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억이 600억으로…강남 빌딩 투자로 잭팟 터뜨린 국민배우 작성일 10-08 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aH6nqGkj7">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e7791c878ce40d6a1318c30818b539db41293276387ba27c105a0f2e7e24d2a" dmcf-pid="bNXPLBHEj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박중훈. 뉴시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8/segye/20251008140316084jpqo.jpg" data-org-width="1200" dmcf-mid="uKZIGAQ0o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8/segye/20251008140316084jpq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박중훈. 뉴시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fd66b119a106bf54a1509218e295d6d0c7d877bc8c281973d1dc44fe6c3774c" dmcf-pid="KjZQobXDNU" dmcf-ptype="general"> 배우 박중훈이 20여 년 보유해 온 강남 역삼동 오피스 빌딩 ‘타워432’를 시장에 내놨다. 장기 보유와 2014년 리모델링을 거치며 가치가 높아진 자산으로 평가된다. 업계에서는 매각가가 600억~700억 원대로 거론되며 ‘연예인 투자 성공 사례’로도 주목받고 있다. </div> <p contents-hash="591b83071d935193a8be686d9a782c3368c9d4103fd478acd7dda2a82893b1c7" dmcf-pid="9A5xgKZwop" dmcf-ptype="general">박중훈이 최대주주로 있는 부동산 임대업 법인 ‘일상실업’은 최근 글로벌 상업용 부동산 서비스사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코리아’를 매각 주관사로 선정했고, 이에 따라 본격적인 매각 절차가 시작됐다.</p> <p contents-hash="34fde14fbd1883c2846d962e884d83124ad75579a3b868eb30927a2df72c1aa9" dmcf-pid="2c1Ma95rj0" dmcf-ptype="general">일단 눈길을 끄는 것은 입지다. ‘타워432’는 서울 강남구 역삼동 대로변, 테헤란로와 언주로가 맞닿는 요충지 인근에 자리한다. 지하철 2호선 역삼역과 선릉역이 모두 도보권으로, 이른바 ‘더블역세권’에 해당한다. IT·법률·금융·컨설팅 등이 모인 업무 축 한복판에 자리해 임차 수요가 꾸준하고, 대로변 가시성도 높다는 평가다. 이러한 요소는 공실 리스크를 낮추고 임대료 하방을 지지하는 요인으로 작용해 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c3175d6adb4156d95ba2c6929ebbbf9fad00d713dd308c652397e84d5c6360a" dmcf-pid="VktRN21mo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타워432’. 네이버 지도 거리뷰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8/segye/20251008140316351yxct.jpg" data-org-width="1182" dmcf-mid="7FH6nqGkj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8/segye/20251008140316351yxc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타워432’. 네이버 지도 거리뷰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0a759ef03bbf8fb0840c4a8685c00584b81955212a5baf5609b949d8abfb8d0" dmcf-pid="fPsufXmegF" dmcf-ptype="general"> 보유 히스토리를 보면 투자 사이클이 비교적 명확하다. 2003년 지상 5층·지하 2층 건물을 약 60억 원에 매입했고, 2014년 약 50억 원을 투입해 현재의 지상 14층·지하 4층 규모로 리모델링·증축했다. 대지면적 381㎡(약 115.25평), 연면적 3,888.73㎡(약 1,176.34평) 규모로 전해진다. </div> <p contents-hash="31fb6845e22e0f9558cb144e22423044764c0972e29d4bea435c761bf56ebe53" dmcf-pid="4QO74Zsdct" dmcf-ptype="general">건물의 외관과 내부 동선, 설비의 현대화가 병행됐고 층수·연면적 확대와 함께 임대 가능 면적·상품성이 개선됐다는 평가가 뒤따랐다. 이 과정에서 임차인 구성이 다변화됐고 임대 안정성이 강화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당시 연예인 보유 빌딩 가운데 고가 자산으로 자주 거론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69c05efcbd7c726ba50ba771037bf56ba96d5eda925880a5a033e761c4ee6d2f" dmcf-pid="8xIz85OJc1" dmcf-ptype="general">임대 현황은 매각 과정에서 핵심 체크 포인트다. 보도에 따르면 현재 ‘타워432’는 전 층 임대로 소개된다. 입주사는 법무법인 5곳과 미국계 투자사 ‘레드배지퍼시픽’ 등으로 알려졌으며, 법무·투자 관련 수요가 중심인 임차인 구성이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뒷받침한다는 분석이 나온다.</p> <p contents-hash="79df1d96e8c9f16a20ee1d96d82c57142d79d7b2abaa46a24b42ada31a321266" dmcf-pid="6MCq61Iij5" dmcf-ptype="general">매각가가 600억~700억 원대로 거론되는 가운데, 시장에서는 거래가 성사될 경우 초기 매입가(약 60억 원)와 2014년 리모델링 비용 등을 감안하더라도 약 400억 원 이상의 시세차익이 발생할 수 있다는 관측을 내놓고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33cb78ffdf89319985cac696e90ad29cc0b223d901393742b27ea0e9fe64061" dmcf-pid="PRhBPtCnA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박중훈. 