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중고폰 시장서 강세…신흥시장 성장률 삼성 앞질러 작성일 10-08 5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PedpIo9D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08d819069b40adf6c793a9ae8e79ca8421ca62276a35f3949a28c2192987478" dmcf-pid="BQdJUCg2I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카운터포인트리서치 전세계 중고폰 시장 보고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8/etimesi/20251008124051528sble.png" data-org-width="602" dmcf-mid="z4dJUCg2w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8/etimesi/20251008124051528sble.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카운터포인트리서치 전세계 중고폰 시장 보고서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8368a83802254d42121674cbe671d6b3926405bdb4f7bb5a394c03352bc49b3" dmcf-pid="bxJiuhaVmi" dmcf-ptype="general">애플 아이폰이 중고폰 시장에서 강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신흥국 중심 시장 성장률은 경쟁사인 삼성전자보다 3배 이상으로 집계됐다.</p> <p contents-hash="dbd9b6964ee047813cdf258c0ca99ea56a66c5a85000cd382b4c3b0e81734b82" dmcf-pid="KMin7lNfsJ" dmcf-ptype="general">8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 전세계 중고폰 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올 상반기 애플 리퍼폰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7% 증가했다. 이 기간 선진 시장 성장률은 12%에 달했다. 반면 같은 기간 삼성전자는 4% 성장에 그쳤다.</p> <p contents-hash="4f6de54fb9a92a364b1a3ec38d9b9d5373211bb79a1e866c2abafbcf5f95ba26" dmcf-pid="9RnLzSj4wd" dmcf-ptype="general">카운터포인트는 “대부분 아이폰 사용자는 애플 기존 고객이다. 미국 아이폰 사용자 세명 중 한 명은 새 아이폰을 구매하기 전 이전 아이폰을 보상 판매, 혹은 별도로 판매했다”며 “반면 영국, 중국, 인도 등 다른 주요 시장에서는 비율이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분석했다.</p> <p contents-hash="465aa61979b15253ed0bd9762c8422cdb8dba7c46eadc0f1efcfa966e4a17969" dmcf-pid="2AwrPtCnOe" dmcf-ptype="general">올해 상반기 선진 시장 리퍼폰 판매량의 부진으로 전세계 리퍼폰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3% 성장에 그쳤다. 선진 시장 성장률은 1%에 불과한 반면, 신흥 시장 성장률은 4%에 달했다.</p> <p contents-hash="7fd73041c5dd1608ebe962ac518c22994ab976a4d28f0a4ee7ce955b376077d3" dmcf-pid="VcrmQFhLIR" dmcf-ptype="general">신흥 시장의 최신 모델에 대한 수요가 안정적으로 유지됐지만, 선진국 리퍼폰 시장의 공급 제약, 가격 불확실성, 규제 강화 등이 전세계 리퍼폰 판매량 성장세를 낮췄다.</p> <p contents-hash="e8af9412b83f75b9db7ed267ec467b920cd83ed4ebf5536b1d103b3ca3e676a6" dmcf-pid="fkmsx3lomM" dmcf-ptype="general">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대부분의 선진 시장에서는 소비자들의 스마트폰 교체주기가 길어지면서 리퍼폰 판매량이 감소했고, 공급 문제 또한 심화됐다”며 “미국과 주요 유럽 국가들은 미미한 성장세를 보이거나 오히려 판매량이 감소했다”고 분석했다. 이 기간 일본은 완만하지만 꾸준한 성장세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aa81a0390b8efb47a8c4d22f08db919a6605a1acd5ba0b9d4d77776b328be371" dmcf-pid="4EsOM0SgIx" dmcf-ptype="general">카운터포인트 얀 스트리작 연구위원은 “리퍼폰 시장의 경쟁이 심화되며 업체들의 이익률은 낮아지고, 중고폰 물량을 확보하는 것 또한 어려워지고 있다. 공급이 줄어듦에 따라 중고폰을 수입하는 나라들은 선택할 수 있는 기기가 많지 않은 상황”이라며 “이런 상황에서 기업들은 사업 운영 비용을 낮추려 하고 있으며 그 결과 미수리 중고폰(As-Is) 판매량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도 미수리 중고폰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10% 증가하며 리퍼폰의 성장률을 앞질렀다. 이러한 추세는 앞으로 몇 년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언급했다.</p> <p contents-hash="c9c01bbcaa074cd31cc35f4b002551943d45bff12bd61f7bba73388dd36b89f8" dmcf-pid="8DOIRpvaOQ" dmcf-ptype="general">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 하반기 전 세계 리퍼폰 시장이 다소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다. 올 하반기 무역 경로가 크게 영향을 받지 않는 한 거시경제 불확실성에 보다 탄력적으로 대응하고, 보상 판매 프로그램 등이 공급 부족 문제를 해결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특히 아이폰 13, 아이폰 14 시리즈, 삼성전자 갤럭시 S 시리즈 등 최신 모델에 대한 수요가 선진 시장 성장을 이끌 것으로 봤다.</p> <p contents-hash="0cfe89db3abcee2a9624a418a84670416c749b7a2f2cabf33c0590b4619b741e" dmcf-pid="6wICeUTNsP" dmcf-ptype="general">한편 올 상반기 전세계 리퍼폰 시장에서 5G 스마트폰은 57%를 차지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65% 증가한 수치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연말까지 5G 스마트폰 비중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p> <p contents-hash="ad886717327de9a8a4d5ee5a6b05f76aa3caa7ec69ec18ab46c19005379f1344" dmcf-pid="PrChduyjs6" dmcf-ptype="general">남궁경 기자 nkk@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오지라퍼 사장 “직원 여자였다면, 결혼하고 싶었다” (김창옥쇼4)[TV종합] 10-08 다음 '터치다운 흥분' 댈러스 구단주, 관중에 손가락...NFL 3억5천만원 벌금 10-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