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폰 시장 ‘애플 독주’… 신흥시장 성장률, 삼성의 3배 작성일 10-08 5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2025년 상반기 글로벌 리퍼폰 판매 3% 성장 그쳐<br>애플 7%·삼성 4%, 신흥국서 격차 확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cfuXkMUre"> <p contents-hash="fbabc4da451d4a1d02cf11db83effaa9669b5f25f2174c2dfda43a452d7aeb61" dmcf-pid="f9WsN21mIR"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글로벌 중고폰 시장에서도 애플이 압도적 우위를 이어가고 있다.</p> <p contents-hash="e9403d5f47329b47171b8b68164d380b8bca114ce181ec3a4a4bcf09cc319ee3" dmcf-pid="42YOjVtsmM" dmcf-ptype="general">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Counterpoint Research)의 ‘2025년 상반기 전세계 중고폰 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전세계 리퍼폰(Refurbished Phone, 공식 인증 중고폰)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3% 성장에 그치며 성장세가 둔화됐다.</p> <p contents-hash="14d2bc9703f338257566e9f169e1e1211ab1c6c0ae07b8cc9743016d7cb021ce" dmcf-pid="8VGIAfFOEx" dmcf-ptype="general">리퍼폰은 일반 중고폰과 달리 제조사 또는 공인 리퍼비시(Refurbish) 전문 업체가 성능 점검·부품 교체·재포장 등 복원 과정을 거친 ‘인증 중고폰’을 뜻한다.</p> <p contents-hash="1d8af6e5d00a1009ffe9f61a35fde6dc4fbe410b7aeecd06490aeacf6ec58488" dmcf-pid="6fHCc43IrQ" dmcf-ptype="general">새 제품에 비해 가격이 낮고, 품질이 보증돼 글로벌 중고폰 시장의 핵심 제품군으로 자리 잡고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066646e1296aa72263d5f03dd52fca053c41cf786b10e4f2fa641c98e1e4797" dmcf-pid="P4Xhk80CO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역별 리퍼비시 스마트폰 판매량, 2024년 1분기 vs 2025년 1분기. 출처=카운터포인트리서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8/Edaily/20251008121549828fawy.jpg" data-org-width="602" dmcf-mid="2nUHCJKGO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8/Edaily/20251008121549828faw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역별 리퍼비시 스마트폰 판매량, 2024년 1분기 vs 2025년 1분기. 출처=카운터포인트리서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89f06f2f3691286636099ec4a842195f29cbdb9a910bd66fb1ea06eea3da70d" dmcf-pid="Q8ZlE6phr6" dmcf-ptype="general"> <strong>리퍼폰 시장 성장세 둔화… 선진국 정체, 신흥국이 성장 견인</strong> <br> <br>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상반기 글로벌 리퍼폰 시장은 공급 제약, 가격 불확실성, 규제 강화 등의 요인으로 선진국에서 부진을 겪었다. <br> <br>미국과 주요 유럽 국가의 판매량은 정체되거나 감소했으며, 반면 일본은 5% 성장하며 꾸준한 확장세를 보였다. <br> <br>반면 아프리카·인도·동남아 등 신흥 시장은 평균 4% 성장률을 기록하며 글로벌 시장의 성장을 주도했다. <br> <br>카운터포인트는 “선진 시장의 평균 성장률이 1%에 불과한 가운데, 신흥 시장이 리퍼폰 시장의 중심으로 부상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br> <br><strong>애플, 리퍼폰 시장 7% 성장… 신흥국에서는 12% ‘폭발적’</strong> <br> <br>애플은 2025년 상반기 리퍼폰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7% 증가, 특히 선진국에서는 12% 성장률을 기록하며 시장을 주도했다. <br> <br>삼성은 같은 기간 4% 성장에 그쳐, 신흥시장 성장세에서 애플에 뒤처졌다. <br> <br>보고서는 “애플은 자사 리퍼비시 프로그램과 보상판매(Trade-in) 정책을 통해 안정적으로 중고 기기를 확보하고 있으며, 프리미엄 리퍼폰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br> <br>카운터포인트의 ‘2025 애플 사용자 조사’에 따르면, 미국 아이폰 사용자 3명 중 1명은 새 아이폰 구매 전 기존 아이폰을 보상판매하거나 중고로 판매한 것으로 조사됐다. <br> <br>이 비율은 영국·중국·인도 등 주요 시장보다 현저히 높은 수준이다. <br> <br><strong>미수리 중고폰(As-Is) 거래 급증… 리퍼폰보다 빠른 성장세</strong> <br> <br>한편, 미수리 중고폰(As-Is) 시장은 리퍼폰보다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br> <br>2025년 상반기 기준, As-Is 중고폰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10% 증가했다. <br> <br>카운터포인트의 얀 스트리작(Jan Stryjak) 연구위원은 “리퍼폰 시장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수익률이 낮아지고, 중고폰 확보가 어려워졌다”며 “기업들이 비용 절감을 위해 미수리 중고폰 거래를 늘리고 있으며, 이 추세는 향후 몇 년간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br> <br><strong>5G 리퍼폰 비중 57%… 최신 모델 수요는 지속</strong> <br> <br>2025년 상반기 전세계 리퍼폰 가운데 5G 스마트폰 비중은 57%, 전년 대비 65% 증가했다. <br> <br>이는 아이폰 13·아이폰 14 시리즈, 삼성 갤럭시 S 시리즈 등 최신 프리미엄 모델 중심의 중고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음을 의미한다. <br> <br>카운터포인트는 “보상판매 프로그램이 공급 부족을 일부 완화하며, 2025년 하반기 리퍼폰 시장은 글로벌 무역 경로가 안정되는 한 완만한 회복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br> <br>김현아 (chaos@edaily.co.kr)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28기 현숙, 3:1 데이트서 스킨십 밀착 마크에…옥순 "1:1 아니냐" ('나는 솔로') 10-08 다음 65세 이상 생활체육 참가…‘어르신스포츠상품권’ 활용하세요 10-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