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8/segye/20251008140316568kllt.jpg" data-org-width="755" dmcf-mid="zBG8izYcj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8/segye/20251008140316568kll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박중훈. 뉴스1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0d1997fcd39658fb96f88433ddd1727ed20c83b2d7e7968966ae38d6a80a67a" dmcf-pid="QelbQFhLoX" dmcf-ptype="general"> 2021년 9월에는 이 빌딩과 대장동·화천대유 관련 보도가 잇따랐다. 당시 보도에 따르면, 화천대유에 초기 자금을 댄 것으로 알려진 엠에스비티(MSBT)의 법인 등기 주소지가 ‘타워432’였고, 관련 법인들의 타워432 입주 이력이 소개되며 관심이 쏠렸다. </div> <p contents-hash="1aaf322ae0fbec1aa96ae044c43c06a98b2c576f70b962eecb820710bfdabdec" dmcf-pid="xdSKx3locH" dmcf-ptype="general">또 다른 보도에선 일상실업이 2015~2016년 약 20억 원, 2017년 약 54억 원을 엠에스비티에 대여한 사실이 알려졌다. 엠에스비티가 2015년 화천대유에 빌려준 60억 원을 2017년 약 131억 원 규모의 투자금으로 전환하면서 대장지구 11블록 3순위 우선수익권을 확보했다는 의혹 제기도 있었다. 2019년 기준 일상실업의 엠에스비티 대여금 누계가 약 266억 원이라는 수치 역시 보도됐다.</p> <p contents-hash="59ca1605dde3dcb2a0b76844e40a2c146a549ddb33d47121bb461f475b535d6f" dmcf-pid="yH6mya8tjG"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엠에스비티 측은 “박중훈으로부터 돈을 빌린 것은 맞지만 그 돈으로 화천대유에 투자하진 않았다”는 취지로 해명했고, 박중훈 측은 “개인적 일이라 확인이 어렵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p> <p contents-hash="a29158ab1dc0a95896e83001abbeb0c0480b6f8b90f51f43ce3efc70dab1ad14" dmcf-pid="WXPsWN6FcY" dmcf-ptype="general">‘타워432’는 과거 매각 검토 후 철회 보도 이력도 있어, 이번 매각 배경에 더욱 이목이 쏠리고 있다. 다만 매각 이유에 대해서는 자금 재배치, 신규 투자 등 다양한 해석이 나오는 가운데 구체적인 사정은 공개되지 않았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f5c03fe0b6046376c259b355625c06c34ea604cf6b08d2114f423ee884c23c5" dmcf-pid="YZQOYjP3k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조정석. 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8/segye/20251008140316782bbxh.jpg" data-org-width="800" dmcf-mid="q8oY0OLKA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8/segye/20251008140316782bbx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조정석. 뉴스1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d7cfff2634cfffda6fe3e818e0cf8a9ff6f57297e7dce79d3af6ccc8af927a1" dmcf-pid="G5xIGAQ0gy" dmcf-ptype="general"> 같은 기간 강남권 연예인 보유 빌딩의 거래 소식도 이어졌다. 최근 배우 조정석은 강남구 대치동 소재 건물을 약 110억 원에 매각했으며, 새 소유주는 영화 ‘부산행’의 연상호 감독이 대표로 있는 법인 ‘다다쇼’로 알려졌다. 대법원 등기소 기준, 매수는 6월에 이뤄졌고 8월에 소유권 이전이 마무리됐다. 현재는 신탁사와 신탁계약을 맺어 소유권을 위탁한 상태로 전해졌다. </div> <p contents-hash="6cf1e7cb87d4f008055da1c6b2f5e519dac7d57d17735427efee017fdddee004" dmcf-pid="H1MCHcxpAT" dmcf-ptype="general">해당 건물은 대치동 학원가 인접, 은마아파트 사거리 이면에 위치하며 지하철 3호선 대치역과 신분당선 한티역이 도보권이다. 규모는 대지면적 224.6㎡(약 67.94평), 연면적 710.71㎡(약 214.98평)로 지하 1층~지상 6층, 현재는 영어학원이 전 층 임대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815b92495e5d7a7e78d8ddc73eb8fe26e800b927d1169d10a99bc6adb0c7d03f" dmcf-pid="XtRhXkMUkv" dmcf-ptype="general">조정석은 2018년 소속사 법인(제이에스컴퍼니) 명의로 해당 부지를 약 39억 원에 매입했고, 2020년 준공 허가 후 건물을 신축한 뒤 2025년 8월 연상호 감독 측 법인에 110억 원으로 소유권을 넘겼다. 건축비 등을 제외해도 50억~60억 원의 순차익이 발생했을 것으로 추정된다.</p> <p contents-hash="af5a85ebf25a6bdca119d53ad5e4b895f73fadbd79781a2bbb159d30781f638e" dmcf-pid="ZFelZERugS" dmcf-ptype="general">이제 ‘타워432’의 매각 성사와 박중훈이 거둘 시세차익에 관심이 쏠린다.</p> <p contents-hash="ec9bd0b3f76d5414baeecabafd559e7d43793c59f07eb89f2855f83093721547" dmcf-pid="5lbjOeBWgl" dmcf-ptype="general">김지연 기자 delays@segye.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얼굴' 시각장애 전각 장인 연기한 권해효 "장인 어른 생각나 아내는 내내 울었다더라" [영화人] 10-08 다음 김우빈, 지니도 문제 없었다…46개국 TOP 10 찍은 로맨스 장인 10-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