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L 인기팀 구단주, 관중 향한 부적절한 행동으로 거액 벌금 작성일 10-08 4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NFL 뉴욕 제츠전서 손가락 부적절하게 펴<br>실수라 해명했지만 억대의 벌금 부과 받아<br>구단주 측, 사무국 결정에 즉각 항소 예정</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1/2025/10/08/0004541319_001_20251008100507274.jpg" alt="" /><em class="img_desc">댈러스 카우보이스의 구단주 제리 존스. AP연합뉴스</em></span><br>[서울경제] <br><br>미국프로풋볼(NFL) 한 구단의 구단주가 관중에게 부적절한 행동을 해 벌금을 내게 됐다.<br><br>NFL 사무국은 8일 팬들에게 부적절한 행동을 한 댈러스 카우보이스의 구단주 제리 존스(82)에게 25만 달러(약 3억 5000만 원)의 벌금을 부과했다고 발표했다.<br><br>존스 구단주는 지난 6일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 러더퍼드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뉴욕 제츠전에서 막판 댈러스가 쐐기 터치다운에 성공하자 흥분한 나머지 관중을 향해 손가락을 부적절하게 폈다.<br><br>사건 이후 존스 구단주는 “제츠 팬들에게 한 것이 아니라 우리 댈러스 팬들을 축하하는 의미에서 엄지를 세우려다가 실수한 것”이라며 해명하고 나섰지만 벌금 부과를 피할 수 없게 됐다.<br><br>NFL 사무국은 구단주가 관중을 도발하는 행위를 엄격하게 금지한다.<br><br>2009년 테네시 타이탄스의 버드 애덤스가 관중에게 부적절한 몸짓을 해 이번과 같은 25만 달러의 벌금을 물었고 2023년에는 관중에게 음료수를 던진 캐롤라이나 팬서스의 데이비드 테퍼 구단주에게 30만 달러가 부과됐다.<br><br>거액의 벌금을 물게 된 존스 구단주는 즉각 항소에 나설 것이라고 전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북한 송국향, 세계역도선수권 여자 69㎏급 세계 기록으로 우승 10-08 다음 1778일 만에 PS 등판, 위력 과시한 구창모 10-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