf0b09432eab4d610490ca34a25cb1bf96b22ba86" dmcf-pid="2iYix7c6hS" dmcf-ptype="general"> <p>"배우 개인적으로 액션 영화가 처음이고 상업 영화 주연도 처음이에요. 임시완 선배님, 조우진 선배님이 상대 배우고, '길복순'의 스핀오프 작품이란 것에 대해 감사한 마음이 들어요. 처음에 '길복순'을 보고 정말 좋아했어요. 그리고 그 세계관 속 이후의 시나리오를 보고 안 할 이유가 없었죠. 세 보이는 캐릭터이긴 했지만 대놓고 액션을 보여드린 적이 없어서 이번에 하게 되면 좋은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했죠. 또, 임시완 선배님, 조우진 선배님과 한 장면에 담길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도 못 했는데 이번에 기회가 와서 무조건 참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출연을 결정했죠."</p> </div> <div contents-hash="d4a833cd85bc6a70764fa6ba30725a3f8cb924b6f743b12ceaccc136ce6eb7f8" dmcf-pid="VnGnMzkPSl" dmcf-ptype="general"> <p>박규영은 넷플릭스 영화 사마귀에서 승부욕이 강하고 야망으로 가득한 캐릭터 재이 역을 맡아 압도적인 액션을 선보였다. 작품 속에서 여러 차례 맞붙는 격렬한 대결 장면을 완성하기 위해 그는 꾸준히 체력 훈련과 액션 트레이닝을 이어왔다. 특히 그는 다양한 무기와 맨몸 격투를 넘나드는 장면에서 캐릭터 특유의 스피드와 타격감을 살려내 액션 연기자로서 새로운 면모를 선사해 호평을 얻었다.</p> </div> <div contents-hash="dd3b0bca7eff0cbab3084b01a9ed44904fbb9e8e8bdd8052cce30fa726065c04" dmcf-pid="fLHLRqEQyh" dmcf-ptype="general"> <p>"액션을 제대로 보여드릴 수 있는 캐릭터를 만나는 것은 연기자에게 축복이라고 생각해요. 여태 세 보이는 캐릭터를 많이 맡았지만 이러한 성향의 캐릭터도 해보고 싶었죠. 사실 이 액션의 타격감이 강하고 상대와 겨루고 있기가 쉽지 않아요. 그래서 근육 증량을 하려고 노력했고, 나중에는 체지방 7.9kg, 14퍼센트의 몸이 됐죠. 또, 상대 배우와 합을 잘 맞추려고 노력했죠. 그리고 선배님들이 많이 맞춰주셨어요. 그래서 조금 더 집중할 수 있었고, 이 덕분에 1:1:1 액션 구도에서 조우진 선배님, 임시완 선배님과의 액션 합이 잘 나온 것 같아요."</p> </div> <div contents-hash="90c5f83ea6c4f9e465b3248477e639c0863d720a78793ad4798fb2506c7f4f28" dmcf-pid="4oXoeBDxlC"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b362f1b4f783c2bb1bc66d3a5c59779187aa2d1074c51c3582104d824c49c83" data-idxno="1167019" data-type="photo" dmcf-pid="8gZgdbwMW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8/SpoHankook/20251008075115646xpco.jpg" data-org-width="600" dmcf-mid="UHYix7c6T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8/SpoHankook/20251008075115646xpc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8a536b2adf5ff298cb09611c1d3e5a33b2a5ae1b7c6f9787640c97fe06a8038" dmcf-pid="6xlxfFo9WO"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b943fb6fd387229482cb701724b60de8c55d818ff63f278373569d7668640059" dmcf-pid="PMSM43g2Ws" dmcf-ptype="general"> <p>박규영은 이번 작품을 주연이자 액션 배우로서 참여하며 연기에 대한 큰 책임감과 부담감을 안고 촬영에 임했다. 그러나 그는 치밀한 감정 표현부터 고난도의 액션까지 캐릭터의 디테일을 완벽하게 소화했고, 이를 통해 자신의 필모그래피에 또 하나의 인상적인 캐릭터를 새롭게 기록하게 됐다.</p> </div> <div contents-hash="0d2fe31de1f42e2a0fe5efcfd35f96808cd40c9f8a4974b48ffe835a71929498" dmcf-pid="QRvR80aVhm" dmcf-ptype="general"> <p>"사실 부담감은 있었죠. 대선배들과 같은 롤에, 비슷한 위치에 있다는 것이 처음이었고, 연기적으로나 액션적으로나 완벽하게 보여드려야 하는 책임도 있어서 부담이 됐죠. 특히 제가 맡은 인물은 한울과의 감정신이 중요했어요. 이 캐릭터에게 상대는 사랑하는 사람이지만 가장 가까이하기도 어려운, 열등감이 섞인 감정을 가졌다고 생각했어요. 이 감정은 사회를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모두 다 공감하는 감정일 것 같아요. 아무리 공부해도 이기지 못하는 애가 있잖아요. 그런 것과 같은 감정이죠. 제가 일하는 직업군이 그 감정에 노출이 많이 된다고 생각해요. 저 자신조차 저를 평가하는 직업이기 때문에 '솔직하게 표현해 보자'라고 생각했고, 독고에 대한 감정은 사이가 안 좋은 아버지 같은 감정이었어요. 그와 동시에 동병상련의 감정도 느꼈어요. 영원한 2인자니까요."</p> </div> <div contents-hash="2d2d8ea224e4c0f28682c0c2a0a57e4d153160688879ee2038e4a593a4ff3fe3" dmcf-pid="xeTe6pNfvr" dmcf-ptype="general"> <p>극 중 박규영은 임시완, 조우진과 함께 1:1:1 결투 장면을 소화하며 처절하면서도 리드미컬한 액션을 선보였다. 