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민지 "신곡 '우리님' 새출발 의미…16년차 트로트 인생 자부심 느껴" [엑's 인터뷰①] 작성일 10-08 6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PdBvof5H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d7aba4c90b495fceabf59799bd27dbfa74fd637526fe7f1b07aacfc244d7c75" dmcf-pid="bQJbTg41Z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민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8/xportsnews/20251008115150062qbqx.jpg" data-org-width="550" dmcf-mid="UeWSnqGkZ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8/xportsnews/20251008115150062qbq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민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d8c17be5d17477153cc5860479691948df3ced2872dd6da19107bfc7b6411bb" dmcf-pid="KxiKya8tHe"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트로트 가수 유민지가 새로운 마음, 새출발의 의미를 담은 신곡 '우리님'으로 돌아왔다. '트로트 신동'으로 불리던 데뷔 시절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탄탄한 내공을 쌓아온 유민지가 이번 신곡 '우리님'을 통해 또 한 번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p> <p contents-hash="0b1885db2df5906675864aa46b4eefce50cab279fa45e0a1af40a79c321bc299" dmcf-pid="9Mn9WN6FZR" dmcf-ptype="general">최근 신곡 '우리님'을 발표한 유민지가 엑스포츠뉴스와 만나 인터뷰를 진행, 오랜 음악 활동의 발자취부터 신곡에 담긴 의미, 그리고 앞으로의 활동 계획까지 진솔하게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4e22c7db1c31c87227235269b38d948449f7ec38d5759ed7dd3323a020e4c46e" dmcf-pid="23zWa95rXM" dmcf-ptype="general">이번 신곡 '우리님'은 '내 님을 어디에서 만날까'라는 애틋한 그리움과 설렘을 담은 트로트 작품이다. 살랑이는 봄바람과 꽃길, 흘러가는 구름과 강물 속에 님의 흔적을 비유하며 사랑을 찾아 헤매는 간절한 마음을 노래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f51c72581c5b885d767d149beee5edf37f265e0bd7221b377761dd22749330f" dmcf-pid="V0qYN21mG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민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8/xportsnews/20251008115151333cjdl.jpg" data-org-width="550" dmcf-mid="uJanzSj4X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8/xportsnews/20251008115151333cjd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민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db2c5b7db8fa224d0478c49fffd150018e86e15fcfb67379a95ca32884f3325" dmcf-pid="fpBGjVtsZQ" dmcf-ptype="general">작곡은 트로트 명콤비 마아성, 전홍민이 맡아 세련된 멜로디와 전통 트로트의 정서를 자연스럽게 녹여냈으며, 유민지의 짙은 감성 보이스와 섬세한 표현력이 곡의 완성도를 더욱 높였다.</p> <p contents-hash="f51685e489f3133643a968b9f6f6355b767b89b1fe5ca5128b2caff938b0cd62" dmcf-pid="4UbHAfFOYP" dmcf-ptype="general">유민지는 약 3년여의 공백 끝에, 오랜 인연의 작곡가 마아성과 협업을 통해 반가운 컴백을 알렸다. 마아성과는 인연이 10년 가까이 이어져 온 만큼, 이번 작업은 서로의 음악적 신뢰 위에서 시작됐다.</p> <p contents-hash="429b6407b4dfbc70cabd13afadb86b46deaadb3cafe13ca8d268ef14890ca4a2" dmcf-pid="8uKXc43IX6" dmcf-ptype="general">그는 "공백기가 길었던 만큼, 내가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작곡가와 함께하고 싶었다"며 "혼자 활동하면서 제작비적인 부담도 적지 않아 여러 가지로 고민이 많았다"고 털어놨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f922692b86b468824488b25429abae235bfb792bde4fe13281a2412f7faca92" dmcf-pid="679Zk80CG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민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8/xportsnews/20251008115152555adza.jpg" data-org-width="550" dmcf-mid="7uTAVHrRt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8/xportsnews/20251008115152555adz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민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4ea49956c412acc89df545d5d6117842537a8a21254be29d30cfd5e312f513f" dmcf-pid="Pz25E6phZ4" dmcf-ptype="general">처음에는 세련된 스타일의 트로트 발라드나 감성적인 분위기를 그렸다는 유민지는 마아성과의 작업 과정에서 생각을 바꾸고 자신만의 색깔을 굳히게 됐다. "지금은 멋있는 곡을 할 때가 아니라, 대중의 귀에 바로 꽂히는 히트송을 만들어야 할 때"라 생각했다는 유민지는 자신의 강점인 '트로트 매력'을 한껏 살린 '우리님'을 만났다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5144e3892a4107cac114c19264cede6d9757737add2b668189d8a6e576e8b0d2" dmcf-pid="QqV1DPUlYf" dmcf-ptype="general">"유민지 하면 원초적인 정통 트로트라는 생각이 들었다. 