댈러스 구단주 제리 존스, 손가락 하나로 '3억 5천만원' 벌금..."엄지 세우려 한건데" 작성일 10-08 5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10/08/0000351427_001_20251008113507404.jpg" alt="" /></span><br><br>(MHN 권수연 기자) 미국프로풋볼(NFL) 댈러스 카우보이스의 구단주 제리 존스가 관중에게 부적절한 행위를 벌여 벌금을 물게 됐다.<br><br>NFL 사무국은 8일(한국시간) 존스에게 25만 달러(한화 약 3억 5천만원)의 벌금을 부과했다고 발표했다.<br><br>앞서 존스는 지난 6일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 러더퍼드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욕 제츠전에서 팀이 37-22로 앞서자 상대 관중들에게 욕설에 해당하는 손가락을 드는 부적절한 행위를 벌였다.<br><br>영국 BBC에 의하면 존스는 사건 후 "제츠 팬들에게 한 행위가 아니라 우리 팀 팬들에게 하려던 행위였으며, '잘했다'는 뜻의 엄지를 세우려던 것이었다. 모두 흥분한 상황에서 내가 실수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br><br>그러면서 "앞에는 우리 팬들이 몰려 있었다. 적대적인 문제라던가 그런게 전혀 아니었다"라고 덧붙였다. 존스 측은 NFL 사무국 결정에 항소할 예정이다.<br><br>NFL 사무국은 구단주의 관중 도발 행위를 엄격하게 금지한다. 지난 2009년에도 테네시 타이탄스의 버드 애덤스가 관중에게 부적절한 제스처를 보여 25만 달러 벌금을 부과받은 사례가 있다. <br><br>한편 존스 구단주의 재산은 올해 포브스 기준 177억 달러(23조 9천억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알려졌다.<br><br>사진=AP통신<br><br> 관련자료 이전 '랄리 투런포' 시애틀, 디트로이트 잡고 ALCS까지 '1승' 10-08 다음 한국 씨름, 사상 첫 ‘한일슈퍼매치’ 패배! 10-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