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L 댈러스 구단주, 손가락 잘못 들었다가 벌금 3.5억 작성일 10-08 5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9/2025/10/08/0003010933_001_20251008122008936.jpg" alt="" /><em class="img_desc">댈러스 카우보이스의 구단주 제리 존스. ⓒ AP=뉴시스</em></span>[데일리안 = 김윤일 기자] 미국프로풋볼(NFL) 댈러스 카우보이스의 구단주 제리 존스(82)가 관중을 행해 손가락을 세웠다가 거액의 벌금을 물게 됐다.<br><br>NFL 사무국은 8일(한국시간) 부적절한 행동을 한 존스 구단주에게 25만 달러(약 3억 5000만원)의 벌금을 부과했다고 발표했다.<br><br>앞서 존스 구단주는 지난 6일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 러더퍼드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욕 제츠와의 경기 막판 댈러스가 터치다운에 성공하자 흥분한 나머지 관중을 향해 부적절한 손가락 욕설을 했다.<br><br>논란이 불거지자 존스 구단주는 "제츠 팬들에게 한 것이 아닌 우리 댈러스 팬들을 축하하는 의미에서 엄지를 세우려다가 실수한 것"이라며 "모두가 흥분한 상황에서 잘못된 제스처를 한 것"이라고 해명했다.<br><br>하지만 존스 구단주의 해명은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NFL 사무국은 구단주가 관중을 도발하는 행위를 엄격하게 금지하기 때문이다.<br><br>한편, 부동산 재벌로 유명한 존스 구단주는 포브스 발표 기준 재산이 177억 달러(23조 900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발표됐다. 관련자료 이전 국가유산 해킹시도 올해만 5천건 육박… 국가 정보위기, 보안 대책 시급 10-08 다음 ‘하루 아빠’ 심형탁, 코피 줄줄→“♥사야와 셋 낳기로 합의” 10-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