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랄리 투런포' 시애틀, 디트로이트 잡고 ALCS까지 '1승' 작성일 10-08 5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10/08/0001298365_001_20251008113410245.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9회 쐐기 2점 홈런을 때린 시애틀 칼 랄리</strong></span></div> <br> 2025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통합 홈런왕을 차지한 칼 랄리의 쐐기 홈런을 앞세운 시애틀 매리너스가 24년 만의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ALCS) 진출에 성큼 다가섰습니다.<br> <br> 시애틀은 오늘(8일)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 코메리카파크에서 열린 2025 MLB 포스트시즌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ALDS·5전 3승제) 3차전에서 디트로이트 타이거스를 8대 4로 꺾었습니다.<br> <br> 시리즈 전적 2승 1패로 앞선 시애틀은 남은 2경기 가운데 한 판만 잡아도 다음 라운드인 ALCS에 나섭니다.<br> <br> 시애틀이 마지막으로 ALCS에 진출했던 건 스즈키 이치로가 MLB에 데뷔했던 시즌인 2001년입니다.<br> <br> 당시 정규시즌 116승을 거둔 압도적인 팀이었던 시애틀은 ALCS에서 뉴욕 양키스에 1승 4패로 져 탈락한 바 있습니다.<br> <br> 9회 정규시즌 홈런 60개를 날린 '홈런왕' 랄리가 디트로이트 오른팔 투수 브레넌 해니피를 상대로 쐐기 2점 홈런을 쏘아 올렸습니다.<br> <br> 랄리의 포스트시즌 통산 2호 홈런이자, 이번 가을야구 첫 홈런입니다.<br> <br> 디트로이트는 9회 마지막 공격에서 스펜서 토켈슨의 2타점 2루타와 안디 이바녜스의 1타점 적시타로 뒤늦게 발동이 걸렸지만, 안방에서 시리즈 분수령인 3차전을 내줬습니다.<br> <br> 2번 타자 포수로 출전했던 랄리는 4타수 2안타(1홈런) 3타점 1볼넷으로 타선을 이끌었고, 크로포드도 9번 타순에서 2타수 2안타 2타점 1볼넷으로 활약했습니다.<br> <br> 시애틀 오른팔 선발 로건 길버트는 6이닝 4피안타 7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해 포스트시즌 통산 첫 번째 승리를 따냈습니다.<br> <br> 두 팀은 같은 장소에서 9일 ALDS 4차전을 치릅니다.<br> <br> (사진=AP,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홀로서기’ 전혜진, 압도적 ‘블랙’ 카리스마 폭발…10년 만에 ‘1인극’ 컴백 10-08 다음 댈러스 구단주 제리 존스, 손가락 하나로 '3억 5천만원' 벌금..."엄지 세우려 한건데" 10-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