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송국향, 세계역도선수권 여자 69㎏급 세계기록 세우며 우승 작성일 10-08 4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10/08/AKR20251008011400007_01_i_P4_20251008083712251.jpg" alt="" /><em class="img_desc">송국향, 2025 세계역도선수권 여자 69㎏급 우승<br>왼쪽부터 2위 로드리게스, 1위 송국향, 3위 세구라. [국제역도연맹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송국향(북한)이 체급 개편 후 처음 열린 세계역도선수권대회에서 세계 신기록을 세우며 우승했다.<br><br> 송국향은 7일(현지시간) 노르웨이 푀르데에서 열린 2025 세계역도선수권 여자 69㎏급 경기에서 인상 120㎏, 용상 150㎏, 합계 270㎏를 들어 우승했다.<br><br> 이번 푀르데 대회는 국제역도연맹(IWF)이 체급을 개편한 후 처음으로 열리는 세계선수권이다.<br><br> 2018년 남녀 8체급을 남녀 10체급씩으로 확대했던 IWF는 올해 6월 남녀 8체급씩으로 규정을 변경했다.<br><br> 여자 69㎏급에서는 체급 개편 직후인 7월에 올리비아 리브스(미국)가 인상 119㎏, 용상 149㎏, 합계 268㎏의 세계 기록을 세웠다. <br><br> 송국향은 3개월 만에 인상, 용상, 합계 세계 기록을 모두 바꿔놓으며 세계선수권 챔피언에 올랐다.<br><br> 합계 2위 훌리에트 로드리게스(콜롬비아)의 기록은 241㎏(인상 110㎏·용상 131㎏)으로 송국향보다 29㎏이나 낮았다.<br><br> 잉그리드 세구라(바레인)의 합계 기록도 241㎏(인상 107·용상 134㎏)이었지만, 더 빠른 시기에 합계 241㎏에 도달한 로드리게스가 2위를 차지하고, 세구라가 3위로 밀렸다. <br><br> 북한은 이날까지 열린 대회 여자부 5체급에서 모두 1위를 배출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10/08/AKR20251008011400007_02_i_P4_20251008083712255.jpg" alt="" /><em class="img_desc">2025 세계역도선수권 남자 88㎏급 메달리스트<br>왼쪽부터 2위 로광렬, 1위 로페스, 3위 로브. [국제역도연맹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남자 88㎏급에서는 예이슨 로페스(콜롬비아)가 합계 387㎏(인상 177㎏·용상 210㎏)의 세계 신기록을 작성하며 정상에 올랐다.<br><br> 로광렬(북한)이 합계 377㎏(인상 162㎏·용상 215㎏)로 2위를 했다.<br><br> 마린 로브(몰도바)는 합계 369㎏(인상 169㎏·용상 200㎏)으로 3위를 차지했다. <br><br> jiks79@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신사장 프로젝트’ 한석규, 子 죽인 민성욱과 재회…최고 8.4% 10-08 다음 김지훈 "'크라임씬 재합류, 튕길까 하다 바로 수락…PD가 동네까지 찾아와'"('라스') 10-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