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78일 만에 PS 등판, 위력 과시한 구창모 작성일 10-08 5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6일 삼성전 6이닝 1실점 호투, NC는 삼성에 WC 1차전 승리</strong><table class="nbd_table"><tbody><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47/2025/10/08/0002490636_001_20251008100707297.jpg" alt="" /></span></td></tr><tr><td><b>▲ </b> 와일드카드 1차전에서 선발로 나온 NC 구창모</td></tr><tr><td>ⓒ NC다이노스</td></tr></tbody></table><br>1778일 만에 포스트시즌 등판이었음에도 배짱 있는 투구를 선보이며 와일드카드 1차전에서 승리를 거두었다. NC 구창모가 그 주인공이다.<br><br>구창모는 6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5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1차전에서 선발로 나와 6이닝 5피안타(1피홈런) 무사사구 3탈삼진 1실점(1자책)을 기록하며 삼성 타선을 봉쇄했다.<br><br>시작은 좋지 않았다. 1회부터 선두타자 이재현에게 중전 안타를 허용했다. 하지만 김성윤을 삼진으로 잡더니 구자욱을 병살타로 처리하면서 실점 없이 이닝을 마무리 지었다.<br><br>2회에는 1사 이후 김영웅에게 2루타를 맞으며 스코어링 포지션을 헌납했다. 하지만 강민호와 김지찬을 모두 땅볼로 처리하면서 실점 없이 이닝을 마무리 지었다.<br><br>3회에는 2사 이후 이재현에게 중전 안타를 허용했다. 하지만 김성윤을 2루수 직선타로 잡아내면서 실점 없이 이닝을 마무리 지었다.<br><br>4회를 삼자범퇴로 막은 구창모는 5회에 일격을 당했다.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이성규에게 던진 2구 직구가 그대로 좌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포로 연결이 되어버리고 말았다. 하지만 류지혁을 땅볼로 처리하며 추가 실점 없이 이닝을 마무리 지었다.<br><br>6회에는 1사 이후 김성윤에게 우전 안타를 허용하고 말았다. 하지만 구자욱과 디아즈를 모두 땅볼로 처리하면서 실점 없이 이닝을 마무리 지었다.<br><br>투구 수가 75개에 그쳤으나 NC는 7회부터 불펜을 가동했다. 결과는 대성공이었다. 김영규(1이닝) - 전사민(1이닝) - 김진호(1이닝)가 모두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팀과 구창모의 승리를 지켰다. 와일드카드 1차전 결과는 4vs1로 NC가 승리를 거뒀다.<br><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47/2025/10/08/0002490636_002_20251008100707389.jpg" alt="" /></span></td></tr><tr><td><b>▲ </b> 6이닝 1실점으로 호투한 구창모, 기쁨의 포효를 표출하고 있다</td></tr><tr><td>ⓒ NC다이노스</td></tr></tbody></table><br>경기 종료 후 구창모는 방송 인터뷰를 통해 "중요한 경기였는데, 승리투수가 될 수 있어서 너무 기분이 좋다. 팀 동료들과 합심해서 거둔 승리여서 더 뿌듯하다"라며 소감을 밝혔다.<br><br>구창모는 2020년 한국시리즈 이후 5년 만에 포스트시즌 등판을 가졌다. 감회가 묘할 법도 했다. 이에 대해서는 "확실히 포스트시즌이어서 그런지 긴장이 없다면 거짓말이다. 하지만 그 긴장감이 오래가지는 않았다. 재미있었고, 즐기려고 했다"라고 말했다.<br><br>75구 투구였음에도 6이닝 1실점으로 QS 투구를 선보였다. 더 던질 수도 있었지만, NC는 구창모를 무리시키지 않고 교체를 감행했다. 이 상황에 대해서 구창모는 "(나도) 좀 더 긴 이닝을 던지고 싶은 마음이 컸었다"라며 솔직한 심정을 내뱉었다. 하지만 이내 "코치님께서 '괜히 올라와서 주자 쌓으면 뒤에 올라오는 투수들이 부담을 가질 수 있다. 좋을 때 끊자'라는 말씀을 듣고 단념했다"라고 말했다.<br><br>마지막으로 NC 팬들에게 "대구 원정이었음에도 많은 팬들이 와서 던지니까 너무 기분이 좋았다. 더 열심히 응원해 주시면 선수들도 최선을 다해 경기해서 좋은 결과로 보답드리겠다"라고 말했다.<br><br>한편 2차전 선발로 NC는 로건 앨런을 예고했다. 이에 맞서는 삼성은 '푸른 피의 에이스' 원태인을 선발로 예고했다.<br> 관련자료 이전 NFL 인기팀 구단주, 관중 향한 부적절한 행동으로 거액 벌금 10-08 다음 '기안84 동생' 라이X타망, 한국서 겪은 천국과 지옥 "죽는 줄 알았다" ('어서와 한국') 10-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