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앗긴 챔피언 벨트, 80초 만에 되찾아온 페레이라 작성일 10-08 5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전진 압박 앞세워 난적 안칼라예프에게 TKO승으로 리벤지 성공</strong><table class="nbd_table"><tbody><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47/2025/10/08/0002490641_001_20251008102607489.jpg" alt="" /></span></td></tr><tr><td><b>▲ </b> 펀치공격에 충격을 받고 쓰러진 마고메드 안칼라예프에게 파운딩을 쏟아붓는 알렉스 페레이라</td></tr><tr><td>ⓒ UFC 제공</td></tr></tbody></table><br>5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티모바일 아레나에서 있었던 UFC 320 '안칼라예프 vs 페레이라 2'대회서 '포아탄(돌주먹)' 알렉스 페레이라(38, 브라질)가 UFC 라이트헤비급(93kg) 타이틀을 탈환했다.<br><br>극강의 챔피언이 될 걸로 예상된 마고메드 안칼라예프(33, 러시아)를 맞아 80초 만에 승부를 끝냈다. 사기가 오른 그는 헤비급(120.2kg) 도전 의지를 드러냈다. 미들급, 라이트헤비급에 이어 헤비급에서도 챔피언에 오를 때 전무후무한 역대 최고 레전드가 될 수 있다.<br><br>예고한 대로 이번엔 달랐다. 페레이라(13승 3패)는 경기 시작부터 안칼라예프(20승 2패)를 거칠게 밀어붙여 1라운드 1분 20초 펀치 TKO승을 거뒀다. 판정패로 타이틀을 빼앗겼던 1차전과 달리 곧바로 압박해 안칼라예프를 케이지에 몰아넣었다.<br><br>이어 강력한 인사이드 레그킥을 찼고, 바로 다리가 불편해진 안칼라예프는 왼손잡이 자세에서 오른손잡이 자세로 바꿨다. 이에 기다렸다는 듯 페레이라의 전광석화 같은 오른손 오버핸드 훅이 들어갔고, 다리가 풀린 안칼라예프는 무너지며 태클을 시도했다.<br><br>페레이라는 그대로 안칼라예프를 제압한 뒤 강력한 그라운드 엘보 공격을 날렸다. 안칼라예프가 저항하지 못하자 심판은 경기를 중단시켰다.<br><br>페레이라는 쓰러진 안칼라예프를 조롱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어 "복수는 결코 좋은 게 아니다. 때론 복수심은 독이 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경기 양상에 대해서는 "전혀 놀라지 않았다. 지난 경기에서 컨디션이 좋지 못했다고 말했지만 아무도 믿지 않았다"고 말했다.<br><br>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페레이라는 전 UFC 헤비급-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존 존스와 백악관에서 맞붙고 싶다고 요구했다. 경기 후 라이트헤비급 랭킹 2위 유리 프로하스카, 3위 카를로스 울버그, 미들급(83.9kg) 챔피언 함자트 치마예프가 도전 의사를 밝혔다.<br><br>이에 페레이라는 "축하해준 건 고맙지만, 내가 원하는 건 오직 슈퍼파이트뿐이다. 백악관에서 존 존스와 붙고 싶다"고 답했다.<br><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47/2025/10/08/0002490641_002_20251008102607584.jpg" alt="" /></span></td></tr><tr><td><b>▲ </b> ‘머신’ 메랍 드발리쉬빌리(사진 오른쪽)의 미친 압박은 여전했다.</td></tr><tr><td>ⓒ UFC 제공</td></tr></tbody></table><br>코메인 이벤트에선 UFC 밴텀급(61.2kg) 챔피언 '머신' 메랍 드발리쉬빌리(34, 조지아)가 코리 샌드헤이건(33, 미국)을 만장일치 판정(49-45, 49-45, 49-46)으로 꺾고 타이틀 3차 방어에 성공했다.<br><br>드발리쉬빌리는 20번의 테이크다운을 성공하며 샌드헤이건을 압도했다. 이로써 UFC 파이터 최초로 통산 테이크다운 100회를 돌파해 117회를 기록했다. 2라운드에는 예고한 대로 펀치 연타로 TKO 승리 직전까지 가기도 했다.<br><br>이로써 드발리쉬빌리는 도미닉 크루즈, 팀메이트 알저메인 스털링과 함께 밴텀급 타이틀 최다 방어 타이 기록(3회)을 세웠다. '머신'은 여기서 멈출 생각이 없다. 연말에 한 차례 더 타이틀을 방어하고 싶어 한다. 그는 "(랭킹 3위) 표트르 얀이 좋아 보였다. 12월에 자리가 있다면 빠르게 복귀하고 싶다"고 외쳤다.<br><br>만약 드발리쉬빌리가 본인 소원대로 연말에 한 차례 더 타이틀 방어에 성공한다면 UFC 최초로 1년에 4차례 타이틀 방어에 성공한 파이터가 된다. 티토 오티즈와 존 존스가 12개월 사이 네 번의 타이틀 방어에 성공한 적은 있지만 같은 해에 네 차례 타이틀을 방어한 선수는 아직 없다.<br> 관련자료 이전 지드래곤X블핑 리사, 친분 공개됐다…이 정도로 친했나? 10-08 다음 이탁수♥전수완, 오늘(8일) 최종선택 후 현커 각?…달라진 핑크빛 기류 (내새끼) 10-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