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혜련, 돈 때문에 공장서 일하기도…"미스코리아 되고 싶었는데"('신여성')[종합] 작성일 10-08 4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CqNAQvaZQ"> <p contents-hash="76220211b934a661cbbc8a2851c5e89b27964d859aca863a646646570de9ed15" dmcf-pid="VhBjcxTNGP" dmcf-ptype="general">[텐아시아=류예지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b62c04e443301718695c6c5b6e5e9e8fd4b12259fd00db234d36f560a5189b2" dmcf-pid="fSKcERWAZ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조혜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8/10asia/20251008101451636udrc.jpg" data-org-width="900" dmcf-mid="KOoDrJHEG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8/10asia/20251008101451636udr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조혜련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3bcc90e177decb4bccbaed64377d72d895fdd4dac5f8d4bef6282d81acf1000" dmcf-pid="4v9kDeYcG8" dmcf-ptype="general">조혜련과 이경실이 2030 젊은 세대의 고민에 대한 솔직한 조언을 들려줬다.<br> <br>지난 7일 공개된 유튜브 ‘신여성’에서는 ‘뭐 해먹고 살지’라는 주제로 2030 세대가 느끼는 현실적인 고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br> <br>조헤련은 “아들 우주와 중학교 2학년 때 ‘엄마가 뭐길래’ 방송을 하면서 전 국민이 다 봤다. 부모가 닦달하고 어떻게 될까 불안하게 바라보는 마음에 아들은 지쳐간 거다”며 “아들이 호주에서 잠깐 생활을 하며 사람들과 어울리며 그들을 대하는 자세를 배우는 걸 보고 그동안의 시간이 주마등처럼 스쳐가며 울컥했다. 우주가 엄마의 불안을 견디며 늠름하게 성장해 있더라”라고 떠올리며 눈물을 보였다.<br> <br>이경실은 “아이들은 뭔가를 하라고 강요하지 않으면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간다. 부모들이 아이들을 키우며 ‘내가 너희들에게 해달라고 해준 거 안 해준 게 있냐. 너는 나에게 보여준 게 뭐가 있냐’는 말부터 한다. 그 말에 10대, 20대, 30대 친구들이 초조함을 느끼고 살아왔던 거다”라고 세태를 꼬집었다. 조혜련 역시 소위 ‘꿈 없는 세대’에 대해 “어른들의 잘못이다. (어른들이 만든) 세상에 아이들이 내 몰리게 됐기 때문”이라고 말했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5d05e32b14bef764e8c50b0a7a2446a94d715d46d1651d24d3f043a5a226289" dmcf-pid="8T2EwdGkY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유튜브 채널 롤링썬더]"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8/10asia/20251008101452908umum.jpg" data-org-width="1200" dmcf-mid="9kv2fFo9H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8/10asia/20251008101452908umu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유튜브 채널 롤링썬더]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ed1efde44c04a2efa37e27bcd4dab584cf9b87fd1c9d6979424f34d54b78775" dmcf-pid="6yVDrJHE5f" dmcf-ptype="general"><br>이경실 역시 아들 손보승이 배우로 성장하는 과정을 들려주며, “보승이는 중학교 2학년 때부터 연극을 했다. 당시에 ‘요즘 아이들은 자신이 뭘 하고 싶어 하는지도 잘 모르는데, 앞서가는 거다라’는 말을 많이 들었다”며 “다른 아이들 못지않게 해줄 수도 있지만 자신이 벌인 일은 자신이 수습하고 개척해 봐라 라는 마음으로 지금도 아들을 대하고 있다”고 밝혔다.<br> <br>이날 조혜련은 미스코리아가 되고 싶었던 어린시절 꿈과 한양대 연극영화과 입학했을 당시 같은 과에 홍석천, 이문식, 권해효, 이정은 등을 보며 느꼈던 감정에 대해 고백했다. 또 그는 “등록금을 마련하기 위해 공장에서 일을 했다. 그곳에 있는 사람들이 ‘봉숭아 학당’을 보며 웃고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고 코미디언이 돼야겠다고 결심했다”고 떠올렸다.<br> <br>이경실은 “내 가장 큰 재산은 뭘까라는 생각을 할 때, 내가 떠난 뒤에 얼마나 많은 이들이 나를 그리워하는 지가 아닐까 생각을 한다”고 말해 감동을 주기도 했다.<br> <br>‘신여성’은 이경실과 조혜련의 팟캐스트 형식의 유튜브 콘텐츠다. 코미디언 이선민이 MC로 참여해 젊은 세대의 입장을 대변해 진행을 이끌고 있다.<br><br>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발매 5개월 넘었는데…캣츠아이, 美 빌보드 ‘핫100’ 또 역주행 10-08 다음 ‘착한 여자 부세미’ 전여빈 NEW 미션 받았다… 최고 5.1% 10-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