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올림픽 1차 예선, 10일 개막…전 종목 쿼터 획득 도전 작성일 10-08 34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지도자 부재 잡음 매듭…1~4차 월드투어 성적으로 올림픽 쿼터 배분<br>남자부 임종언·황대헌·신동민, 여자부 최민정·김길리·노도희 기대</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10/08/AKR20251008013300007_02_i_P4_20251008091012933.jpg" alt="" /><em class="img_desc">쇼트트랙 국가대표 임종언(왼쪽)과 최민정<br>(진천=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쇼트트랙 국가대표 임종언과 최민정(오른쪽)이 7월 29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훈련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chil8811@yna.co.kr</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세계최강' 쇼트트랙 대표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을 향해 본격적인 발걸음을 뗀다.<br><br> 대표팀은 10일(한국시간)부터 13일까지 캐나다 퀘벡주 몬트리올 모리스 리처드 아레나에서 열리는 2025-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1차 대회에 출전해 올림픽 쿼터 획득에 나선다.<br><br>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1차 예선을 겸하는 이번 대회는 10일부터 11일까지 각 종목 예선, 12일부터 13일까지 개인전 및 단체전 결승 순으로 열린다.<br><br>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출전권은 올 시즌 월드투어 1~4차 대회 성적을 바탕으로 국가별로 배분한다.<br><br> 4개 대회에서 가장 좋은 3개 대회 성적을 반영해 남녀 500m, 1,000m, 1,500m와 남녀 계주, 혼성 계주 출전권을 배정한다.<br><br> 개인 세부 종목에선 국가별로 최대 3장씩의 출전권을 부여한다. 남녀 계주는 상위 8개국, 혼성 계주는 상위 12개국이 올림픽 티켓을 획득한다.<br><br> 월드투어 2차 대회는 17일부터 20일까지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3차 대회는 11월 21일부터 24일까지 폴란드 그단스크, 4차 대회는 11월 28일부터 12월 1일까지 네덜란드 도르드레흐트에서 펼쳐진다.<br><br> 대표팀은 전 종목 모든 출전권 획득을 목표로 잡았다.<br><br> 윤재명 대표팀 감독은 "전반적으로 선수들의 컨디션이 100%까지 올라오진 않았지만, 최선을 다해 이번 대회에 임할 것"이라며 "임종언(노원고)과 신동민(고려대)은 이번 대회가 시니어 국제대회 데뷔전이라서 경험적인 측면에서 부족함이 있을 수 있지만, 객관적인 실력은 세계 최고 수준인 만큼 좋은 성적을 기대한다"고 밝혔다.<br><br> 대표팀은 지난 4일 결전지인 캐나다 몬트리올로 떠나 현지 적응을 마쳤다.<br><br> 이번 대회 남자부에선 지난 4월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깜짝 우승을 차지한 차세대 간판 임종언과 2022 베이징 동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황대헌(강원도청), 기대주 신동민이 기대를 모은다.<br><br> 세 선수는 지난 시즌 세계랭킹 1위 윌리엄 단지누(캐나다)의 아성에 도전한다.<br><br> 여자부에선 '쌍두마차' 최민정과 김길리(이상 성남시청), 베테랑 노도희(화성시청)가 메달 획득을 노린다.<br><br> 한국 쇼트트랙은 최근 3차례 올림픽 중 2개 대회에서 전 종목 출전권 획득에 실패했다.<br><br> 2014 소치 동계 올림픽에선 남자 500m와 남자 1,000m에서 출전권을 한 장씩 놓쳤고, 2022 베이징 동계 올림픽에선 취약 종목인 남녀 500m에서 한 장씩 출전권을 획득하지 못했다.<br><br> 그러나 이번에는 올 시즌 월드투어 1차 대회부터 최고의 성적을 거둬 올림픽 출전권 확보에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겠다는 각오다. <br><br> 대표팀 분위기 수습도 과제로 꼽힌다.<br><br> 대표팀은 지난 5월부터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올림픽 대비 집중 훈련을 소화했으나 대한빙상경기연맹의 지도자 징계 및 교체, 교체 번복이 잇따르면서 잡음이 났다. <br><br> 지도자 부재로 선수단 관리에 허점을 드러냈고, 일부 선수들은 징계받기도 했다.<br><br> 우여곡절 끝에 윤재명 감독은 지난 달 대표팀에 합류했고, 선수단은 월드투어 준비에 전념했다. <br><br> cycle@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IT하는법] 스마트폰 측면 버튼에 'AI 바로가기' 할당하는 법 10-08 다음 유재석, '놀뭐' 벅찼나…하하에 "너무 외로웠고 힘들었다" [행님뭐하니] 10-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