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 '소라 2' 저작권 침해 논란…미국영화협회, 즉각조치 요구 작성일 10-08 5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F4PGwqym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48055a5f760ad69a101ecbe9a5a97456dcfc18876aad95f23192fc18945e1a0" dmcf-pid="U38QHrBWD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오픈AI. 전자신문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8/etimesi/20251008095446010kcjd.png" data-org-width="700" dmcf-mid="0lp7miXDm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8/etimesi/20251008095446010kcjd.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오픈AI. 전자신문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102ffcb348aa451f411ec41c47d996199ad88a0a86d2e0aa42627b6289a5b2d" dmcf-pid="u06xXmbYEn" dmcf-ptype="general">미국영화협회(MPA)가 오픈AI의 동영상 생성형 AI 모델 '소라 2'의 저작권 침해 문제에 이의를 제기했다. 오픈AI가 저작권 침해 방지를 위해 도입한 '옵트아웃' 방식을 정면 반박하며 오픈AI에 즉각 조치를 요구했다.</p> <p contents-hash="d2741489242d8f2a456ab983e2a921eec47e68234ddc72f7fb26f4a43ed0b0a0" dmcf-pid="7UQR5O9Hmi" dmcf-ptype="general">7일(현지시간) 미 경제 매체 CNBC 방송 등에 따르면 협회는 지난 6일 성명을 내고 “오픈AI의 '소라 2'가 저작권이 있는 콘텐츠를 무단으로 사용하는 데 이용되고 있다”며 오픈AI에 “즉각적이고 단호한 조치”를 취하라고 요구했다.</p> <p contents-hash="afc3e143ca0a4708d1e25028388e0c210bb12609f19e27c1f3c74d5b506848a7" dmcf-pid="zuxe1I2XDJ" dmcf-ptype="general">오픈AI는 지난달 30일 소라 2를 공개하면서 원 콘텐츠 저작자가 별도로 콘텐츠 사용 금지를 신청해야 하는 옵트아웃 방식을 적용하기로 했다.</p> <p contents-hash="17be92b0ab1a07681b31c06b3816f05119490e5d7d7c438aef3953dbf2abe022" dmcf-pid="q7MdtCVZEd" dmcf-ptype="general">이는 저작권자가 오픈AI에 자신의 저작물이 영상에 포함되지 않도록 해달라고 직접 요청하도록 하는 것으로, 협회는 오픈AI 정책을 따를 수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p> <p contents-hash="212990b962528153a27aae5b6ef67acf2dacb2e671295c9e70a5475ee01a1270" dmcf-pid="BzRJFhf5we" dmcf-ptype="general">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오픈AI는 '소라 2' 공개 열흘 전부터 연예기획사와 스튜디오에 이런 옵트아웃 절차를 알리기 시작했다. 위반 사례가 발견될 경우 신고할 수 있는 창구도 마련했다.</p> <p contents-hash="1e7a1e8da0a624f6e2a4f880a018dc33e61966dd269b1edcad17ea0d6a7d34e5" dmcf-pid="bqei3l41IR" dmcf-ptype="general">찰스 리브킨 MPA 최고경영자(CEO)는 성명에서 “소라 2 출시 이후 오픈AI의 서비스와 소셜미디어(SNS) 전반에서 우리 회원사들의 영화, TV 프로그램, 캐릭터를 침해하는 영상이 급속히 확산하고 있다”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db61be03b63ab511418f01e2a3dff897d811a6ba43b6cacb2977eb814d0eab9e" dmcf-pid="KBdn0S8tIM" dmcf-ptype="general">앞서 오픈AI CEO 샘 올트먼은 블로그에 “저작권자들에게 그들의 캐릭터 사용 방식에 대해 보다 '세밀한 통제권'(granular control)을 부여할 것”이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a6779242d91f76e015594167673a447b57f726b99bd19591e253c1702821cca2" dmcf-pid="9bJLpv6FOx" dmcf-ptype="general">자신의 캐릭터를 절대 사용하지 못하게 하거나, 특정 상황에서만 사용할 수 있게 하는 등 저작권자들이 AI 사용을 직접 설정할 수 있게 하겠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3eba87e4d6ceef97227d4944738c9e97a9302b2e7e0e7f2eba35bbfa0ea2fc10" dmcf-pid="2KioUTP3IQ" dmcf-ptype="general">이어 올트먼은 “이 새로운 참여 방식이 그들에게 큰 가치를 가져다줄 것으로 생각한다”며 “자신의 캐릭터가 어떻게 사용될지(혹은 전혀 사용되지 않게 할지) 직접 지정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d6c733e47d5c84fa3a5a2367f80dc584d687e3a4648dc5f10f985fb3d887bf0e" dmcf-pid="V9nguyQ0OP" dmcf-ptype="general">그러나 리브킨 CEO는 “저작권 침해를 막을 책임은 저작권자가 아니라 오픈AI에 있다”며 “오래 확립된 저작권법은 창작자의 권리를 보호하며, 이번 사안에도 그대로 적용된다”라고 반박했다.</p> <p contents-hash="82312f999671a1f7d31d10235e0c70ca01120a7450c6de9a44584abaabe01895" dmcf-pid="f2La7Wxpm6" dmcf-ptype="general">생성형 AI 서비스 관련 저작권 문제는 최근 지속 이슈가 되고 있다.</p> <p contents-hash="39269d9da0e01ccd8380176731d9d4ae499030b23de5f346c97de87dcc3bdd0c" dmcf-pid="4VoNzYMUs8" dmcf-ptype="general">지난 6월 할리우드 영화 스튜디오 디즈니와 유니버설은 AI 이미지 생성 업체 미드저니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이들 스튜디오는 미드저니가 자사 영화의 캐릭터를 무단으로 AI 학습 및 생성에 사용했다고 주장했다. 디즈니는 지난달 AI 스타트업 캐릭터.AI에 대해서도 “무단으로 저작권 캐릭터를 사용하는 행위를 중단하라”는 경고장을 발송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33c4ebd82e6a2ebcd7761191733ce7254781aa228e7418ddd029853da6ea316b" dmcf-pid="8fgjqGRuI4" dmcf-ptype="general">김지선 기자 river@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정세협, 심장마비 돌연사…홍현희·박성광 애도 10-08 다음 65세 이상 생활체육 참가…‘어르신스포츠상품권’ 활용하세요 10-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