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송국향, 세계 역도 선수권 여자 69㎏급 세계신기록 우승 작성일 10-08 3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인상 120㎏·용상 150㎏로 합계 270㎏…모두 새로운 기록</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10/08/0008528050_001_20251008085112702.jpg" alt="" /><em class="img_desc">북한 역도 송국향이 세계선수권 여자 69㎏급에서 세계신기록으로 우승했다. (IWF SNS 캡처)</em></span><br><br>(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북한 역도 송국향이 세계역도선수권에서 세계 신기록을 세우며 우승했다.<br><br>송국향은 7일(현지시간) 노르웨이 푀르데에서 열린 2025 국제역도연맹(IWF) 세계역도선수권 여자 69㎏급 경기에서 인상 120㎏, 용상 150㎏을 들어 합계 270㎏으로 우승했다.<br><br>이번 대회는 IWF가 지난 6월 체급을 10체급에서 8체급으로 개편한 뒤 처음으로 열린 세계선수권이다.<br><br>여자 69㎏급에선 지난 7월 올리비아 리브스(미국)가 인상 119㎏, 용상 149㎏, 합계 268㎏으로 기준 기록을 넘겨 세계기록을 작성했는데, 송국향이 3개월 만에 세 부문 모두 세계신기록을 세웠다.<br><br>합계 2위인 훌리에트 로드리게스(콜롬비아)의 합계 기록은 241㎏(인상 110㎏·용상 131㎏)으로 송국향과는 29㎏이나 차이가 났다.<br><br>잉그리드 세구라(바레인)도 합계에서 241㎏(인상 107㎏·용상 134㎏)이었지만 더 빠른 시기에 241㎏을 만든 로드리게스가 2위, 세구라가 3위가 됐다.<br><br>북한은 이날까지 열린 여자 5개 체급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다.<br><br>남자 88㎏급에선 예이슨 로페스(콜롬비아)가 합계 387㎏(인상 177㎏·용상 210㎏)의 세계신기록으로 정상에 올랐다.<br><br>로광렬(북한)이 합계 377㎏으로 2위, 마린 로브(몰도바)가 369㎏으로 뒤를 이었다. 관련자료 이전 '돌싱포맨' 백호, "먹고 살려고 몸 만들어…내 몸은 미용학적으로 만든 것" 10-08 다음 NFL 댈러스 구단주, 관중에 '손가락' 세웠다가 벌금 3억5천만원 10-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