조우진은 해당 장면에 대해 '처절한 액션이자 동시에 감정신이자, 마치 베드신처럼 찍어보자'라고 제안한 바 있다. 이에 박규영은 몸을 사리지 않는 열연을 펼쳐 해당 장면의 완성도를 높였다.</p> </div> <div contents-hash="e54104ecb35b8e833a095d1076301bc052ef668822fbe51a91e70fc94eabfe63" dmcf-pid="yGQGSj0CWw" dmcf-ptype="general"> <p>"이 세 인물이 감정적으로도 얽히고설킨,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터트려 버리는 시퀀스라 생각해요. 독고는 한울에게 '너 나 동정하지 말고 제대로 해'라고 이야기하죠. 재이는 상대방이 2인자를 일부러 봐주고 있다는 게 얼마나 비참한지 알기 때문에 차라리 독고를 보내주려 하죠. 재이는 한울에게는 일부러 자신에게 져주고 있는 거 모를 줄 알았냐며 감정을 드러내는데 그 말을 하는 순간 재이는 한울보다 잘할 수는 없다는 걸 스스로 인정하고는 편해지죠. 액션 연기로 보면 1:1:1이라서 물리적으로도 난도가 높았어요. 촬영 회차도 정말 길었어요. 촬영 순서도 제일 마지막이어서 죽기 살기로 찍었죠."</p> </div> <div contents-hash="d807d52315e3bc3832b75c7453a18499ab20d1c0c1d04248a66df804a8dcb09e" dmcf-pid="WHxHvAphlD"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bfb8fdd72dc608d9f27614149417d0cfa063dc879ac4f8254354115364512bd" data-idxno="1167018" data-type="photo" dmcf-pid="YXMXTcUlv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8/SpoHankook/20251008075114386jphk.jpg" data-org-width="600" dmcf-mid="pjop5O9Hy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8/SpoHankook/20251008075114386jph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6dfd873590d75ce6450fed63d6bd4de7e4e988251fdc7b7c2c2a730096adacd" dmcf-pid="GZRZykuSyk"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c3c5642c30fa4284363c2172c09ede2458306f227c43ffde8c2019ad29bd3d25" dmcf-pid="H5e5WE7vSc" dmcf-ptype="general"> <p>박규영은 전작 '오징어 게임', '나인 퍼즐' 등을 통해 매번 다른 얼굴을 보여주며 다채로운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해 왔다. 장르와 캐릭터에 따라 완전히 색다른 매력을 선보인 그는 작품마다 마치 다른 배우처럼 보일 정도로 폭넓은 연기 변신을 펼쳐왔다. 이번 작품 역시 그런 그의 변신이 또 한 번 빛을 발했다.</p> </div> <div contents-hash="724baff0f5a20efa92e67e4c6a181f9af82439318da5772b742d9db59f202159" dmcf-pid="X1d1YDzTSA" dmcf-ptype="general"> <p>"스타일링의 차이도 있는 것 같고, 작품 톤이 다른 것 같아요. 장르물 안에서 완전히 다르게 보인다고 해주시는 분들이 많아서 저 자신도 놀라웠죠. 사실 여러 스태프분이 도와주시면 그 인물에게 흡수되는 것 같아요. '사마귀'까지 '저 캐릭터가 박규영이었어? '라는 피드백과 함께 하얀 도화지 같은 배우라고 칭찬을 해주세요. 그때마다 제 장점이 맞는 것 같다고 생각하고, 이제는 그 장점을 인정해야 할 것 같아요. (웃음)"</p> </div> <div contents-hash="16fbd9caf0b437b5e85d4aab071949d6c3c9406cbd0a14207f3c67f6a8f5cabf" dmcf-pid="Z1d1YDzTlj" dmcf-ptype="general"> <p>박규영은 그간 다양한 작품을 통해 시청자들로부터 호평과 혹평을 동시에 받아왔다. 하지만 그는 이러한 반응을 겸허히 받아들이며 연기 발전에 더욱 힘써 왔고, 그 과정에서 한층 성장한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앞으로도 그는 끊임없는 도전과 변신을 이어가며 더 다양한 작품 속 캐릭터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p> </div> <div contents-hash="4c4c24f53a92f8064d50fbb83da2a3025c6821b0726ebf954b512bc133e1e7d3" dmcf-pid="5tJtGwqyhN" dmcf-ptype="general"> <p>"작품을 공개하고 난 후에 호평과 혹평을 받는데 이 부분은 어쨌든 관객분들이 주는 의견이고, 그 의견이 있을 수 있었음은 저를 봐주신 거니까, 저를 봐주심에 우선 감사한 마음이 들죠. 그리고 호평에는 무조건 감사드려요. 다만 혹평이 있다면 온몸으로 받아들여야 한다고 생각해요. 수정 부분이 있으면 수정해서 더 좋은 보여드리고자 하죠. 최근에는 어쩌다 보니 센 캐릭터들을 표현하게 됐는데 다음은 로맨스로, 웃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요."</p> <p> </p> <p>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브라질전 앞두고…'완전체'로 훈련 개시! 10-08 다음 임영웅 ‘IM HERO’, 국민의 플레이리스트가 되다 10-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