어쩌면 너무 당연하고 식상할 수도 있지만, 오히려 그 기대를 충족시켜 준다면 반은 갈 것이라고 생각했다. '유민지다워야 한다'라는 마음으로 '완뽕' 스타일의 트로트로 승부를 봤다"는 유민지에게서 자신감이 엿보였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99eaad3b88630a32d3712e6da5dcd06822b200970bf274d8e763eb949ee964f" dmcf-pid="xBftwQuS1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민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8/xportsnews/20251008115153810ectv.jpg" data-org-width="550" dmcf-mid="zoXrQFhLY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8/xportsnews/20251008115153810ect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민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2b53890ae1a9625a700f76e989312a9873a86d7a2bf773ff1d10e54c968dfc7" dmcf-pid="ywCoBTc652" dmcf-ptype="general">'우리님'이라는 제목 역시 유민지의 마음을 확실하게 사로잡았다. "예전부터 제 안에는 늘 '우리님'을 찾는 마음이 자리했다. 제게 '우리님'은 오랜 시간 함께해준 팬들이자 제 노래를 기다려준 고마운 분들을 의미한다. 이번 노래를 통해서 저를 응원해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ad4b6957f68c318dfde263c6ac036eda70ed6db5efaa4c4a08b6ed43409868cb" dmcf-pid="WuKXc43IY9" dmcf-ptype="general">발매일인 9월 17일 역시 유민지에게는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16년 전 바로 그날, '트로트 신동'이라 불리던 그의 첫 데뷔 작품이 세상에 빛을 봤다. "같은 날짜에 이번 신곡을 발표하게 돼 감회가 새로웠다. 어느덧 15주년이 됐는데, '우리님'은 다시 태어나는 기분으로 시작하는 새출발의 의미를 지닌 작품"이라 전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589ba49dee2597acafcf98fe51a9594bac14f7e5a19310cb23635fd608ced22" dmcf-pid="Y79Zk80CZ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민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8/xportsnews/20251008115155063oqna.jpg" data-org-width="550" dmcf-mid="q0M7hi9HH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8/xportsnews/20251008115155063oqn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민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14b87522b3605f2fc763ee6fe71ce66b83eb7f46d6bbf346a6deb3b1acd7141" dmcf-pid="Gz25E6ph5b" dmcf-ptype="general">무려 16년간 오직 트로트 한길을 걸어온 유민지. 트로트를 사랑하던 소녀는 어느새 실력파 트로트 가수로 성장했다. 그 과정에서 고단하고 힘든 순간도 많았지만, 그는 오직 '외길 인생'이라는 뚝심 하나로 지금의 자리까지 달려왔다.</p> <p contents-hash="aba908a1c198ab30259ad98b0d97a026c019f8643b4550023cb4d41c60162c89" dmcf-pid="HqV1DPUlHB" dmcf-ptype="general">여전히 전국 각지의 행사장에서 유민지를 찾는 무대가 이어지고, 오랜 팬들의 응원 역시 변함없다. 그는 "그 응원 하나하나가 제게 큰 힘이 되고, 감사한 마음뿐"이라며 미소 지었다.</p> <p contents-hash="120277e88bd3080fe157d0e5dfe86ef1be1bbeb4be4714cafd186f42357961b8" dmcf-pid="XBftwQuS1q" dmcf-ptype="general">오랜 내공이 쌓인 지금도 여전히 무대가 즐겁다는 유민지는 "오래 사랑받을 수 있는 가수로 남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이어 "누군가 트로트를 듣고 싶을 때 자연스럽게 떠올려지는 가수, 그게 바로 제 자부심"라며 진정성 있는 포부를 드러냈다.</p> <p contents-hash="00e6b8eb05ff0952415308ba8ba3c9501137e97ad036a67b2df20fd22c34d63c" dmcf-pid="Zb4Frx7vXz" dmcf-ptype="general"><strong>([엑's 인터뷰②]에서 계속) </strong></p> <p contents-hash="9c4f898c1df452682bdb971045ea93eeb0ca4409755f2e3bd5534a2baabb1f96" dmcf-pid="5K83mMzTY7" dmcf-ptype="general">사진=유민지 </p> <p contents-hash="c36ed3ef55b8a5960973fc2b28ffcc0fd07cf89dc1844b1dcce91649f541fd50" dmcf-pid="1960sRqyHu" dmcf-ptype="general">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故로빈 윌리엄스 딸, 父 딥페이크 영상에 분노.."혐오스럽고 역겹다" [Oh!llywood] 10-08 다음 유민지 "김용빈, 오랜 인연 소중하게 여기는 진짜 가수…본받고 싶어" [엑's 인터뷰②] 10-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